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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Line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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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버터플라이의 시작점
Self-Titled Obsession (2010 Remastered Ver.)
멤버 모두가 3호선 지하철을 따라 만난 것으로 탄생한 3호선 버터플라이의 역사는 1999년 여름, 홍대 클럽 스팽글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며 시작됐다. 허클베리핀의 남상아, 김상우, 삐삐 밴드의 박현준, 99의 성기완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2000년에 발표한 데뷔작 'Self-Titled Obsession'은 사이키델릭과 얼터너티브, 모던록 적인 요소를 적절히 조합했다는 평가를 얻어냈다. 특히 공연에서 극대화되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남상아의 중성적인 보컬로 라이브에서도 폭발적인 응집력을 선사하는 밴드로 성장했다. 또한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 극중 여주인공인 전경(이나영 역)의 소속밴드로 출연하고 '꿈꾸는 나비' '걷기만 하네' 등이 삽입되어 대중적인 인기 또한 얻게 된다. 1집은 '3호선 버터플라이 In 네 멋대로 해라 + 1집 Self-Titled Obsession'이란 이름의 합본으로 재발매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