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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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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추천사

서문

1. 의사결정의 속성
2. 운을 무시할 수 있는가
3. 완벽한 결정은 없다
4. 직관적 결정 VS 논리적 결정
5. 직관적 판단의 메커니즘
6. 포커에서 배우는 투자 및 리스크 관리
7. 경험법칙Rules of thumb 1부 : 위험과 투자
8. 결정의 기술 : 친숙한 환경
9. 결정의 기술 : 낯선 환경
10. 창업의 위험과 창업 결정의 기술
11. 과거 승자와 전문가를 의지할 때의 문제
12. 지도 만들기 전략
13.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결정
14. 투자자 VS 투자처
15. 경험법칙Rules of thumb 2부 : 싸움에서 이기는 법
16. 정리: 의사결정의 기술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크리스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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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lake

크리스 블레이크는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회계사, 세계적인 출판사 Reed Elsevier, Thomson, Wolters Kluwer 등의 CEO, 닷컴기업(www.babyworld.co.uk)의 창업자, 사모펀드 회사 투자담당 이사, 벤처투자가 및 펀드조성 담당자로 활약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직관적 결정의 달인으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영국 브렌콘 비콘스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김형진
서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한 뒤 미국 UCLA 경영대학원과 IIT 법과대학원에서 각각 MBA와 JD를 취득했다. 삶의 여러 분야에서 실제로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변호사 생활을 했고 외교통상부에서 통상 전문관으로 스크린쿼터협상, 소주분쟁, 쇠고기 분쟁 등 통상 문제를 담당했다. 음악, 공연, 영화, 출판 등의 현장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법무법인 정세에서 주로 문화산업분야의 법적문제를 맡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는 것을 나누고 싶어 연세대 경영학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의 운명과 맞서 싸운 박정희 대통령과 체게바라와 함께 신이 주신 능력의 구석구석까지 남김없이 써버린 윈스턴 처칠을 존경한다. 저서로 《협상은 전쟁이다》, 《논리야 나오너라》, 《벼랑 끝에서 만나는 처칠》 등이 있다.
역자 : 김명철
바른번역(주) 대표 겸 바른번역 아카데미 원장이다. 연간 수백 권의 책을 번역하고 출판사에 컨설팅하는 업체의 대표로서 ‘재미있고 정확한’ 책읽기 방법을 주제로 CEO, 직장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이컴파인더 한국지사장을 지냈다. 금융, 무역, 인터넷 업체에서 두루 쌓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경영분야 번역을 시작한 뒤, 현재는 인문, 실용 서적 등을 두루 번역하고 있으며 도서출판 왓북 발행인이다.
저서로 《북배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경제학 콘서트》, 《비지니스 탈무드》, 《전설의 투자가문 데이비스》,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시장 경제의 법칙》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666g | 153*224*30mm
ISBN13
9788994310114

책 속으로

경영과학은 여러 가지 면에서 잘못된 부분이 많았다. 경영과학은 두 개의 목발에 의지해서 걷는 환자와 같았다. 하나는 이 세계가 근본적으로 예상 가능하다는 목발이며, 나머지 하나는 우리의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자가 되어야 한다는 목발이다. 하지만 두 개의 목발을 모두 버리고 자신의 다리로 걸어야 할 때가 왔다.
이제 우리는 경영자가 그런 도움 없이도 잘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우리는 불확실성과 같이 사는 법과, 우리가 실제로 어떻게 결정을 하는지를 알게 되면 더 잘 살 수 있다. 우리의 직관을 부정하고 현실에는 효과가 없는 논리적인 이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을 어떻게 내리는지, 나아가 그런 결정이 지닌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고 불확실함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p.32

지금까지 우리는 최적의 합리적 의사결정 모델이 얼마나 허구인지 살펴보았으며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 희박한 확률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경험적으로 가장 확률이 높은 선택지에 집중해야 한다. 모든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므로 정보가 불완전한 상태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쓸모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 어떤 정보가 누락되었는지는 오직 경험에 의해서만 알 수 있다. 스스로 느끼기에 충분한 정보를 가졌다고 생각하면 지금이 곧 결정을 내릴 때이다.---p.77

