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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작된 미래 ⓔ
코딩과 소프트웨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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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어떤 사람

Chapter 1. 지금,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01 조용한 혁명
02 10초 리캡차
03 21세기 갈릴레오
04 생명을 구하는 문자
05 검색창 뒤의 순위 전쟁
06 잭의 컴퓨터
07 에스토니안 마피아

Chapter 2. 코딩과 소프트웨어,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01 소프트웨어, 세상에 로그인하다
02 세상을 밝힌 논리식
03 컴퓨터의 스무고개
04 클릭, 컴퓨터 속으로
05 컴퓨터 오류 수정의 비밀
06 기본 위에 세워진 신뢰성, 데이터베이스
07 사이버 전쟁, 창과 방패의 대결

Chapter 3. 시작된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01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처럼
02 직업의 미래
03 당신이 만나게 될 예술가
04 힐링 대화방
05 로봇, 따뜻한 기술로 태어나다
06 컴퓨터와 소통을 꿈꾸다
07 소프트웨어 혁명은 시작됐다

에필로그. 미래의 귀환

저자 소개

EBS <코딩, 소프트웨어 시대>, <링크, 소프트웨어 세상> 제작팀
전 세계가 코딩에 주목하며 코딩교육 필수시대라 말하고 있는 지금. 영국이나 미국에선 이미 코딩 정규 과목이 개설됐고, 다른 나라들도 이 흐름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경제에서 새로운 디지털 경제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이해를 통한 창조적 응용능력이다. 이제 코딩은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며 사고력을 훈련시키는 과정이다. <코딩, 소프트웨어 시대>, <링크, 소프트웨어 세상>은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와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코딩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전문지식을 다뤘다. 책에는 총 32편의 방송 중 꼭 알아야 할 21편을 선별하여 해설을 더해 만들었다.

김광범 프로듀서
1991년 EBS에 프로듀서로 입사하였다. <하나뿐인 지구> 150여 편, 다큐프라임 <북극 열전> 6부작 등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전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고 1998년 JAPAN PRIZE를 비롯해 교보 환경대상, 환경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는 <코딩, 소프트웨어 시대>를 시작으로 <링크, 소프트웨어 세상>, <헬로 EBS 소프트웨어> 등의 제작 CP로 일하며 미래를 대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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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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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9.7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61쪽 ?
ISBN13
9788957369012
KC인증

책 속으로

코딩 교육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단순화하여 해결하는 ‘컴퓨터적 사고’를 함양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즉, 코딩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을 가르치는 ‘컴퓨터 사이언스’라고 할 수 있다. 미래의 소프트웨어 시대에는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 중시된다. 이것이 바로 컴퓨터적 사고이며, 이를 기르는 데 효과적인 코딩 교육은 이제 필수라고 할 수 있다.
---「1장. 지금,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l 조용한 혁명」중에서

공통의 관심과 가치를 공유하는 집단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인터넷 서버(server, 근거리 통신망에서 집약적인 처리 기능을 제공하는 서브 시스템)를 통해 기록하여, 기존의 지도를 특정한 목적을 가진 특성화된 지도로 재구성하여 이용·공유하는 과정을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이라고 한다. 커뮤니티 매핑의 성공 사례는 수없이 많다. 2015년 우리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사태 당시 수많은 사람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메르스 확산 지도’가 대표적인 예다
---「1장. 지금,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l 생명을 구하는 문자」중에서

집단지성이란 ‘다수의 사람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을 통하여 얻게 되는 집단의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말로, 개인은 미력하지만 집단은 강하다는 대전제를 가지고 있다. 집단지성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결합하기 쉬운 환경에서 활발하게 발현된다. 인터넷은 전 세계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어 정보와 지식을 교환할 수 있는 거대한 컴퓨터 통신망으로 집단지성을 발현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실제로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집단지성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위키피디아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발현시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1장. 지금,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l 21세기 갈릴레오」중에서

