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헌장의 전문
서문 뉴 어바니즘, 어떤 점이 새로운가? 지역 : 대도시권, 도시, 그리고 타운 제1조 제2조 제3조 제4조 제5조 제6조 제7조 제8조 제9조 그린주구, 지구, 그리고 회랑 제10조 제11조 제12조 제13조 제14조 제15조 제16조 제17조 제18조 블록, 가로, 그리고 건물 제19조 제20조 제21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제25조 제26조 제27조 발문 후기 편집자 노트 도판저작권 참고문헌 |
安建爀
안건혁의 다른 상품
|
우리는 고속도로로 연결된, 서로 멀리 떨어진 주거, 사무실, 할인매장들로 이루어지는 확산체계를 만들어 왔으나 이제 그 안에서 살아갈 여유가 없다. 또, 우리의 마을과 도시들이 지옥으로 변하도록 방치했기 때문에 발생한 사회문제들의 비용을 예측하는 데도 실패했다. 두 세대가 양질의 주거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채, 태어나고 자라났다. 제대로 건조(建造)할 줄 안다는 것을 문화라고 한다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문화를 상실했다. 여러 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지식의 축척과 기술의 조합은 쓰레기장으로 처넣어졌고, 쉽게 되찾지는 못할 것이다. 건축문화는 근대주의와 그 독선 속에 파묻혔다. 얼마 안 되는 저항군들이 자동차에, 고속도로에, 부동산 이익에 정신없이 두들겨 맞는 동안, 도시계획문화는 변호사들과 관료들에게 넘어갔다.
--p.201 |
|
보통의 개발 시나리오에서는 개발의 첫 5%가 도시외곽의 50%를 파괴할 때도 있다. 만약 작은 규모의 개발을 한다해도 이를테면 들판 한가운데 세 개의 건물을 세우기만 해도, 효과적으로 들판을 파괴할 수 있다. 그 건물들을 들판의 가장자리 또는 숲 뒤에 둔다면 경관의 특성과 기능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불가피한 성장, 개발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식들을 고려해야 한다. 다른 대안을 생각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저밀도 개발의 끝없는 확산을 양산하는 진부한 조례체계에 따라, 별 제약없이 개발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런 개발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제안, 승인되지만 결국은 농촌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다.
--p.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