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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써먹는 대화의 기술
눈과마음 2010.03.05.
베스트
화술/협상/회의진행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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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달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반드시 달변가가 될 필요는 없다
마음을 주고받는다는 것
성공한 사람의 대화술
의사 전달 능력의 5가지 힘
자신의 말투가 싫은 사람을 위한 5가지 제안
말을 잘 못하는 게 자랑은 아니다
말하기 달인을 부러워하지 마라

제2장. 인사ㆍ자기소개: 첫 만남에서 호감을 얻는 방법
만남은 자기소개에서 시작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무리도 깔끔한 법
내 생애 최고의 자기소개
말 한마디로 얻는 사람, 말 한마디 때문에 잃는 사람
똑같은 자기소개는 두 번 하지 않는다
정치가의 인사법을 배워라
첫 만남에서 당황하지 않는 만능 화젯거리
경력이 아닌 당신 자신을 알려라
의사 전달 능력은 ‘세 가지 愛’에서 태어난다
첫 만남부터 호감 가는 사람의 공통점

제3장. 질문ㆍ경청: 경청의 달인이 곧 대화의 달인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란다
경청으로 마음을 ‘캐치볼’ 하라!
깊숙이 숨어 있는 진심을 알아내기 위한 ‘질문’
내 생애 최고의 경청의 달인
카리스마 판매원이 가르쳐준 ‘접대 성공의 4대 법칙’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침묵이 무서운 당신을 위한 처방전

제4장. 설명ㆍ프레젠테이션: 한 발언은 1분, 결론은 5초 내에!
‘한 발언 1분 원칙’을 지킨다
의사 전달의 달인은 말을 음미한다
Simple is Best!
진심이 전해지는 프레젠테이션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들면 80%는 성공한다
의사 전달의 힘을 빛내는 일화

제5장. 교섭ㆍ세일즈 토크: 침묵의 힘을 이용하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급소
짧은 문장과 자신감이 교섭의 결정타
토론 프로그램에 교섭의 열쇠가 있다
설득은 밝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있는 것
누구나 자신에게는 관심이 있게 마련
타인을 움직이게 하는 ‘감사’의 정신

제6장. 연설ㆍ강연: 한 사람에게 전해지면 천 명에게 전해진다
한 사람을 보며 이야기한다
‘내 편’에게 이야기한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지 않는다
짬은 대화의 활력소
진행 순서에도 법칙이 있다
스피치 맵을 준비하라
내가 예행연습을 그만둔 이유

제7장. ‘의사 전달의 달인’이 되면 인생이 역전된다!
사람은 말의 내용으로 감동받는 게 아니다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투에는 공통점이 있다
‘눈은 입만큼 말한다’는 보편의 법칙
리액션은 약간 과장되게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픈 사람
말실수를 두려워 마라
무엇을 위해 말하는가?
때로는 격려도 짐처럼 느껴진다
이해와 칭찬이 의사 전달 능력을 더욱 키워준다
말하기 달인은 보는 곳이 남다르다

저자 소개 1

우스이 유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Yuki Usui,うすい ゆき,臼井 由妃

30대의 젊은 나이에 아픈 남편을 대신해 경영자가 된 뒤, 잇따른 히트 상품 개발과 독자적인 경영 방식으로 3억 원의 빚을 안고 있던 회사를 연매출 23억 원의 우량기업으로 키워냈다. 그 비결이 각종 미디어에 소개되며 창업 TV 프로그램 [돈의 호랑이]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경영자·컨설턴트·강사·누계 판매 150만 부를 돌파한 자기계발 작가를 겸하고 있으며, 회사를 경영하면서 행정사·공인중개사 등 자격을 취득해 ‘시간 관리의 달인’으로 불린다.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는 ‘시간 부자’가 되어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써진 책이
30대의 젊은 나이에 아픈 남편을 대신해 경영자가 된 뒤, 잇따른 히트 상품 개발과 독자적인 경영 방식으로 3억 원의 빚을 안고 있던 회사를 연매출 23억 원의 우량기업으로 키워냈다. 그 비결이 각종 미디어에 소개되며 창업 TV 프로그램 [돈의 호랑이]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경영자·컨설턴트·강사·누계 판매 150만 부를 돌파한 자기계발 작가를 겸하고 있으며, 회사를 경영하면서 행정사·공인중개사 등 자격을 취득해 ‘시간 관리의 달인’으로 불린다.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는 ‘시간 부자’가 되어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써진 책이다. 잠을 줄이거나, 친구를 만나는 시간을 없애라는 ‘뺄셈의 시간법’이 아닌, 똑같은 시간을 밀도 있게 쓰며, 한 가지 일에서 두 가지 가치를 만들어내는 ‘덧셈의 시간법’을 담았다.