지금도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은 적지 않지만, 대부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사물을 제어해야 한다. 즉, 지금은 인간의 조작이 개입되어야 하는 환경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인간이 개입하지 않아도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이 자율적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공상과학 영화 또는 소설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인터넷이 인류에게 풍요로운 삶을 선사하는 네트워크로 진화하기까지는 채 50년이 걸리지 않았다. 인터넷이 이처럼 단시간에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고 인류에게 수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지혜의 네트워크가 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소프트웨어’가 있다. 소프트웨어가 없었다면 인류는 지금과 같은 디지털 세상과 조우하지 못했을 것이다
---「2장. 코딩과 소프트웨어,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l 소프트웨어, 세상에 로그인하다」중에서

소프트웨어가 세상의 중심이 될 미래에는 코딩을 이용해 한계를 모르는 창작 활동을 펼침으로써 인류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는 에브리웨어와 같은 예술가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술에 무한한 창작의 가능성을 선사한 소프트웨어, 그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 예술에 다양하게 접목할 미래에 우리가 만날 예술가들. 그 모습이 기대된다.
---「3장. 시작된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l 당신이 만나게 될 예술가」중에서

당신에게 로봇은 축복인가, 위협인가? 만약 위협적인 존재라면, 로봇은 인간이 코딩을 통해 만들어낸 소프트웨어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라는 점을 기억하라. 인류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로봇은 인간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가 인간애를 잃는다면 로봇은 더없이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따뜻한 진짜 ‘심장’을 가진 로봇, 그것은 소프트웨어에 달렸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은 인간이 만든 소프트웨어 말이다.

---「3장. 시작된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l 로봇, 따뜻한 기술로 태어나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코딩과 소프트웨어를 알면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美, 앞으로 10년간 SW인력 100만 명 부족
2020년까지 삼성전자 SW인력 7만 명 이상 채용

우리가 모르는 사이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 국토부는 도심에서 운전자가 없는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올해 서울 광화문과 경기도 판교신도시 등 도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또 유럽 최대 항공사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올해 안에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공상과학 속 미래가 2017년에 현실화 되는 것이다. 디지털 혁명, 소프트웨어 혁명을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은 이처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사람들의 인식 속에 소프트웨어와 코딩은 어렵고 복잡한, 나와는 상관없는 전문적인 영역이란 생각이 강하다. 하지만 제1차 산업혁명 때 수학이 대중화되고 국제화 시대에 영어가 그랬듯 모든 것이 로봇화, 자동화, 인공지능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코딩과 소프트웨어가 수학과 영어처럼 필수 언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이럴 때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세계 노동인구 약 30억 명 가운데 코딩의 핵심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2,00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한다. 미국은 앞으로 10년간 소프트웨어 인력이 100만 명 부족하게 되리라 전망했고, 삼성전자 역시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인력을 7만 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화 시대로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 디지털 혁명에 따른 소프트웨어 시대로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지금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거대한 흐름에 무방비 상태로 떠밀려 결국 낙오될 수밖에 없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꿔줄 책!

집단의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집단지성’
특정 주제에 대한 지도를 만들어 공유하는 ‘커뮤니티 매핑’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 프로젝트 ‘해커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소프트웨어, 따뜻한 기술이 되다!

많은 사람이 AI(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심각하게 우려한다. 특히 지난해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에서 딥러닝 기술을 탑재한 인공지능이 인간을 싱겁게 이기자 ‘앞으로 인간은 기계에 의해 밀려나게 되는 건 아닐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은 더 심해졌다. 그러나 관련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에 대해 너무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전망한다. 인공지능 로봇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을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람의 윤리’라고 말한다. 로봇을 만들 때 인간에게 얼마나 따뜻한 기술이 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그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수많은 로봇을 개발하는 원동력이 된다.
인간이 어떤 의도를 갖느냐에 따라 기술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하고 고마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로봇의 알고리즘인 소프트웨어를 잘 모르는 데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알면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이 아닌 ‘알파고를 만든 인간’과 이세돌의 대결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막연한 두려움이 느껴졌던 미래가 어렵고 힘든 일은 기계가 하고 인간은 새롭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시작된 미래 ⓔ』를 통해 독자들은 어려워만 보이던 ‘코딩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이해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는 지금 코딩 열풍 중

