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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들과 고대 이란 세계의 창조
2. 악마와 전설적인 동물 그리고 영웅들 3. 왕들의 책 : 피르다우시의 <샤나메> 4. <샤나메>의 전설적인 신화적 동물들 5. 조로아스터와 키루스 그리고 알렉산더의 이야기 6. 고대 전승의 연속 7. 옛날 이야기와 수난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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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신화와 전설, 즉 페르시아 신화는 오늘날 이란의 정치적 경계를 뛰어넘어 광대한 지리적 영역의 언어들뿐만 아니라 문화에서 고대 전승이 면면히 계승되었음을 반영하고 있다. 유목민의 이동과 침략은 물론이고 내부의 정치적 변화와 격변으로도 고대의 전설들은 소멸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수천 년 동안 살아남았다. 이러한 전설들이 보존됨으로써 먼 과거의 전승들과 사회적 개념들이 소멸되지 않았으며, 동시에 페르시아 언어와 문학이 살아남아 발전할 수 있었다.
페르시아 신화들은 주로 구전을 통해 전승되었으며, 많은 이야기들이 쓰여졌던 것은 단지 후기, 즉 주로 파르티아 왕조와 사산왕조 치하에서 였다. 일부는 그 기원이 이교에 그리고 다른 일부는 조로아스터교에 있었던 페르시아 신화는 7세기 아랍의 정복과 새로운 신앙으로 이슬람교가 채택된 이후에도 살아남았다. 다퀴퀴와 피르다우시 같은 위대한 시인들의 작품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러한 이야기들을 단지 아랍어 번역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언어로 읽거나 듣는 것을 가능케 해 주었다. ---p.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