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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ACT
패러다임을 바꾸는 네 가지 창조적 전략
안그라픽스 2017.02.28.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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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창조적 성향의 인간을 꿈꾸다
- 천재들의 공통점
-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래
- 인류가 창조에 접근하기까지

2장 좌뇌 + 우뇌 = 창조
- 음악이 좌뇌, 수학이 우뇌를 자극한다?
- 소통의 시대, 잠자는 뇌량을 깨워라
- 과학적인 창조의 프로세스
- 창조의 벽을 넘어 나무 계단 오르기

3장 창조의 문을 여는 열쇠, 4FACT
-4FACT의 콘텐츠
· 첫 번째 FACT, 혁신을 반복하라
· 두 번째 FACT, 기존 습관을 버려라
· 세 번째 FACT, 차원을 추가하라
· 네 번째 FACT, 인수분해로 단순화하라
-4FACT의 프로세스

4장 4FACT로 재해석하는 창조
-천하무적 공격함, 거북선
-뺄수록 완성되는 디자인 철학, 미니멀리즘
-똑똑함을 손에 쥐다, 스마트폰
-거대한 실험실, 미국

5장 도시 창조를 위한 4FACT
-작은 어촌에서 중국의 중심지로, 하얼빈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도시, 다보스
-한국 현대사의 아름다운 흔적, 감천동

6장 창조는 과학이다
-원리를 알면 창조가 보인다
-숨 쉬듯 창조하라

에필로그
도판 출처
참고 자료

저자 소개

저자 : 조동성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후 1978년부터 2014년까지 36년간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교수로 봉직하며 국제대학원 원장과 경영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하버드대, 듀크대, 미시간대, 도쿄대, 시드니대 등 13개 외국 대학 초빙교수를 재직했다. 2014년부터는 서울대 명예교수와 중국 북경에 있는 경영전문대학원인 장강상학원에서 전략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는 인천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인제대와 헬싱키대 명예박사를 받았으며, 한국전략경영학회를 비롯한 다양한 학회의 회장,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핀란드 명예총영사,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장, 안중근의사기념관 관장, 자연환경국민신탁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경영학과 전략에 정통한 경영 대가로 불리는 조동성은 지속경영, 윤리경영, 혁신경영, 창조경영, 경영예술, 디자인경영, 국가경쟁력, CSR, CSV, 메커니즘경영 등 늘 새로운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해왔다. 연구뿐 아니라 적극적인 실천과 적용을 통해 기업과 국가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은 물론, 시장을 창조해 나가며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자 : 최세영
한국산업기술대 산업디자인공학과를 졸업하여 공학사를 받고 이화여대에서 디자인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창조건축, 산업정책연구원을 거쳐 현재 TSM Lab에서 디자인과 경영, 금융, 건축 등 산업 간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창조적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획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창의적인 관점으로 사람과 사물, 현상을 바라보며 나아가 기업과 사회, 제품과 서비스, 고객과 시장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야말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핵심적인 능력이라 생각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02g | 128*188*15mm
ISBN13
9788970598864

책 속으로

다양한 분야 간의 소통을 통한 창의력, 혁신적인 아이디어,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방식은 현재 우리 사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 p.32「천재들의 공통점」중에서

현대 사회는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이 결여되어 ‘소통과 화합의 시대’가 화두이다. 우리의 뇌 역시 좌뇌와 우뇌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통합되어 작동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p.52「음악이 좌뇌, 수학이 우뇌를 자극한다? 」중에서

창조는 결코 천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루기 쉽고 간단한 창조적 사고의 도구를 이용한다면 누구나 창조의 대가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천재성과 창조적 성향을 믿고 잠자는 뇌량을 깨워보자. 좌뇌와 우뇌의 소통과 통합을 활성화하는 창조적 사고를 학습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창조적으로 변화시킬 힘은 커지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었던 창조는 잠시 잊기로 하자. 어렵고 직관적이며 소수에 국한되어 선천적인 능력으로 간주하여 온 창조에 대한 생각은 잊고 새롭게 접근해보자.
--- p.60「과학적인 창조의 프로세스」중에서

누구에게나 쉬운 도구인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창조의 열쇠로 사용해보았고, 너무나 쉽고 빠르게 닫힌 창조의 문을 열 수 있었다. 사칙연산의 원리를 기반으로 만든 창조에 다다를 방법을 ‘패러다임을 바꾸는 네 가지 창조적 전략(4 Functions in Arithmetic to Creative Thought: 이하 4FACT)’이라 부르기로 하였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수학도 첫걸음인 사칙연산으로 접근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4FACT(완벽하다는 뜻의 perfect의 유음이의어로서 사용)로 창조의 벽을 넘어보자.
--- p.83「4FACT의 콘텐츠」중에서

일반적으로 4FACT는 ‘뺄셈·덧셈·곱셈·나눗셈’의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비움의 철학’ ‘여백의 미’를 알고있는가? 채우기 전에 반드시 비워내야 그만큼을 다시 채울 수 있는 간단한 원리이다. 창조는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유에서 시작한다. 주변의 유를 취사선택한 뒤 결합과 융합, 파괴와 통섭, 단순화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기존에 있던 것에서 뺄셈을 통해 불필요하거나 방해되는 것을 선택해 비워내는 것이다. 그래야 비워진 자리에 새로운 요소와 가치가 더해질 수 있다. 불필요한 과정을 뺄 수도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감정을 제거할 수도 있다.
--- p.102「4FACT의 프로세스」중에서

