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현대 엔지니어와 산업자본주의
비교사 관점에서 본 엔지니어의 세계
가격
21,000
5 19,950
YES포인트?
42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1 서론: 엔지니어와 비교 연구 피터 메익신스?크리스 스미스

1부 사례 연구
2 영국의 엔지니어: 지속성에 대한 연구 크리스 스미스?피터 웨일리
3 미국의 엔지니어: 분열된 집 피터 메익신스
4 프랑스 엔지니어의 형성 스티븐 크로포드
5 장기간에 걸친 전문직 정체성에 대한 탐색: 역사적 관점에서 본 독일 엔지니어 1850∼1990년 케스 기스펜
6 전문직인가, 임금 노동자인가: 스웨덴의 엔지니어와 경제 변동 보엘 베르네르
7 월급쟁이 회사원, 일본 엔지니어 케빈 매코믹

2부 결론
8 기술 노동 조직에 대한 비교사적 조망 피터 메익신스?크리스 스미스
9 엔지니어와 수렴 피터 메익신스?크리스 스미스


필자 소개
찾아보기

저자 소개

편역자 : 피터 메익신스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엔지니어와 전문적 노동, 노동 과정과 계급 이론이다. 엔지니어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공동 편저로 《20세기 후반 노동과 자본(Labor and Capital in the Late Twentieth Century)》이 있다.
편역자 : 크리스 스미스
애스턴 대학교에서 산업 관계와 조직학을 가르쳤다. 현재 런던 대학교 로열홀러웨이의 조직학 및 비교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노동 재조직, 노동에 관한 일본의 투자 효과, 그리고 공학 노동과 비교 노동 조직 등이다. 저서로 《기술 노동자(Technical Workers)》가 있다. 공저로 《화이트칼라 노동자, 노조와 계급(White-Collar Workers, Trade Unions and Class)》 등이 있으며, 공동 편저로는 《전 지구적 일본화?(Global Japanization?)》 《새로운 일자리와 노동조합주의(The New Workplace and Trade Unionism)》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602g | 148*217*30mm
ISBN13
9788962631562

줄거리

이런 주요 질문에 대한 탐구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산업자본주의 6개국, 곧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일본의 엔지니어에 관한 역사적 사례 연구를 소개한다. 이 6개국 사례 연구의 필자들은 서로 다른 양상의 자본주의 사회, 초기 산업화 국가에서 아주 최근 산업화한 국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사회에서 엔지니어의 상황을 조사한다(국가가 주요 경제 행위자인 곳부터 전혀 그렇지 않은 곳까지,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는 경제부터 ‘쇠퇴하는’ 것으로 보이는 경제까지). 각 사례 연구는 특정 국가에서 공학의 발달을 개괄하는데, 특히 계급 구조에서 엔지니어의 지위, 엔지니어와 국가의 관계, 엔지니어 조직, 공학 훈련과 경제 발전에서 엔지니어의 역할에 강조점을 둔다. 이 사례 연구는 기술 노동자를 양산하고, 조직화하고, 사회적으로 정의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조망을 제공한다.

2부에서는 1부에서 소개한 사례에 대한 이론적 분석을 전개한다. 8장은 6개국의 사례에 기초해 기술 노동 조직화 방식의 유형학을 보여준다. 기술 노동 조직화와 관련해서는 네 가지 주요 시스템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 시스템은 실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합되어 있다. 개별 모델이 서로 다른 역사적 시기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몇몇 증거가 존재하지만, 모든 자본주의 사회가 기술 노동 조직화의 단일 모델로 수렴한다는 단기적 예상을 입증하는 증거는 찾기 어렵다. 9장에서는 엔지니어에 대한 분석이 선도적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 조직으로의 수렴에 관한 논의, 아울러 그러한 수렴을 촉진하거나 지연시키는 엔지니어의 역할에 관한 논의에 한 줄기 빛을 제공하는가라는 문제를 다룬다. 엔지니어가 모범 사례라는 지위를 열망하는 생산 이데올로기의 입안자들이었음에 주목한다. 그런데 수렴을 향한 이런저런 압력이 실재하지만 국가의 차이를 유지해주는 강력한 힘 또한 존재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고 여기서 엔지니어의 역할은 특히 중요하다. 엔지니어는 서로 다르게 조직화해서 받아들인 지혜를 걸러내고, 이를 서로 다른 사회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변형시킨다. 엔지니어는 또한 내적 모순과 엔지니어 역할에 의해 발생하는 이해관계에 대한 자기 특유의 국가적 버전에 상응해 국가적으로 특화된 아이디어를 발전시킨다. 이로 인해 모범 사례의 국가적 버전이 탄생한다. 이들은 한 사회에서 다른 사회로 이전하기 어렵다.

출판사 리뷰

엔지니어와 관련한 자본주의 및 자본주의적 사회 구조의 진화에 관한 논쟁 검토는 아직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많은 핵심 문제를 시사한다. 다음의 질문은 이 책에서 전개할 분석의 주요 초점이다.

1. 노동 조직화 일반과 특히 기술 노동의 조직화에서 볼 수 있는 국가적 차이의 기원은 무엇인가? 이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인가? 아니면 구조적인 것을 포함해 다양한 요인이 특정 국가 발전 형성 과정에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이론적 설명을 만들어내는 것은 가능한가?

2. 가장 ‘진보한’ 사회와 가장 ‘진보한’ 기술/산업이 나머지 자본주의 사회에 전형적인 기술 노동 조직화 방식을 보여주는가? 즉 일반적으로 기술 노동과 생산을 조직하는 특별한 방식으로의 역사적 수렴이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기술 조직화의 서로 다른 방식 사이에 놓인 역사적 관계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3. 역사적 목적론과 전혀 다른 것, 즉 기술 노동(technical work) 혹은 노동(work)을 일반적으로 조직화하는 ‘모범 사례’ 같은 것이 존재하는가? ‘성공적인’ 경제는 다른 사회가 염원해야 하는, 혹은 염원할 수 있는 모델을 대표하는가? 다른 곳에서 발달한 조직화 양식을 빌려오는 것은 가능한가? 이렇게 빌려온 방식은 그 방식을 빌려준 사회에 존재하는 사회적 관계와 어떻게 들어맞는가?

4. 표면적으로 가장 ‘진보한’ 기술 노동 조직 방식은 전통적 자본주의의 사회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가? 자본주의 ‘단계’ 이론의 핵심은 새로운 발달(자동화, 유연 전문화, 노동의 새로운 분업, 포스트포드주의)이 노동과 자본 사이의 통합 기제를 확립함으로써, 혹은 생산 과정 내에서 기술 노동자의 수와 중요성을 늘림으로써 자본주의의 내적 모순을 극복한다는 견해다. 이는 현대 자본주의 전환의 결과를 정확히 읽어낸 것인가? 이는 기술 노동자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정확한 평가인가?

5. 상이한 자본주의 사회 속 엔지니어를 조사함으로써 현재의 계급 구조에 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엔지니어와 육체노동자 그리고 경영진 사이의 관계는 상이한 자본주의 국가에서 모두 동일한 것인가? 계급 관계가 동일하게 발현되도록 하는 시스템 같은 것이 자본주의 내에 존재하는가? 혹은 계급 구조와 이 구조 내에서 엔지니어의 위치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밝힘으로써 새로운 중간 계급에 관한 구조 이론의 취약성을 드러낼 수 있는가? 엔지니어 같은 중간 그룹은 개별 자본주의 국가에서 계급 관계 패턴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950
1 19,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