결정의 기술은 언제 탐색을 중지할지에 대한 판단의 기술이다. 직관은 탐색의 중지를 돕는다. 직관은 우리가 대안들 중 하나를 ‘좋아하거나’ 심지어는 ‘인지하기만 하여도’ 탐색을 그만두게 한다. 이런 빠른 의사결정의 전략은 그동안 환경에 적합하도록 진화되어왔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 환경이 바뀌면 그 규칙들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 교과서에서는 모든 선택지들에 대한 합리적 분석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직관적 사고는 좋은 의사결정에 필수적이다. ‘최고’를 위한 탐색을 끝없이 하기보다는 이제 우리는 ‘충분히 좋은’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p.119

출판사 리뷰

결정은 과학이 아니다. 기술이다

세상은 불확실하다. 걷는 중에 언제 발밑이 꺼져버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방향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기업과 회사에서 리더의 결정은 자본시장에서 밀려나게 만들거나 전세를 역전시켜 승승장구하게 만든다. 이처럼 결정은 생존과 소멸을 관장한다.
이 책 《결정의 기술》은 빠르고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법을 전수한다. 기존 합리적 결정 모델들의 허점을 파헤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결정에 있어 경험의 중요성과 결정에 반드시 필요한 경험법칙들을 소개한다. 또한 감정의 역할과 주관이 가지는 힘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 책은 결정은 과학이 아닌 기술임을 주장한다. 기술이란 반복하고 연습하여 쌓아가는 것이지 과학처럼 한 번에 꿰뚫는 법칙이 아니다. 결국 결정의 능력은 절차탁마를 통하여 향상되는 것이다.

심리학, 포커, 확률의 비밀 속에서 밝혀지는 결정의 기술

흔히 우리들은 충분한 지식이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며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즈니스나 인생은 포커게임에서와 마찬가지로 위험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 올바르다고 생각한 행동이 목표로 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세계에서 기업가들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해야 할까? 우리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갖고 있는 편견과 저지르고 있는 실수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러한 지식을 통해 보다 나은 의사결정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심리학, 포커, 확률의 비밀을 벗겨낸다. 이 책은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의사결정에 어떤 복잡한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를 명료하게 알려준다. 이를 통해 진정한 의사결정의 기술을 제시한다.

경험법칙에서 결정의 기술을 익혀라

경험은 가장 훌륭한 결정의 도구이다. 또한 경험은 경영에 있어서도 경영자나 리더에게 좋은 결정을 내리는 큰 자산임을 저자는 밝혀준다. 이 안에서 저자는 경험법칙들을 열거한다. 이 경험법칙들은 다양한 상황에 대입시킬 수 있으며 결정을 내림에 있어 기준으로 삼을 것들이다. 경험법칙은 일견 익숙하고 뻔한 것으로 느껴 사실 우리는 그것들을 간과하고 무시해왔다. 하지만 결정에 있어 경험법칙은 소중한 기준이다. 직관과 경험은 결정을 내리는데 머뭇거림을 단번에 해소시켜주고 ‘최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의무감으로부터 해방시켜준다. 때로는 ‘최고’의 결정보다 ‘평범하지만 빠른’ 결정이 훨씬 좋은 결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실무에서 직접 체험한 경험법칙들이 있다. 독자들에게 소중한 잣대가 될 것이다.

결정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결정은 때로 운에 의해 좌우되기도 한다. 완벽한 결정이란 없으며 좋은 결정을 내려가는 과정이 있을 뿐이다. 저자는 결정의 이론적인 부분들을 소개하면서 단지 이론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 우리가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언제 내려야 하는지 결정의 대가들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결정은 주관적이며 당신이 언제 확실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말해준다. 하지만 이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그 때를 알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누군가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어리석을 결정을 하지 않으려면 이 책에서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기존의 의사결정 이론에 도전한다. 크리스 블레이크는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실과 포커게임 이론을 잘 조합하여 노련한 기업 경영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분명 그 이전과는 다르게 결정할 것이다!”
수 스톡데일 Sue Stockdale(Mission Possible 창업자, 《성공한 여성기업가의 비밀》 저자 겸 극지 탐험가)
결정은 순간입니다. 하지만 결정으로 인한 결과는 새로운 결정을 강요하면서 반복됩니다. 이 책은 수없이 반복되는 결정의 순간, 현명하고 지혜로운 결정자가 되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많은 얘기를 합니다. 투자(시간, 자원, 노동력 등)와 결정의 순간을 앞둔 모든 분(대기업의 경영자든 작은 조직의 수장이든)들, ‘결정’의 순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에게 조언을 드립니다.
이 책은 결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익혔을 때, 비로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순간마다, 늘 불안하고 확신이 들지 않았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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