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리커버)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양장
베스트
아프리카/중동/중남미/오세아니아 역사 top20 61주
가격
44,000
10 39,600
YES포인트?
2,2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중동역사 연표

1장 머리말: 미니애폴리스에서 베이루트로

1부 _ 베이루트

2장 지금 식사하시겠습니까? 전투가 잠시 멈출 때까지 기다리시겠습니까?
3장 베이루트: 서로 다른 진실이 대립하는 도시
4장 하마의 규칙
5장 테플론 게릴라
6장 변화무쌍한 세계에 발을 담그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7장 포커: 베이루트 스타일
8장 단테의 지옥에서 맛보는 베티 크로커
9장 종말을 맞은 과거 레바논의 영광
10장 떠나야 할 시간

2부 _ 예루살렘

11장 측면을 때리는 강한 바람
12장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인가?
13장 공동체 사이의 균열
14장 용암의 분출
15장 서구언론의 주목
16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대인들: 누가 누구를 동경하는가?

3부 _ 워싱턴

17장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으로, 그리고 워싱턴으로
18장 어느 예루살렘 잡화상인과의 대화
19장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첫걸음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토머스 L. 프리드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Thomas L. Friedman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국제 분야 전문 칼럼니스트로, ‘세계화 전도사’, ‘그린 뉴딜 정책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출간한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다.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한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9·11 테러 이후 세계정세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국제 분야 전문 칼럼니스트로, ‘세계화 전도사’, ‘그린 뉴딜 정책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출간한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다.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한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9·11 테러 이후 세계정세의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도와 태도』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코드 그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미국 쇠망론』 『세계는 평평하다』가 있다. 『늦어서 고마워』는 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앞에서 낙관적인 자세로 미래를 논하기를 권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월스트리트저널」의 ‘지금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2024년 현재까지도 「뉴욕타임스」 소속으로서 중동 현안과 세계정세, 미국 내 시사를 주제로 무게감 있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토머스 L. 프리드먼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교를 거쳐 미시간 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수학한 후, 현재는 인트랜스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케인스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 『패닉 이후』(공역), 『2009 세계대전망』, 『그리스인의 삶』(공역), 『맥킨지 금융보고서』(공역) 『전략의 탄생』등이 있다.

이건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8쪽 | 1142g | 166*230*40mm
ISBN13
9788950921828

책 속으로

폭력이 난무하는 도시에서 적응하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자연상태’에서의 삶이 ‘고독’할 것이라는 홉스의 예언은 틀린 것 같다. 이스라엘이 서베이루트를 점령했을 때, 그리고 레바논 내전이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을 때, 베이루트 사회는 완전히 무너지고 모든 공적인 법과 질서는 사실상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대다수 베이루트 시민들이 보여준 첫 번째 본능이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웃의 아내를 범하거나 길모퉁이의 식료품점에서 물건을 훔쳐내는 그런 행동이 아니었다. 물론 절도나 은행 강도, 그리고 몸값을 노린 납치와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 상황에서 사람들 모두가 이같이 행동할 수도 있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런 일들이 광범위했다고 말할 수 없다. 노상강도를 한다거나 다른 사람들 집에 침입하는 등의 사건은 매우 드물었다.

베이루트 사람들의 행위를 살펴보면 인간의 자연상태가 홉스의 예측과 달리 사회적 동물의 그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큰 규모의 정부와 사회가 사라지면 사람들은 스스로 공동체와 사회구조를 찾아내거나 창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 베이루트는 다수의 이웃으로 구성된 모자이크로 나뉘어졌다. 그리고 각각의 이웃은 가족과 친구, 종교를 통해 서로 연결됐다. 대규모의 베이루트 사회와 정부가 붕괴하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작은 사회로 단결했다.
---「제2장 지금 식사하시겠습니까? 전투가 잠시 멈출 때까지 기다리시겠습니까?」중에서

그러나 권위주의와 부족주의만으로는 하마 학살사건이나 오늘날의 중동 정치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 중동에서 작동하는 세 번째 정치전통이 있다. 20세기 초 영국이나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이 지역에 강요한 전통이다. 바로 민족국가다.

권위주의 왕조가 널리 퍼져 있던 중동에서 민족국가는 전혀 새로운 것이었다. 오스만과 압바스, 그리고 여타 어떤 권위주의 왕조의 오랜 전통에서도 사람들은 그들이 속한 제국 혹은 국가에 애국심을 갖거나 정체성을 느끼지 않았다. 버나드 루이스의 설명은 이렇다. “특정한 명칭을 가진 국가나 민족이 존재했고 사람들이 여기에 일정한 감정을 가지고 있기는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이 국가나 민족에 속한다는 정치적 소속감이나 정치적 충성심을 느끼지는 않았다.” 적어도 현대 서구적 의미의 정체성이나 충성심은 없었다. 제국과 그 지배자들은 실생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때로는 이질적인 존재였다. 정치적 소속감은 종교나 살고 있는 지역의 가까운 집단으로부터 나왔다. 부족, 씨족, 촌락, 부락, 분파, 지역 혹은 직업적 연계 등이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과 프랑스는 그들의 제국주의 펜을 꺼내 들고 아직 오스만 제국으로 남아 있던 지역을 분할하고, 서구 모델에 따라 중동에 일련의 민족국가들을 만들어냈다. 국가들 사이의 경계는 깔끔한 다각형이 됐다. 직각으로 그려진 국경은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혼돈에 가까운 실생활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오늘날 중동 국가들의 국경은 이 과정에서 그어졌다. 오늘날의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팔레스타인, 요르단, 그리고 걸프 만의 여러 산유국들 사이의 경계가 그렇다. 심지어 이들 국가의 명칭조차 외부에서 주어졌다. 오늘날의 대부분 중동 국가들이 탄생한 것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지와 무관했고, 공통의 역사적 경험이나 민족적 혹은 언어적 결속이 체계적으로 발전한 결과가 아니라는 의미다.
---「제4장 하마의 규칙」중에서

