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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에 대해 알아야 할 사실들
색은 빛의 일부분이다 인체와 색 자연과 문화 그리고 색 색채 심리학 색은 신체 기능을 자극한다 2.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무지개 색 흑백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색을 통해 살펴본 성격 3. 색채 치료란 색의 힘을 믿는 것이다 만델라 그리기 주변 환경의 색 색을 이용한 업그레이드 내면의 눈앞에 떠오르는 색 전문가를 위한 색채 치료법 빛과 색으로 치료하는 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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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인간을 치유할 수 있다.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색과 육체, 마음 사이에 연관성을 추측해왔다. 그래서 고대에는 색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다. 당시에는 오늘날과는 달리 모든 것을 전체적으로 사고했기 때문에 신체적 효과와 심리적 효과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예전의 색채 치료는 성소에서 성스러운 행위와 연관하여 행해지곤 했다. 이집트 사원 구역에 있는 남향 방들이 유색으로 꾸며져 있는 것도 그 한 가지 예이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온갖 실험을 다 해보았다. 병든 사람을 햇볕 아래에 눕히기도 하고 색이 칠해진 텐트 속에 눕히기도 했다. 또 보석을 통과한 빛으로 쪼이기도 했다. 빛을 병든 신체 부위에 쪼이기도 하고 유색 보석을 경락(經絡 : 몸과 팔다리를 세로 방향으로 달리는 선으로, 좌우에 12쌍이 있다고 함-옮긴이 주)과 같은 특별한 점 위에 놓기도 했다. 또 성당의 아름다운 유색 유리창이 치료 효과와 종교적으로 신앙을 고양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 색은 약으로도 사용되었다. 명상을 통해 색에 침잠하거나 색을 하흡하며 또 색을 상상하며 색의 효과를 얻으려고 했다. 12세기 이슬람의 의사이자 철학자였던 이븐 시나(라틴어 이름으로는 아비센나)는 색의 치료 효과을 확신했다. 그가 저술한 의학서는 500여 년 동안 서양 의학의 학문적 근간을 이루었다. 그는 색과 인간의 상태 사이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리고 인간의 상태에 따라 유색 알약이나 유색 목욕을 처방했다. 진사는 화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빨강으로 13세기에 와서야 비로소 인공적으로 생산되었다. 진사는 16세기에 매독을 치료하는 약으로도 쓰였다. 의사이자 식물학자였던 리비누스(원래 이름은 아우구스트 바흐만, 1652-1723)는 기생충을 없애는 진사의 효과를 높이 평가하고 치료제로 사용했다. --- pp.8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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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 창조적인 지성인
당신은 외향적이다. 당신은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에 온전한 가치를 두지는 않는다. 당신은 밝고 분명한 색을 좋아하고 옷을 입는 방식도 독창적이며 창조적이다. 당신은 부드러운 고전음악을 사랑한다. 당신은 노랑 타입이나 보라 타입과 조화를 이룬다 긍정적인 면 : 당신은 남을 격려할 줄 알며 유머가 넘친다. 또 사물의 근본을 파헤치길 좋아한다. 친구가 많고 정신적인 일에 관심이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대학 교육을 받았다. 매우 창조적이고, 정신적인 모험을 사랑한다. 당신에겐 삶의 기쁨과 자아 성취가 중요하다. 당신은 삶에 실제적으로 접근하며 사업 감각이 있고 조심스럽게 돈을 다룬다. 부정적인 면 : (…) 녹색 - 고집스러운 믿을 수 있는 사람 당신은 내향적이다. 당신은 보수적인 모습, 환경에 적응된 모습에 가치를 둔다. 당신은 낭만적인 음악을 사랑한다. 당신은 부드러운 색과 관습적인 색의 옷을 입는다. 당신은 대부분의 색 타입과 조화를 이루지만 빨강 타입과 가장 잘 어울린다. 긍정적인 면 : (…) 부정적인 면 : 당신은 허영심이 많고 자기 연출을 하는 경향이 있다. 과도한 욕심이 있고 현실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안전을 과도하게 원하며 별것도 아닌 강압에도 쉽게 굴복한다. 너무 겸손하고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며 남들에게 이용당한다. 오만하고 고집스러운 경향이 있다. --- pp.14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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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재미있는 책이다. 색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가는 요즘, 아로마 테라피에 이은 ‘색상 테라피’는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아로마 테라피가 서양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또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반면, 동양권 특히 한국에서는 아직 일반화되지 않고 있는 데다가 재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등 실질적으로 적용하기에는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 이에 반해 색은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색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우리의 귀를 더욱 솔깃하게 만든다. 우리는 색으로 둘러싸인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하루 종일 색을 먹고 마시며, 색을 숨쉬고, 색으로 활동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은 색에 대한 우리의 둔감해진 의식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무심히 접하고 있는 색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무엇보다도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인식하게 한다. 내용이 쉽고 흥미 있게 쓰여졌다는 사실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알기 쉬운 용어들을 사용하고 현실과 관련된 내용을 다룸으로써 마지막 장까지 별 무리 없이 읽어 내려가게끔 한다. 누구나 쉽게, 그리고 가볍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가벼운 읽을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읽고 잊혀지는 내용이 아닌 머릿속에 오래 남을 수밖에 없는 내용이라는 점이 이 책을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무엇보다도 색의 기본 원리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치료학적인 분야에서 음식, 화장품, 의상 등 평범한 일상으로까지 적용시킨 것은 탁월하고 설득력 있는 전개라고 할 수 있다. 주요 내용 이 책은 우선, 색과 빛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색에 대한 물리학적 설명과 더불어 모든 사물들이 어떻게 해서 여러 가지 색채를 색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인체와 색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자연?문화와 색은 어떤 관계를 갖는지, 색은 어떤 상징성을 갖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람의 성격과 색채는 어떤 관계로 맺어져 있는지에 대해서는 선호하는 색 취향으로 알아볼 수 있으며, 심리학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주고 있다. 또한 색채 치료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색의 치유 효과와 어떤 색이 어떤 병에 좋은 효과를 내는지에 대한 정보와 이와 더불어 색채 치료의 일곱 가지 황금법칙도 알려 준다. 2장에서는 색의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빨강, 주황, 노랑, 녹색, 파랑 등 각각의 색의 의미에 대해 일러준다. 또 색의 유래와 과거에는 색이 어떤 의미를 가졌었는지, 어떤 방법과 용도로 쓰였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얘기도 들려준다. 좋아하는 색을 통해 사람의 성격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색채 치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만델라 그리기, 색채 이침, 신생아를 위한 색채 치료 등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꼭 활용할 수 있는 색채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 우리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색들을 활용하는 방법과 색깔 악센트를 이용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