지은 책으로 『내 사업을 키우는 여자』,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큰 쓰레기통을 사라』, 『지금 당장 써먹는 대화의 기술』, 『1일 1매 기획서를 쓰는 힘』 등이 있다.

우스이 유키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정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일본대학 문리학부 국문학과에 휴학 중이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숫자에 주목하라》, 《나는 바보일까》, 《기획 초보자가 알아야 할 85가지》, 《웃음으로 질병을 이긴다》, 《백전백승 교섭 기술》, 《28세 이전에 스카우트 되는 인맥 기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47g | 148*211*20mm
ISBN13
9788957517116

책 속으로

‘저렇게 말하면 모두들 감동하겠지?’
‘저 사람처럼 시원시원하게 말 좀 잘해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던 독자가 있다면 묻겠다. 당신이 ‘말 잘한다’고 인정한 그의 이야기에 당신의 마음이 감동했던 적이 있는가? 그에게 들은 말 중에 시간을 흘러도 퇴색하지 않고 마음에 남았던 문구가 있는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분위기가 좋았다거나 아나운서처럼 말을 또박또박 잘했다는 것만을 기억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더 많으리라 짐작한다. 물론 이 역시 효과적인 화술의 조건임에는 틀림없다. 풍부한 지식을 논리 정연하게 주장하는 사람,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놓는 사람을 보면 누구라도 부러워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인 관계에서는 이런 능숙함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듣는 이도 처음에는 관심 있게 지켜보겠지만, 실수 없이 말끔히 정리된 어투와 딱딱한 내용에 점차로 흥미나 관심이 반감될 것이다. 말하는 이는 상대가 마음을 닫은 줄도 모르고 자기 잘난 맛에 재미없는 이야기를 계속하겠지만, 이런 이야기는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지식만 갖고는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논리 정연한 이야기는 지나치게 모범생처럼 보여서 비집고 들어갈 틈을 주지 않는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해야 한다. 말을 할 때 훌륭하고 예의 바른 자세는 기본이다. 다만 여기서 멈추지 말고 당신의 감정을 살짝 드러내 보여라. 상대와의 공감대도 만들어지고 또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1장 달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中

사람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당신이 맡고 있는 업무와 기술, 경력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일에 관해 어떻게 느끼며 어떤 삶을 사는지, 즉 살아 숨 쉬는 당신 자체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 화려한 경력과 가진 기술을 자랑하는데 분위기가 무르익는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이 가진 간판에 호기심이 있는 것이다. 이 틀을 벗어나지 않으면 아무리 장시간 이야기를 해도 서로 친해지기는커녕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끼는지를 감추는 사람에게는 왠지 모를 불안감이 느껴지게 마련이다. 때로는 약점도 보이고 힘든 속내를 드러냈을 때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2장 인사ㆍ자기소개: 호감을 얻는 방법 中

우리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로써 상대방에게 전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자신이 느낀 점을 말로 되던지고, 그것을 받았을 때 비로소 자신이 느낀 바가 무엇인지 실감하게 된다. 혼자 아무리 이런저런 생각을 잔뜩 해봤자 서로 텔레파시가 통하는 게 아닌 이상 상대방이 내 생각을 알 리 없다. 타인의 도움 없이는 자신이 무얼 느꼈으며 제대로 느꼈는지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참 쏟아내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기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자신을 소중히 대해주는 것을 느낄 때야 비로소 마음을 여는 것이다. 설령 말이 통하지 않거나 반박을 당해도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대화를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매개체라고도 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인정한다. 마치 캐치볼을 하듯이 말이다. 말만 할 게 아니라 경청을 하자. 이 같은 주고받기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캐치볼은 불가능하다.

