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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어바니즘 헌장
지역, 근린주구, 지구, 회랑, 블록, 가로, 건물
안건혁
한울아카데미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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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헌장의 전문
서문
뉴 어바니즘, 어떤 점이 새로운가?

지역 : 대도시권, 도시, 그리고 타운
제1조
제2조
제3조
제4조
제5조
제6조
제7조
제8조
제9조

그린주구, 지구, 그리고 회랑
제10조
제11조
제12조
제13조
제14조
제15조
제16조
제17조
제18조

블록, 가로, 그리고 건물
제19조
제20조
제21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제25조
제26조
제27조

발문
후기
편집자 노트
도판저작권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安建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도시설계학 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경원대학교에서 공학박사(도시설계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국토개발연구원에서 수석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도시연구실장,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경제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 도시정책 결정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현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상임이사, 한국도시설계학회 상임이사 등의 직책과 함께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도시설계학 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경원대학교에서 공학박사(도시설계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국토개발연구원에서 수석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도시연구실장,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경제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 도시정책 결정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현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상임이사, 한국도시설계학회 상임이사 등의 직책과 함께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수도권신도시 설계의 특징과 개선방향』, 『2000년대를 대비한 도시정책의 방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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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뉴 어바니즘 협회
뉴 어바니즘 협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제협의체이다. 뉴 어바니즘 협회는 시가지와 중심가를 되살리고 새로운 근린주구를 개발하며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건조유산을 보전하고자 한다. (http://www.cnu.org)
역자 : 온영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도시계획학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부설 지역개발연구소,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부설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 국토개발연구원 수석연구원 등 역임.
현재 중앙 건설기술 심의위원,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경희대학교 교수.
주요 논저 : 「Housing Policy Development in Korea」『한국중소도시의 도시계획』외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1057g | 크기확인중

책 속으로

우리는 고속도로로 연결된, 서로 멀리 떨어진 주거, 사무실, 할인매장들로 이루어지는 확산체계를 만들어 왔으나 이제 그 안에서 살아갈 여유가 없다. 또, 우리의 마을과 도시들이 지옥으로 변하도록 방치했기 때문에 발생한 사회문제들의 비용을 예측하는 데도 실패했다. 두 세대가 양질의 주거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채, 태어나고 자라났다. 제대로 건조(建造)할 줄 안다는 것을 문화라고 한다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문화를 상실했다. 여러 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지식의 축척과 기술의 조합은 쓰레기장으로 처넣어졌고, 쉽게 되찾지는 못할 것이다. 건축문화는 근대주의와 그 독선 속에 파묻혔다. 얼마 안 되는 저항군들이 자동차에, 고속도로에, 부동산 이익에 정신없이 두들겨 맞는 동안, 도시계획문화는 변호사들과 관료들에게 넘어갔다.

--p.201

보통의 개발 시나리오에서는 개발의 첫 5%가 도시외곽의 50%를 파괴할 때도 있다. 만약 작은 규모의 개발을 한다해도 이를테면 들판 한가운데 세 개의 건물을 세우기만 해도, 효과적으로 들판을 파괴할 수 있다. 그 건물들을 들판의 가장자리 또는 숲 뒤에 둔다면 경관의 특성과 기능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불가피한 성장, 개발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식들을 고려해야 한다. 다른 대안을 생각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저밀도 개발의 끝없는 확산을 양산하는 진부한 조례체계에 따라, 별 제약없이 개발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런 개발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제안, 승인되지만 결국은 농촌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다.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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