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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꼭 맞는 사상체질 건강요리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체질 의학실용서
김수범
한방미디어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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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체질부터 제대로 알자
1. 지금은 체질의학시대 12
2.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 ‘태양인 이제마’는 누구인가? 13
3. 사상체질음식이란 무엇인가? 19
4. 사상체질로 본 외형적인 특징 22
5. 성격과 심성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법 27
6. 사상체질의학으로 본 장부의 크기 30
7. 사람의 체질은 과연 바뀌나? 33
8. 내 체질은 무슨 체질일까? 스스로를 알아보는 체질 진단법 35
2장 내 체질을 알고 스스로 건강 지키자
1.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50
2. 체질별 좋은 음식 & 나쁜 음식 52
3. 내 체질에는 채식이 좋을까, 육식이 좋을까? 54
4. 보약도 체질에 맞아야 효과 본다 58
5. 인삼, 홍삼도 체질에 맞아야 ‘약’이 된다 63
6. 내 체질에 맞는 보양식을 골라 먹자 65
7. 슬로우음식을 먹자 71
8. 체질에 맞게 술 마시는 법 73
9. 환절기 감기도 체질 따라 치료법 다르다 79
10. 체질에 따라 ‘땀’다스리기 82
11. 사상체질의학과 성인병 86
12. 체질과 당뇨병 91
13. 봄철 원기를 회복시키는 체질 보약 100
14. 삼복더위에 좋은 체질보양식 104
15. 여름 휴가철에 먹으면 좋은 체질별 한방보양식 110
16. 내 체질에 좋은 가을철 보약 114
17. 체질별로 다스리는 겨울철 마른기침 119
18. 겨울을 이기는 체질별 보약 121
19. 체질에 따른 효율적인 운동법 126
3장 사상체질의학으로 살 빼는 비법
1. 비만은 질병이다 130
2. 비만의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나? 132
3. 비만하면 어떤 증세가 나타나나? 134
4. 비만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135
5. 사상체질로 살을 빼면 병도 치료한다 136
6. 술과 비만 144
7. 일주일에 1kg을 빼려면 하루 1000kcal를 줄여라 146
8. 다이어트와 뇌 149
9. 체지방을 없애는 운동법 153
10. 비만증을 다스리는 음식요법 155
11. 과일도 살이 찐다 157
12. 살을 빼려면 두 끼식으로 바꾸자 159
4장 수험생의 건강
1. 수험생의 마무리 건강법 164
2. 수험생의 머리를 맑게 하는 차와 과일 171
3. 공부잘하게 도와주는 수험생 보약식 173
4. 머리 무겁고 뒷목 뻣뻣 수험생 항강증 개선하는법 176
5장 생식과 건강
1. 생식이란 무엇인가? 180
2. 자연식과 생식은 어떻게 다른가 182
3. 생식하는 사람과 회식하는 사람의 차이 184
4. 생식이 가져다주는 7가지 효능 185
5. 생식을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187
6. 생식을 하면 피가 깨끗해진다 189
7. 생식은 대장암의 발병률을 낮춘다 191
8. 생명의 씨앗이 있는 씨눈은 영양의보고 194
9. 생식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을 먹어야 한다 196
10. 생식은 진공동결방식이어서 영양가 손실이 적다 198
11. 생식을 행할 때도 체질에 따라 한다 200
12. 권하고 싶은 생식 재료 204
13. 집에서 생식을 만드는 법 229
6장 약이 되는 사상체질 요리로 건강 지키자
느타리양파국 234/ 홍화갑오징어찌개 236/ 백출백숙 239/ 우슬돼지족조림 241 /
오징어찌개 243/ 해삼해우탕245/ 목통가물치국 247/ 부추찹쌀죽 249/
구기자돼지고기찌개 251/ 음양곽꼬리곰탕 253/ 파고치 추어탕 255/ 칡대구탕 257/
우슬도가니탕 259/ 귤 북어국 261/ 꽃게탕 263/ 생지황오이냉국 265/
성인병을 예방하는 건강식 3가지 267/ 속단미역국 269/ 소콩팥전골 271/
지황복탕 273/ 은행도라지나물 276/ 봄나물도 체질에 맞게 먹자 278/ 냉이국 280/
달래무침 282/ 쑥국 284/ 씀바귀나물 286/ 취나물 288/ 여름철 보신탕 290/
임자수탕292/ 육계장294/ 팥빙수 296/ 황기삼계탕 298/ 오미자수박화채 300/ 민어매운탕 302/ 죽여냉콩국수 304/ 보양식의 대명사 ‘장어’ 306/ 송이산적 311/ 꽁치조림 313/
연근조림 315/ 육계생태매운탕 317/ 감기에 좋은 요리 5가지 320/ 은행쇠고기찜 324/ 곽향차와 귤 326/ 굴뱃춧국 328/ 박하차와 오이즙 330/ 칡차와 배 332/ 칡콩나물국 334/ 쇠고기무국 336/ 조개탕 338/ 도라지대구탕 340/ 파김치 342/ 한국의 대표음식 불고기 345/ 뼈곰탕 346/ 육계삼계탕 348/ 율무밥·율무차 350/ 팥보리밥 352/ 현미찹쌀밥 354/ 차조찹쌀밥 357/ 전주 비빔밥 360/ 옥수수수염차 362/ 율무차 364/ 현미대나무밥 366/
대보름의 오곡밥 368/ 새해 건강 다지는 한방 보양식 3가지 370/
새해 건강 지키는 보양차 3가지 372/ 꿩떡국 374/ 대합조개만두 376
7장 체질에 맞는 한방 약차로 건강 지키자
1. 한방차가 약이 되나? 380
2. 소양인 체질에 좋은 약차 3가지 383
3. 소음인 체질에 좋은 약차 4가지 385
4. 태음인 체질에 좋은 약차 4가지 387
5. 태양인 체질에 좋은 약차 3가지 389
6. 스스로 달여 먹으며 건강 지키는 한방차 391
7. ‘약’으로 마시는 한방차 395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78g | 153*224*30mm
ISBN13
9791196033408

책 속으로

사상체질음식이란 무엇인가?