---3장 질문ㆍ경청: 경청의 달인이 곧 말하기 달인 中

출판사 리뷰

언어장애와 대인 기피증을 극복한
어느 강연자의 놀라운 체험 수기


책을 쓴 우스이 유키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빚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는 경험을 하게 됐다. 그전까지는 친구들 앞에서 재잘재잘 잘 떠들었던 저자는 사채업자에 대한 두려움이 심해진 이후로 사람만 만나면 긴장하는 버릇이 생기고 말았다. 급기야 누군가가 말을 걸어도 더듬더듬 겨우 대답할 지경까지 이르렀고 그 버릇은 이후로도 사라지지 않았다. 친구들이 말더듬이라고 놀리는 것이 싫어 학교마저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쓸 정도로 저자의 고민은 심각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남과 말하는 것을 피하려고 한 외식 산업체의 연구 개발직으로 취업했지만 느닷없는 매장 실습에서 ‘어서 오십시오!’라는 인사 한마디를 못해 해고당하는 쓰라린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저자는 평생을 따라 다니는 ‘말’이라는 장벽을 깨기 위해 화술 관련 책이며 학원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애썼지만 대단한 진전은 없었다. 그런 저자에게 일생일대의 전환기가 닥쳐온다. 기업 경영자인 남편과 결혼한 뒤 3개월에 접어들 무렵,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쓰러진 남편 대신 경영 일선에 뛰어들어야 할 상황에 부딪친 것이다. 처음에는 한사코 거절했던 저자는 남편의 완고한 설득으로 용기를 얻었고, 지금은 연이어 히트 상품을 개발하는 탄탄한 회사의 주인이 되었다. 저자가 이토록 변화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나도 말을 더듬지 않고 저 사람처럼 유창하게 말하고 싶다’는 오랜 욕심을 버리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대화의 진정한 기술은 ‘마음을 나누는 기술’
마음을 잘 전달하는 사람이 진짜 달변가다!


남편이 부탁한 기업 경영에 대해 고민을 거듭할 때, 저자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준 또 한 사람의 목소리가 있었다. ‘말만 잘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의외로 마음에 남지 않는다’라는, 오래전 지인이 해준 말이었다. 무조건 유창하게 술술 말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라는 조언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그때부터 소위 성공했다는 CEO나 화제에 오른 경영자가 하는 강의가 있으면 무조건 쫓아다녔다. 그리고 거기서 성공한 사람의 공통적인 대화 요령의 핵심을 깨달았다. 이후 저자는 이들을 통해 배운 ‘마음에 남는 말’을 하는 방법을 통해 차근차근 성공의 실적을 쌓아왔다.

“말하기의 달인이 되고부터 나의 인생은 극적으로 바뀌었다. 마음을 전하는 일, 타인과의 진정한 대화가 주는 즐거움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것 이상의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_본문 中

말더듬증으로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하던 시절에 저자는 ‘화술을 배우면 언젠가 유창하게 말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그건 부질없는 바람이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진정으로 자기 안에서 태어난 말이 아니라면 아무리 말을 잘해도 그것은 온전한 의사소통도, 의미 있는 대화도 될 수 없다고 말이다. 한 사람의 말에는 그 사람의 인생 자체가 고스란히 담기게 마련이며, 그러한 자신의 특성이 꾸밈없이 묻어나는 이야기야말로 타인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러니 상투적인 표현은 그만두자. 당신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는 누구보다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긴장만 하면 말이 나오지 않는 당신, 말실수로 오해받는 일이 많다 보니 대화가 차츰 꺼려지는 당신,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싫다고 말하는 당신, 그런 당신도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 스스로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잠재되어 있다. 숨지 말고 당신의 말과 당신의 생각을 믿어라. 그리고 솔직히 표현하라. 진정한 의사소통의 달인은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할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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