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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창조적 성향의 인간을 꿈꾸다 - 천재들의 공통점 -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래 - 인류가 창조에 접근하기까지 2장 좌뇌 + 우뇌 = 창조 - 음악이 좌뇌, 수학이 우뇌를 자극한다? - 소통의 시대, 잠자는 뇌량을 깨워라 - 과학적인 창조의 프로세스 - 창조의 벽을 넘어 나무 계단 오르기 3장 창조의 문을 여는 열쇠, 4FACT -4FACT의 콘텐츠 · 첫 번째 FACT, 혁신을 반복하라 · 두 번째 FACT, 기존 습관을 버려라 · 세 번째 FACT, 차원을 추가하라 · 네 번째 FACT, 인수분해로 단순화하라 -4FACT의 프로세스 4장 4FACT로 재해석하는 창조 -천하무적 공격함, 거북선 -뺄수록 완성되는 디자인 철학, 미니멀리즘 -똑똑함을 손에 쥐다, 스마트폰 -거대한 실험실, 미국 5장 도시 창조를 위한 4FACT -작은 어촌에서 중국의 중심지로, 하얼빈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도시, 다보스 -한국 현대사의 아름다운 흔적, 감천동 6장 창조는 과학이다 -원리를 알면 창조가 보인다 -숨 쉬듯 창조하라 에필로그 도판 출처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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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 간의 소통을 통한 창의력, 혁신적인 아이디어,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방식은 현재 우리 사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 p.32「천재들의 공통점」중에서 현대 사회는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이 결여되어 ‘소통과 화합의 시대’가 화두이다. 우리의 뇌 역시 좌뇌와 우뇌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통합되어 작동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p.52「음악이 좌뇌, 수학이 우뇌를 자극한다? 」중에서 창조는 결코 천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루기 쉽고 간단한 창조적 사고의 도구를 이용한다면 누구나 창조의 대가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천재성과 창조적 성향을 믿고 잠자는 뇌량을 깨워보자. 좌뇌와 우뇌의 소통과 통합을 활성화하는 창조적 사고를 학습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창조적으로 변화시킬 힘은 커지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었던 창조는 잠시 잊기로 하자. 어렵고 직관적이며 소수에 국한되어 선천적인 능력으로 간주하여 온 창조에 대한 생각은 잊고 새롭게 접근해보자. --- p.60「과학적인 창조의 프로세스」중에서 누구에게나 쉬운 도구인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창조의 열쇠로 사용해보았고, 너무나 쉽고 빠르게 닫힌 창조의 문을 열 수 있었다. 사칙연산의 원리를 기반으로 만든 창조에 다다를 방법을 ‘패러다임을 바꾸는 네 가지 창조적 전략(4 Functions in Arithmetic to Creative Thought: 이하 4FACT)’이라 부르기로 하였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수학도 첫걸음인 사칙연산으로 접근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4FACT(완벽하다는 뜻의 perfect의 유음이의어로서 사용)로 창조의 벽을 넘어보자. --- p.83「4FACT의 콘텐츠」중에서 일반적으로 4FACT는 ‘뺄셈·덧셈·곱셈·나눗셈’의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비움의 철학’ ‘여백의 미’를 알고있는가? 채우기 전에 반드시 비워내야 그만큼을 다시 채울 수 있는 간단한 원리이다. 창조는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유에서 시작한다. 주변의 유를 취사선택한 뒤 결합과 융합, 파괴와 통섭, 단순화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기존에 있던 것에서 뺄셈을 통해 불필요하거나 방해되는 것을 선택해 비워내는 것이다. 그래야 비워진 자리에 새로운 요소와 가치가 더해질 수 있다. 불필요한 과정을 뺄 수도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감정을 제거할 수도 있다. --- p.102「4FACT의 프로세스」중에서 그러나 스마트폰은 블랙홀처럼 무조건 빨아들이기만 하는 존재는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확장은 몇몇 분야에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고 새로운 차원의 시장을 열어주었다. 융합과 차원의 확장이라는 곱셈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운 사업의 기회는 물론, 새로운 산업과 패러다임이 탄생하는 과정을 우리는 가까이서 목격해왔다. --- p.125「똑똑함을 손에 쥐다, 스마트폰」중에서 마지막으로 나눗셈의 원리는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기간 동안 도시의 기능을 포럼에만 집중시켜 단순화하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럼이 열리는 기간 동안 도시의 모든 자원과 환경, 관심과 이목은 콘퍼런스에만 집중한다. 그로 인해 다른 위락 시설을 활용할 수 없으므로 참가자들은 관광이나, 놀이 등에 신경 쓸 겨를 없이 온전히 포럼에만 집중할 수 있다. 