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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공부의 본질은 독학과 자습 칼럼1 사회인이 되고 나면 공부는 안 해도 될까? 2장 만점 받으려 애쓰지 마라 3장 교과서와 참고서 100% 활용법 4장 학원은 비효율+시간낭비 5장 의욕을 지속시키는 아웃풋 공부법 칼럼2 시험 당일, 합격하는 사람이 하지 않는 3가지 6장 혼자 공부해서 합격하기 위한 7가지 필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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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은 바로 ‘예상문제 풀기’다. 이 방법 하나로 학교에서 치러지는 정기적인 시험은 물론, 대학입학 시험과 사법시험까지 모두 통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예상문제 풀기는 맞아떨어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완전히 실패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 방법을 요행을 바라는 행동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시험에 출제될 예상문제를 뽑아보는 것은 훌륭한 공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상문제를 뽑아야 할까?
--- p.20「1장. 공부의 본질은 독학과 자습」중에서 나는 오랜 공부경험을 통해 나만의 관리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 독학 의지를 유지하는 데는 ‘백수처럼 놀기’나 ‘무쇠 솥 달구기’ 등의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다.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공부의 강도를 조절하는 정도여서 특별한 비법 이라고 하기에 다소 평범해 보일지 모르지만 의외로 효과는 좋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짧고 밀도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유난히 학습의욕이 생기지 않는 날에는 하루 종일 책상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 p.111「5장. 의욕을 지속시키는 아웃풋 공부법」중에서 나의 해석이 맞다면, 출제범위와 기출문제의 상관관계에도 대입해 볼 수 있다. 출제범위는 과거 출제되었던 문제나 수험생들이 공부한 내용에 따라 변하지 않지만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보인다. 쉽게 말해 같은 지식이 형태를 달리 하여 출제되는 것이다. 정해진 범위의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 객관적으로는 변하지 않는 출제범위 속에서 중점적으로 출제되는 곳이 어디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다양한 각도에서 출제될 가능성에도 대비할 수 있다. --- p.173「6장. 혼자 공부해서 합격하기 위한 7가지 필살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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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공부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의 결과를 내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공부 시간이 10,000시간이라면 이 시간의 90퍼센트 정도는 혼자 공부해야 한다. 이 절대적인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압축적으로 사용한다면 그만큼 빨리 합격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출문제의 활용이다. 혼자공부법으로 일본의 명문학교 입학시험과 로스쿨 입학시험, 사법시험에 단번에 합격한 저자가 중점적으로 했던 것도 ‘예상문제 풀기’였다. 시험에 출제될 예상문제를 뽑아보는 것은 훌륭한 공부법이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계산함으로써 필요한 공부와 덜 필요한 공부를 구분할 수 있고, 공부해야 할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시간 내에 공부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은 공부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직장인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실속적인 방법이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합격하겠지.’라는 생각으로는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시험이라는 것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기 위한 장치이므로, 계속 합격하지 못하고 있다면 공부법을 바꾸어야 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시간대비 효율성이 높은 혼자공부법이야말로 남들보다 빠르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 ▼ 혼·공으로 합격하기 위한 7가지 필살기! 1. 공부계획은 ‘쪼개기’와 ‘조금씩 앞서가기’가 중요하다. 2. 노트필기는 깨끗할 필요 없다. 3. 못 하는 과목에 집중하라. 4. 암기를 할 때는 오감을 동시에 사용하라. 5. 이미지화를 통해 기억하라. 6. 휴식도 학습계획의 일부다. 7. 기출문제 18번을 공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