그러나 스마트폰은 블랙홀처럼 무조건 빨아들이기만 하는 존재는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확장은 몇몇 분야에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고 새로운 차원의 시장을 열어주었다. 융합과 차원의 확장이라는 곱셈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운 사업의 기회는 물론, 새로운 산업과 패러다임이 탄생하는 과정을 우리는 가까이서 목격해왔다.
--- p.125「똑똑함을 손에 쥐다, 스마트폰」중에서

마지막으로 나눗셈의 원리는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기간 동안 도시의 기능을 포럼에만 집중시켜 단순화하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럼이 열리는 기간 동안 도시의 모든 자원과 환경, 관심과 이목은 콘퍼런스에만 집중한다. 그로 인해 다른 위락 시설을 활용할 수 없으므로 참가자들은 관광이나, 놀이 등에 신경 쓸 겨를 없이 온전히 포럼에만 집중할 수 있다. 다보스는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으며 복잡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최적의 도시이다. 시끄러운 대도시의 산만함이 없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참석자들이 회의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바프도 이러한 이유로 포럼 장소를 다보스로 정했다고 한다.
--- p.155「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도시, 다보스」중에서

이 책은 사칙연산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서의 셈, 즉 연산이라는 수학적, 과학적 의미에 집중하여 원리로서 접근하였다. 가장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이 바로 나눗셈이다. 나누기를 언어적 의미로‘셰어링(Sharing)’이라고 해석하기는 쉽다.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 해석은 나눔에 대한 방법의 원리까지 제시해주지는 못한다. 더 나아가 나눗셈을 수학적,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면 나눗셈에는 인수분해라는 방법이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것을 간소화하여 핵심을 파악하거나 공통 요소를 찾아 제거하여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시켜 해결이 쉽도록 도와줄 수 있다. 공식은 보통 수학이나 과학, 경제학 등에서 어떤 연산을 빠르게 계산해서 그 문제의 해답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한다.
--- p.169「원리를 알면 창조가 보인다」중에서

창조의 과정도 숨 쉬기와 다르지 않다. 창조 역시 힘든 과정이며 복잡한 과학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쉽고 간단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창조를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의 벽에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4FACT라는 네 가지 원리를 통해 창조의 문을 열어야 한다. 그다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간다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 결과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기억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이것이다.“숨 쉬듯 창조하라.”

--- p.173「숨 쉬듯 창조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4FACT가 필요한 이유, 방법론, 해결책까지
이 책 한 권에 모든 것을 담고 있다


1장은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필요한 것이 창조성임을 확인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약용과 같은 인물들이 창조를 통해 역사를 바꾼 일을 소개한다. 또한 경영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창조적 경영자들이 이끈 일도 되짚는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이들을 예로 확인하며 창조의 필요성을 확인한다.

2장은 창조가 과학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구현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긴 시간 학자들이 창조를 연구해왔지만, 모호함이 있었다. 그는 우뇌와 좌뇌를 잇는 뇌량을 발달시키면 창조를 생활화할 수 있음을 확인한다. 또한 창조를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3장은 조동성 교수가 제안하는 4FACT의 네 가지 요소를 소개한다. 1, 2장에서 증명한 사례들을 근거로 조동성 교수는 4FACT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칙연산을 활용해 창조의 벽을 뛰어넘는 프로세스를 만든 것이다. 혁신을 반복하고, 기존 습관을 버리고, 차원을 추가하고, 핵심을 찾아 단순화하는 것. 그것이 4FACT의 네 가지 요소이고 이 장에서는 레고를 예시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4장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창조적인 일에서 4FACT의 네 가지 요소를 확인한다. 한국의 거북선이 미군 부대의 로고로 사용됨에서 덧셈 원리를, 오늘날의 새로운 삶의 방식인 미니멀리즘에서 뺄셈 원리를, 스마트폰의 창조에서는 곱셈 원리를, 미국 사회 곳곳에서 나눗셈의 원리를 찾아낸다.

5장은 4FACT의 네 가지 요소를 모두 적용한 사례를 세 곳의 도시에서 찾아본다. 중국의 하얼빈, 스위스의 다보스, 한국의 감천동은 세계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주목 받는 장소이다. 그곳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관심을 끌게 된 이유와 요소를 4FACT를 적용하며 확인한다.

6장은 창조는 숨을 쉬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준다. 1-5장을 통해 창조가 과학임을 확인했고, 6장에서는 숨을 쉬는 프로세스를 예시로 들며 숨을 쉬는 일처럼 창조를 생활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추천평

경제경영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이 추천하는
『4FACT: 패러다임을 바꾸는 네 가지 창조적 전략』


“4FACT를 알고 나면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창조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당신이 바로 창조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조동성은 늘 창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문제와 사회적 현상을 전략적으로 접근해왔다. 4FACT가 경영학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를 재창조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 최재천, 초대 국립생태원 원장

“창조에 다가가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은 흔치 않다. 혁신 과제의 방향성과 해결책을 추구하는 모든 분야의 사람들에게 이 책이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 에린 조, 파슨스 디자인스쿨 교수

“이 책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는 혼란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문국현, 뉴 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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