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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추천사 서문 1. 의사결정의 속성 2. 운을 무시할 수 있는가 3. 완벽한 결정은 없다 4. 직관적 결정 VS 논리적 결정 5. 직관적 판단의 메커니즘 6. 포커에서 배우는 투자 및 리스크 관리 7. 경험법칙Rules of thumb 1부 : 위험과 투자 8. 결정의 기술 : 친숙한 환경 9. 결정의 기술 : 낯선 환경 10. 창업의 위험과 창업 결정의 기술 11. 과거 승자와 전문가를 의지할 때의 문제 12. 지도 만들기 전략 13.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결정 14. 투자자 VS 투자처 15. 경험법칙Rules of thumb 2부 : 싸움에서 이기는 법 16. 정리: 의사결정의 기술 참고문헌 |
Chris B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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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학은 여러 가지 면에서 잘못된 부분이 많았다. 경영과학은 두 개의 목발에 의지해서 걷는 환자와 같았다. 하나는 이 세계가 근본적으로 예상 가능하다는 목발이며, 나머지 하나는 우리의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자가 되어야 한다는 목발이다. 하지만 두 개의 목발을 모두 버리고 자신의 다리로 걸어야 할 때가 왔다.
이제 우리는 경영자가 그런 도움 없이도 잘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우리는 불확실성과 같이 사는 법과, 우리가 실제로 어떻게 결정을 하는지를 알게 되면 더 잘 살 수 있다. 우리의 직관을 부정하고 현실에는 효과가 없는 논리적인 이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을 어떻게 내리는지, 나아가 그런 결정이 지닌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고 불확실함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p.32 지금까지 우리는 최적의 합리적 의사결정 모델이 얼마나 허구인지 살펴보았으며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 희박한 확률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경험적으로 가장 확률이 높은 선택지에 집중해야 한다. 모든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므로 정보가 불완전한 상태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쓸모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 어떤 정보가 누락되었는지는 오직 경험에 의해서만 알 수 있다. 스스로 느끼기에 충분한 정보를 가졌다고 생각하면 지금이 곧 결정을 내릴 때이다.---p.77 결정의 기술은 언제 탐색을 중지할지에 대한 판단의 기술이다. 직관은 탐색의 중지를 돕는다. 직관은 우리가 대안들 중 하나를 ‘좋아하거나’ 심지어는 ‘인지하기만 하여도’ 탐색을 그만두게 한다. 이런 빠른 의사결정의 전략은 그동안 환경에 적합하도록 진화되어왔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 환경이 바뀌면 그 규칙들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 교과서에서는 모든 선택지들에 대한 합리적 분석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직관적 사고는 좋은 의사결정에 필수적이다. ‘최고’를 위한 탐색을 끝없이 하기보다는 이제 우리는 ‘충분히 좋은’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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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과학이 아니다. 기술이다
세상은 불확실하다. 걷는 중에 언제 발밑이 꺼져버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방향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기업과 회사에서 리더의 결정은 자본시장에서 밀려나게 만들거나 전세를 역전시켜 승승장구하게 만든다. 이처럼 결정은 생존과 소멸을 관장한다. 이 책 《결정의 기술》은 빠르고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법을 전수한다. 기존 합리적 결정 모델들의 허점을 파헤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결정에 있어 경험의 중요성과 결정에 반드시 필요한 경험법칙들을 소개한다. 또한 감정의 역할과 주관이 가지는 힘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 책은 결정은 과학이 아닌 기술임을 주장한다. 기술이란 반복하고 연습하여 쌓아가는 것이지 과학처럼 한 번에 꿰뚫는 법칙이 아니다. 결국 결정의 능력은 절차탁마를 통하여 향상되는 것이다. 심리학, 포커, 확률의 비밀 속에서 밝혀지는 결정의 기술 흔히 우리들은 충분한 지식이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며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즈니스나 인생은 포커게임에서와 마찬가지로 위험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 올바르다고 생각한 행동이 목표로 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세계에서 기업가들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해야 할까? 우리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갖고 있는 편견과 저지르고 있는 실수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러한 지식을 통해 보다 나은 의사결정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심리학, 포커, 확률의 비밀을 벗겨낸다. 이 책은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의사결정에 어떤 복잡한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를 명료하게 알려준다. 이를 통해 진정한 의사결정의 기술을 제시한다. 경험법칙에서 결정의 기술을 익혀라 경험은 가장 훌륭한 결정의 도구이다. 또한 경험은 경영에 있어서도 경영자나 리더에게 좋은 결정을 내리는 큰 자산임을 저자는 밝혀준다. 이 안에서 저자는 경험법칙들을 열거한다. 이 경험법칙들은 다양한 상황에 대입시킬 수 있으며 결정을 내림에 있어 기준으로 삼을 것들이다. 경험법칙은 일견 익숙하고 뻔한 것으로 느껴 사실 우리는 그것들을 간과하고 무시해왔다. 하지만 결정에 있어 경험법칙은 소중한 기준이다. 직관과 경험은 결정을 내리는데 머뭇거림을 단번에 해소시켜주고 ‘최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의무감으로부터 해방시켜준다. 때로는 ‘최고’의 결정보다 ‘평범하지만 빠른’ 결정이 훨씬 좋은 결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실무에서 직접 체험한 경험법칙들이 있다. 독자들에게 소중한 잣대가 될 것이다. 결정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결정은 때로 운에 의해 좌우되기도 한다. 완벽한 결정이란 없으며 좋은 결정을 내려가는 과정이 있을 뿐이다. 저자는 결정의 이론적인 부분들을 소개하면서 단지 이론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 우리가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언제 내려야 하는지 결정의 대가들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결정은 주관적이며 당신이 언제 확실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말해준다. 하지만 이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그 때를 알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누군가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어리석을 결정을 하지 않으려면 이 책에서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