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뉴스의 속임수
버나드 골드버그 저 / 박정희 역
청년정신 2003.06.03.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읽기 전에 : 이 책은 뉴스 편향에 대한 고발서이다
서문 : "그들은 당신을 배신자로 생각한다"

1. 뉴스 마피아
2. 댄 사람들의 복수
3. 벌거벗은 임금님
4. 나의 정치적 성향은 무엇인가
5. 빌 클린턴, 손도 대지 않고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다
6. 공포의 전염병, 에이즈
7. "기자란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8. 미국을 반영하는 미디어
9. 언론의 남성 학대
10. "도둑들과 뚜쟁이들이 자유롭게 활보하는 곳"
11. TV에서 보지 못한 가장 중요한 이야기
12. 진보적인 증오의 연설
13. "배가 침몰하고 있다"
14. 사건의 점들을 추적하여 테러리즘에 연결하기
15. 뉴잭, 엘리베이터 음악

부록 : 신문 사설 및 칼럼 모음

저자 소개

저자 : 버나드 골드버그
버나드 골드버그는 7개의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가 선정한 텔레비전에서 흥미로운 인물 10인에 뽑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CBS 뉴스에서 기자와 PD로 근무했고, 현재는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HBO의 프로그램인 브라인언트 검벨의 의 기자이다. 「New York Times」와 「Wall Street Journal」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 마이애미에 살고 있다.
역자 : 박정희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경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예산군지부와 기획실, 국제부, 조사부, 자금부, 금융기획실에 근무했고, 농협중앙회와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 간의 합작 투신운용사 설립을 총괄했다. 현재 농협중앙회 종로1가 지점에서 부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35g | 148*210*30mm
ISBN13
9788987999272

줄거리

1장부터 4장까지는
저자인 버나드 골드버그가 왜 CBS의 뉴스 편향을 고발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정말로 TV 뉴스 편향이 존재하고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밝힌다. 골드버그는 자신으로 하여금 '뉴스 편향'에 대한 칼럼을 쓰도록 했던 사건인 엥버그의 포브스 후보의 공약에 대한 CBS의 뉴스 보도에 대한 잘못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그 칼럼이 신문에 실리고 난 뒤에 댄 래더 CBS 저녁뉴스 앵커를 비롯한 동료 기자들로부터 받았던 압력과 따돌림 등 내부 고발자로서 겪어야 했던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도 토로하고 있다.

골드버그의 칼럼이 신문에 실리자, 댄 래더 CBS 앵커로 대표되는 '뉴스 마피아'들은 즉각 보복에 나서는데, 이것은 내부 고발자에 대한 그들의 증오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불의를 보고도 눈을 감을 수밖에 없는 미국 방송사의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댄 래더와 그의 사람들은 골드버그를 '우익 정치꾼'으로 몰아붙임으로써, 그의 폭로를 '우익인사의 언론 음해' 공작 정도로 폄하하려 했다. 하지만 골드버그는 자신의 아버지부터 자신까지 민주당 지지자였으며, 언론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자신의 칼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우익 정치꾼'으로 몰아가는 것은 턱도 없는 난센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골드버그는 언론 엘리트들을 진정한 진보주의자들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선민의식을 지닌 달나라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5장에서 7장까지는
미국 공중파 TV 뉴스의 편향 보도의 사례에 관한 것들 중에서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즉 노숙자문제, 에이즈, 인종문제 등이다. 뉴스 앵커를 비롯한 진보주의자들은, 이들을 사회적인 약자로 규정하고 이들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자비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언론 엘리트들의 이런 사고방식은 정부로부터 보다 많은 자금을 따내야 할 '노숙자 운동단체', '에이즈 운동가', '인종문제를 다루는 이익단체'들의 이해 관계와 맞아 떨어져, 진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현실을 왜곡한다.

골드버그는 이러한 이익단체와 언론이 어떻게 결합하여, 국가의 정책을 바꾸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일반 대중의 여론을 오도하는지 여러 가지 사례와 분석을 통해 보여준다. 즉 미디어가 노숙자의 대부분이 마약 및 알코올 중독자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백인' 노숙자를 내세워 '노숙자의 대부분이 사회의 희생자인 우리의 이웃'으로 여론을 몰아가 예산을 따내거나, 에이즈 환자와 동성애자의 관련 고리를 끊고 보도함으로써 동성애자들이 에이즈와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것 등이다. 이것은 인종문제에서도 마찬가지다.

8장에서는
미국의 TV 뉴스가 얼마나 진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한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수치를 밝힘으로써, 어째서 TV가 일반 대중의 관점을 기사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지에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9장에서 13장까지는
TV 뉴스가 편향된 보도를 계속함으로써 어떤 역기능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즉 여권女權에 대한 지나친 편향이 언론의 남성에 대한 학대로 발전하거나, TV 프로그램 출연자의 인종쿼터제에 따른 소수민족 보호 정책을 따르다 보니, TV 프로그램이 백인 시청자와 흑인 시청자가 양극단으로 몰리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음을 밝혀낸다.

TV가 여성의 일할 권리를 강조하는 것은 어떤가? 일하는 여성에 대해 지나치게 우호적인 뉴스를 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전업주부들의 가치는 무시해버리거나 엄마가 집을 비우면서 생기는 아이들의 양육이나 10대의 탈선에 대해서는 굳이 눈을 감는다. 뉴스를 만드는 기자나 프로듀서 자신이 일하는 엄마이자, 일하는 아내를 둔 남자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은 탁아시설에 더 많은 투자를 하라는 쪽으로만 여론을 몰아가면서, 탁아소에서 벌어지는 각종 폐해에 대해서는 눈을 감는다고 골드버그는 말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뉴스의 편향성이 개선될 여지는 있는 것인가? 골드버그는 TV 뉴스가 정치가나 고위 공무원, 종교인 등에게는 인신공격에 가까울 지나칠 정도로 신랄한 공격을 퍼부으면서도, 자신들은 조그만 비판이라도 사납게 반발함으로써 입을 틀어막으려 하는 한 개선의 여지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즉 미국의 TV 뉴스들이 거대한 타이타닉처럼 침몰하고 있는 것은 뉴스 수용자들이 이러한 편향성에 염증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도, 뉴스 마피아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싫증난 엘리베이터 음악, 뉴잭처럼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