2014년 영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코딩 교육 열풍,
대한민국, 초?중?고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SW 교육 정규과목 편성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코딩 교육이 필수이기에 지금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한국도 중·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편성된다. 프로그래머 같은 전문적인 수준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대비하는 기본적인 수준의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래야 미래를 두려움이 아닌 기대감으로 맞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시간 내외로 만들어진 메르스 지도 앱은 접속자가 500만 명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만든 작업 결과물로 500만 명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학은 컴퓨터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_이두희(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서울버스 앱은 누군가 저한테 시켜서 한 것이 아니라 저에게 필요한 것, 제가 쓰고 싶은 것, 제가 갖고 싶은 것을 제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필요해서 만들었지만 이렇게 널리 쓰이게 된 것은 사람들의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_유주완(서울버스 앱 개발자)

“오래전부터 IT 기술이 휴머니즘을 완성하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학교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힐링캠프는 그 꿈을 향해 내디딘 첫걸음이었습니다.”
_박재평(힐링캠프 앱 개발자


본문 내용 발췌

코딩 교육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단순화하여 해결하는 ‘컴퓨터적 사고’를 함양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즉, 코딩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을 가르치는 ‘컴퓨터 사이언스’라고 할 수 있다. 미래의 소프트웨어 시대에는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 중시된다. 이것이 바로 컴퓨터적 사고이며, 이를 기르는 데 효과적인 코딩 교육은 이제 필수라고 할 수 있다.
_ <1장. 지금,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l 조용한 혁명> 중에서

공통의 관심과 가치를 공유하는 집단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인터넷 서버(server, 근거리 통신망에서 집약적인 처리 기능을 제공하는 서브 시스템)를 통해 기록하여, 기존의 지도를 특정한 목적을 가진 특성화된 지도로 재구성하여 이용·공유하는 과정을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이라고 한다. 커뮤니티 매핑의 성공 사례는 수없이 많다. 2015년 우리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사태 당시 수많은 사람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메르스 확산 지도’가 대표적인 예다
_ <1장. 지금,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l 생명을 구하는 문자> 중에서

집단지성이란 ‘다수의 사람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을 통하여 얻게 되는 집단의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말로, 개인은 미력하지만 집단은 강하다는 대전제를 가지고 있다. 집단지성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결합하기 쉬운 환경에서 활발하게 발현된다.(중략) 인터넷은 전 세계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어 정보와 지식을 교환할 수 있는 거대한 컴퓨터 통신망으로 집단지성을 발현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실제로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집단지성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위키피디아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발현시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_ <1장. 지금,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l 21세기 갈릴레오> 중에서

지금도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은 적지 않지만, 대부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사물을 제어해야 한다. 즉, 지금은 인간의 조작이 개입되어야 하는 환경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인간이 개입하지 않아도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이 자율적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공상과학 영화 또는 소설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중략) 인터넷이 인류에게 풍요로운 삶을 선사하는 네트워크로 진화하기까지는 채 50년이 걸리지 않았다. 인터넷이 이처럼 단시간에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고 인류에게 수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지혜의 네트워크가 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소프트웨어’가 있다. 소프트웨어가 없었다면 인류는 지금과 같은 디지털 세상과 조우하지 못했을 것이다
_ <2장. 코딩과 소프트웨어,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l 소프트웨어, 세상에 로그인하다> 중에서

소프트웨어가 세상의 중심이 될 미래에는 코딩을 이용해 한계를 모르는 창작 활동을 펼침으로써 인류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는 에브리웨어와 같은 예술가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술에 무한한 창작의 가능성을 선사한 소프트웨어, 그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 예술에 다양하게 접목할 미래에 우리가 만날 예술가들. 그 모습이 기대된다.
_ <3장. 시작된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l 당신이 만나게 될 예술가> 중에서

당신에게 로봇은 축복인가, 위협인가? 만약 위협적인 존재라면, 로봇은 인간이 코딩을 통해 만들어낸 소프트웨어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라는 점을 기억하라. 인류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로봇은 인간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가 인간애를 잃는다면 로봇은 더없이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따뜻한 진짜 ‘심장’을 가진 로봇, 그것은 소프트웨어에 달렸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은 인간이 만든 소프트웨어 말이다.
_ <3장. 시작된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l 로봇, 따뜻한 기술로 태어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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