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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영국 문화예술인력의 형성과 활동
1장 이론적 논의와 연구방법 2장 문화예술인의 구성 3장 문화예술인의 훈련 및 경력 4장 문화예술인의 활동과 보상 제2부 영국 문화산업의 조직과 시장 1장 문화산업의 조직적 특징 2장 문화조직의 구성과 활동 3장 문화 시장의 구성 제3부 영국의 문화정책 1장 서론 2장 영국 문화정책의 역사 3장 문화정책의 구조와 제도화 : 행정적 편제와 관련 기구들 4장 주요 문화정책 5장 평가와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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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총리는 정권 출범 직후인 1997년 6월 창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작산업 태스크포스(Creative Industries Task Force)를 설치하였다. 이 팀은 문화매체스포츠부 장관이 의장이 되고, 문화산업과 관련된 정부 부처의 장관들, 예를 들어 교육과학부, 통상산업부, 환경부, 재무부, 외무부, 과학기술부 장관들과 문화산업계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총리실 직속으로 설치된 이 태스크포스는 창작산업이 갖는 가치를 평가하고, 창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의 정책, 창작산업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모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창작산업이란 "개인의 창의성, 기예, 재능에 그 원천을 두고 있는 것으로, 지적 특성을 통해 부와 직업을 만들어낼 잠재성을 가진 활동들"(DCMS 1998:3)로 정의되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부문이 포함되었다. 광고, 건축, 미술과 고미술품 시장, 공예, 디자인, 패션디자인, 영화와 비디오, 쌍방향 여가 소프트웨어, 음악, 공연예술, 출판,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서비스, 텔레비전, 라디오. 이에 덧붙여 창작산업은 관광, 서비스업(hospotality), 박물관과 미술관, 문화유산, 스포츠 등의 인접 부문과도 경제적으로 밀접한 연관관계를 맺고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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