다보스는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으며 복잡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최적의 도시이다. 시끄러운 대도시의 산만함이 없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참석자들이 회의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바프도 이러한 이유로 포럼 장소를 다보스로 정했다고 한다. --- p.155「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도시, 다보스」중에서 이 책은 사칙연산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서의 셈, 즉 연산이라는 수학적, 과학적 의미에 집중하여 원리로서 접근하였다. 가장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이 바로 나눗셈이다. 나누기를 언어적 의미로‘셰어링(Sharing)’이라고 해석하기는 쉽다.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 해석은 나눔에 대한 방법의 원리까지 제시해주지는 못한다. 더 나아가 나눗셈을 수학적,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면 나눗셈에는 인수분해라는 방법이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것을 간소화하여 핵심을 파악하거나 공통 요소를 찾아 제거하여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시켜 해결이 쉽도록 도와줄 수 있다. 공식은 보통 수학이나 과학, 경제학 등에서 어떤 연산을 빠르게 계산해서 그 문제의 해답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한다. --- p.169「원리를 알면 창조가 보인다」중에서 창조의 과정도 숨 쉬기와 다르지 않다. 창조 역시 힘든 과정이며 복잡한 과학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쉽고 간단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창조를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의 벽에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4FACT라는 네 가지 원리를 통해 창조의 문을 열어야 한다. 그다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간다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 결과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기억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이것이다.“숨 쉬듯 창조하라.” --- p.173「숨 쉬듯 창조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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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ACT가 필요한 이유, 방법론, 해결책까지
이 책 한 권에 모든 것을 담고 있다 1장은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필요한 것이 창조성임을 확인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약용과 같은 인물들이 창조를 통해 역사를 바꾼 일을 소개한다. 또한 경영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창조적 경영자들이 이끈 일도 되짚는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이들을 예로 확인하며 창조의 필요성을 확인한다. 2장은 창조가 과학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구현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긴 시간 학자들이 창조를 연구해왔지만, 모호함이 있었다. 그는 우뇌와 좌뇌를 잇는 뇌량을 발달시키면 창조를 생활화할 수 있음을 확인한다. 또한 창조를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3장은 조동성 교수가 제안하는 4FACT의 네 가지 요소를 소개한다. 1, 2장에서 증명한 사례들을 근거로 조동성 교수는 4FACT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칙연산을 활용해 창조의 벽을 뛰어넘는 프로세스를 만든 것이다. 혁신을 반복하고, 기존 습관을 버리고, 차원을 추가하고, 핵심을 찾아 단순화하는 것. 그것이 4FACT의 네 가지 요소이고 이 장에서는 레고를 예시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4장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창조적인 일에서 4FACT의 네 가지 요소를 확인한다. 한국의 거북선이 미군 부대의 로고로 사용됨에서 덧셈 원리를, 오늘날의 새로운 삶의 방식인 미니멀리즘에서 뺄셈 원리를, 스마트폰의 창조에서는 곱셈 원리를, 미국 사회 곳곳에서 나눗셈의 원리를 찾아낸다. 5장은 4FACT의 네 가지 요소를 모두 적용한 사례를 세 곳의 도시에서 찾아본다. 중국의 하얼빈, 스위스의 다보스, 한국의 감천동은 세계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주목 받는 장소이다. 그곳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관심을 끌게 된 이유와 요소를 4FACT를 적용하며 확인한다. 6장은 창조는 숨을 쉬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준다. 1-5장을 통해 창조가 과학임을 확인했고, 6장에서는 숨을 쉬는 프로세스를 예시로 들며 숨을 쉬는 일처럼 창조를 생활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