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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닥쳐오는 불행
2. 톰 아저씨의 오두막 3. 도망가는 이라이저 4. 노예 상인의 음모 5. 슬픈 이별 6. 현상금이 걸린 사나이 7. 또 하나의 비극 8. 다시 만난 사람들 9. 작은 천사 에바 아가씨 10. 돌산의 총격전 11. 충성스러운 노예 12. 새로 온 소녀 13. 호숫가의 여름 14. 겹치는 불행 15. 비참한 노예 생활 16. 자유의 땅으로 17. 유령이 나오는 집 18. 톰 아저씨의 최후 19. 자유를 찾아서 -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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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때리는 짓은 못합니다."
"뭐라고? 노예 주제에 건방지구나! 하지만 너는 저 여자를 때려야 한다." "주인님, 그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루시를 때리느니 차라리 제가 맞겠습니다." "하느님이라고 했느냐? 너희들의 하느님은 바로 나라고 한 걸 잊었느냐?" 레그리는 야비한 웃음을 지으며 톰 아저씨를 향해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톰 아저씨의 얼굴에서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오, 네가 나를 훈계하는 거냐? 에잇!" 레그리는 다시 한 번 채찍을 갈겼습니다. 그 자리에 고꾸라졌던 톰 아저씨는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말했습니다. "비록 나의 몸은 당신에게 팔려 왔지만, 내 영혼만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톰 아저씬느 고통으로 숨을 몰아쉬면서도 또렷하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본 레그리는 더욱 화가 나서 날뛰었습니다. --- p.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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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때리는 짓은 못합니다."
"뭐라고? 노예 주제에 건방지구나! 하지만 너는 저 여자를 때려야 한다." "주인님, 그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루시를 때리느니 차라리 제가 맞겠습니다." "하느님이라고 했느냐? 너희들의 하느님은 바로 나라고 한 걸 잊었느냐?" 레그리는 야비한 웃음을 지으며 톰 아저씨를 향해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톰 아저씨의 얼굴에서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오, 네가 나를 훈계하는 거냐? 에잇!" 레그리는 다시 한 번 채찍을 갈겼습니다. 그 자리에 고꾸라졌던 톰 아저씨는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말했습니다. "비록 나의 몸은 당신에게 팔려 왔지만, 내 영혼만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톰 아저씬느 고통으로 숨을 몰아쉬면서도 또렷하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본 레그리는 더욱 화가 나서 날뛰었습니다. --- p.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