보통 음식을 선택할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먼저 맛을 생각하는 사람, 또 양이나 가격을 중시하는 사람, 분위기를 따지는 사람, 칼로리를 계산하는 사람 등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 음식이 얼마나 영양가가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경우일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과학기술 등의 발달로 식생활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었고, 먹거리 또한 살이 안 찌는 음식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렇듯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앞으로의 식생활은 또 어떻게 변할 것인가? 맛도 좋고, 먹어도 살이 찌기는커녕 오히려 살을 빼주는 음식이 개발된다면 좋아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모두가 그럴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음식이라 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삼겹살을 아주 맛있게 먹지만 냄새조차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인삼차 끓이는 냄새를 향긋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인삼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속이 안 좋다면 야채와 곡식을 좋아한다. 또 어떤 사람은 오직 고기를 먹어야 먹은 것 같다는 사람도 있다.
심하면 복숭아나 특정 생선을 먹는다든가, 옻나무가 있는 근처에 간다든가 하면 영락없이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똑같이 상한 음식을 먹었어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배탈이 나는 사람이 있고, 혹은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도 있다.
위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무언가가 개개인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이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보통 과민반응, 알레르기 등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이것이 바로 다름 아닌 체질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이미 각각의 체질별 특성을 밝히고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정해 놓았기 때문에 이러한 알레르기나 과민반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보통 우리는 음식을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먹기 때문에 자신에게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잘 파악하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음식을 먹든 지 자세하게 반응을 살펴보면, 어떤 음식은 먹으면 속이 편하지만 어떤 음식은 많이 먹지 않아도 속이 편치 않거나,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생기거나 하는 등의 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상의학을 창시한 이제마 선생이 원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라는.사상체질의학의 중요성은 인간의 심성인 희노애락의 감정에 따라서 장부의 대소가 다른데 이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구별한 후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체질에 맞는 약과 맞지 않는 약을 구별하였고, 음식도 각 체질에 따라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별하였다는데 있다.
즉 음식도 약과 같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약을 먹은 것과 같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다면 표시도 안 나게 점점 몸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체질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하는 이유이다. 나아가 체질별 성격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충하여 준다면 정신적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사상체질 의학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상체질의학을 전공한 한의사로서 이 같은 변화가 반갑기 그지없다. 그것은 분명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상체질의학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놓았다는 점에서 의학저거 가치가 높다 할 것이다.
일찍이 동무 이제마 선생은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사람의 장부생리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한 후 이를 의학에 적용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다.
즉 인간의 심성인 애노희락의 성정(性情)에 따라서 장부의 대소가 다른 데 이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구별한 후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또 한약의 기미에 따라서 체질에 맞는 약과 맞지 않는 약을 구별하였던 것이다.
특히 사상체질의학은 일반인들도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생활을 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것을 강조하였다.
그 방법의 하나로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이제마 선생은 음식도 각 체질에 따라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다고 밝히고 되도록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을 것을 당부했다.
즉 음식도 약과 같은 것으로 보았던 것이다. 따라서 자기 체질에 잘 맞는 음식을 먹으면 약을 먹은 것과 같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다면 표시도 안 나게 점점 몸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내 몸에 꼭 맞는 사상체질 건강요리』는 이러한 사상체질의학을 재해석한 건강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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