수십 년 동안 이스라엘은 PLO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모든 노력을 다했다. 일부 미국 관리들은(그리고 미국의 유대 지도자들은) PLO 이외의 대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환상을 부추기기까지 했다. 그리 소란스럽지 않고 요구사항도 그렇게 많지 않으며 협상 테이블에 정직하게 임하는 훌륭하고 친절한 팔레스타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총리직에 오른 라빈은 곧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 것 같다. “잘 알지? 우리는 모든 방법을 다 써봤다. 그런데 하나도 효과를 본 방법이 없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무시해보기도 하고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해보기도 했다. 효과가 없었다. 그들 중에서 배신자를 만들어서 요르단 강 서안을 책임지게 만들기도 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레바논에서 PLO를 쫓아냈는데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PLO 대신 요르단의 후세인 왕을 상대해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다. 가자지구와 요르단 강 서안에서 하마스 근본주의자들을 부추겨보기도 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마드리드 회의에 요르단 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저명인사들을 참석하도록 만들고 PLO가 아닌 팔레스타인 대표라고 변장도 시켜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제19장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첫걸음」중에서

출판사 리뷰

중동 평화를 진지하게 추구하고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한편에선 세계화 전문가라는 칭송을 받고, 한편에서는 체제 옹호적인 발언을 하는 보수적인 지식인일 뿐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는 토머스 프리드먼, 그가 돌아왔다. 이념과 가치관에 따라 토머스 프리드먼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리지만, 그의 글솜씨에 대해서는 한결같은 평가이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재치 넘치는 위트 그리고 취재를 바탕으로 탄탄하게 구성된 글! 그가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받게 된 배경에는 이와 같은 기본기가 배경이 되었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이 중동에 대해서 말한다. 국제뉴스에 빈번하게 나오는 지역 중에 하나인 중동은 언제나 반목, 갈등, 테러 등 부정적인 수식어를 동반하곤 했다. 왜 이러한 불화가 끊이지 않는 것일까. 저자는 중동의 평화가 없이는 세계의 평화가 불가능하다는 당연한 문제의식 하에 중의 현대사를 파헤친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처음에는 레바논 내전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그리고 예루살렘 특파원으로 재직하던 시기의 경험이 녹아있는 2부에는 요르단 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주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3부에는 중동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과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칼럼니스트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법한 토머스 프리드먼의 진단을 다 함께 들어보자.

중동 현대사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이의 반복되는 갈등을
이 책처럼 예리하게 분석하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한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날카롭고 명쾌하며 인상적인 저작으로,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찬사를 받았다. 퓰리처상 수상 경력의 언론인 토머스 프리드먼이 복잡다단하고 고통으로 얼룩진 갈등의 중동 현대사를 기존의 어느 저작보다도 심도 있게 파헤쳤다.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은 통찰력으로 가득하고 놀라울 정도로 익살스러운 작품이다. 또한 끝없는 갈등과 전투로 점철된 중동 지역의 정치적인 원인과 정신적인 결과를 완전히 이해하려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저작이다.

저자가 베이루트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하던 시기를 중심으로 하는 이 책의 전반부가 레바논 내전으로 대표된다면 예루살렘 특파원으로 재직하던 시기의 경험을 서술하는 책의 후반부는 요르단 강 서안과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저항, 즉 인티파다로 요약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갈등, 나아가 이스라엘과 범아랍권의 갈등을 다루는 서적은 많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보다 훨씬 자세하게 중동 역사의 전개 과정을 소개하는 전문서적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갈등의 현장을 살았던 인물들의 생생한 육성이 그대로 담겼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갈등을 이해하는 데 이 책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전반적인 시각을 놓치지 않는 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추천평

지혜가 번뜩이는 지식인들의 지침서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마음을 사로잡는 여정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프리드먼이 우아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무미건조한 반복과 진정한 이해 사이의 커다란 간극을 메웠다. - 이코노미스트
프리드먼의 시각은 독창적이고 동시에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이스라엘과 미국 유대인 공동체 사이의 관계와 변화하는 모습에 관한 분석은 그가 본질을 꿰뚫고 있음을 보여준 놀라운 업적이다. - 앤드루 고워스 (파이낸셜타임스)
잔혹하고 소름이 돋는 진실로 가득한 풍부한 내용의 저작이다. - 하임 포토크 (워싱턴포스트)
독자로 하여금 환희를 느끼게 할 정도로 풍부한 지식을 담았다. 자서전과 저널리즘의 화려한 결합이다. - 마이클 코렌 (선데이타임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39,600
1 3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