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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인텔에서 20년, 심장에 인텔 로고를 새긴 글로벌 CEO - 인텔코리아 CEO 이희성
"저 역시 셀 수 없을 정도로 도전해서 실패했고,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으니까요."

2. 세상을 바꾸는 영향력 있는 사람, 기업가 정신을 가진 경영자가 되고 싶었어요 - 파프리카랩 CEO 김동신
"우리는 아예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었어요. 글로벌 시장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죠."

3.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서 내 삶의 모든 것을 걸었어요 - 발레리나 김지영
"제 안에 뭔가 주목받고 싶은 끼가 있었는데, 그걸 내보일 곳이 없었어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까 신이 나서 발레를 더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아이다웠던 거죠."

4. 누구든지 자기 봉우리를 자기 방식대로 올라가면 성공이다 - 소설가 박범신
"나도 세상살이가 힘들었고, 삶의 지혜도 없어서 아이 키우는 건 아내에게 맡긴 채 야단만 치는 아버지였어요. 준비 안 된 아버지의 대표적인 표본이었지요."
- 소설가 박범신

5. 행복한 주인을 만드는 CEO - 주성엔지니어링 CEO 황철주
"저는 다른 회사에서 받아 줄 인재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어디에서도 받아 줄만한 인재가 아니니 스스로 창업할 수밖에요."

6. 큰 조직에서 독립해 성공적인 캐리어를 쌓다 - 방송인 손범수
"심사숙고형인 제가 한 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과감하게 행동했다는 거예요. 제가 정말 원하는 게 아나운서라는 걸 절감했던 거죠."

인터뷰어 : 김병기

저자 소개 2

우리나라 벤처 1세대 기업가인 김병기 대표는 삼성전자에 재직하던 중 1997년에 게임 회사 지오인터랙티브를 창업 미국 등 38개국에 진출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삼성생명의 TV 광고 시리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1만여명의 인맥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현재 글로벌 인터넷 경매 회사인 엔터테인먼트쇼핑(주)를 경영하면서 서강대 미래기술원(SIAT)의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부문 대통령 표창 등 정부 및 국내외 기관에서 수여하는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서강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어린이책 담당으로 일했고,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에서 장편 동화 『첫서리가 내리는 날』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책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과학자』, 『거북이가 2000원』, 『이웃이 생겼어요!』, 『곰의 아이들』, 『환상정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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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문정
상명대학교 사진학과(광고사진 전공)를 졸업한 후 미국 Brooks Institute of Photography 광고사진학교에서 인물사진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뉴욕에서 광고 사진 활동을 거쳐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의 사진팀장으로 활동했다. 다수의 사진 관련 저서를 출간과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현재 광고사진 스튜디오 'Studio LUX Visual'을 운영하면서 상명대학교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9g | 155*215*20mm
ISBN13
9788993366020

책 속으로

인텔코리아 CEO 이희성 : 외국 기업에서 19년, 마침내 CEO에 오르다
"스무 살까지는 누구나 만들어진 길을 가지만, 그 이후부터는 자기 스스로 길을 만들어야 해요. 자기가 좋아하고 미친 듯이 일할 수 있는 그런 일을 찾고, 거기에 자신의 삶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기회가 오면 무조건 도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해서도 안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일만 잘해서는 힘들죠. 그냥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요. 조직이 나에게 이전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맡겼을 때, 그건 조직이 그 사람의 능력을 믿고 앞으로 조직에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파프리카랩 CEO 김동신 : 내 꿈을 키워주는 건 주변 사람들이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일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즉흥적으로 뭔가를 하는 것보다 계획적으로 일하는 스타일이죠. 처음에는 하루의 계획만 세웠는데, 2004년부터는 연간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지금은 일, 가족, 학습, 개인(여행 같은 것)으로 쪼개서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목표를 80% 정도 달성하면,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스테이크를 먹으며 와인도 한 잔 하는데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이런 식으로 저 자신을 격려해 주고 돌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아니야, 나는 내 꿈을 이룰 수 있어!'라고 생각하지만, 부정적인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포기하게 돼요. 꿈을 이루려면 자기 꿈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어야 해요. 또한 자신의 꿈을 지지해 주고 긍정해 주는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맺어야 합니다."

발레리나 김지영 : 목숨처럼 사랑했던 직업, 그리고 제 2의 인생을 꿈꾸다
"발레에 목숨을 걸었죠. 저에겐 발레를 배우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겨우 열 몇 살짜리 여자애가 어떻게 그랬을까 놀랍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발레를 하면서 가장 열정적인 순간이 그때였던 거 같아요."
"예술은 누가 가장 잘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내느냐가 더 중요한 거니까요. 누구보다 잘하는 게 아니라 나만이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게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예술가는 본질적으로 외로울 수밖에 없다는 걸 항상 느껴요."

소설가 박범신 : 새로움이 없으면 쓸 가치가 없다
"이제껏 가난을 두려워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가난을 부끄럽고 무섭게 여기는 마음이 많은 것 같더군요. 소비하는 게 당연한 사회에서 자랐으니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라고 보지만……. 더 가진 사람들이 자기 삶에 만족하느냐 하면 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사람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욕망하고, 또 그것을 갖지 못해 불행하니까요."
"누구든지 자기 봉우리를 자기 방식대로 올라가면 성공입니다. 구멍가게를 해도 본인이 행복하면 그게 행복이라는 자신감이 있어야 해요. 우리는 성공(이른바 좋은 대학, 좋은 차, 좋은 직장)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동창회도 못 나가잖아요. 이런 것에서 벗어나야 세상살이가 더 좋아질 거라고 봅니다."

주성엔지니어링 CEO 황철주 : 나는 머슴들의 우두머리가 되고 싶지 않다
"7년 동안 삼성전자 담당으로 일할 때, 그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 6시에 첫 차를 타고 출근해서 저녁 10시에 막차를 타고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그에겐 주말과 휴일도 없었다. 그는 스스로 '머리도 별로 좋지 않고, 말주변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런 그에게 가장 큰 재능이 있다면 그것은 '지속하는 힘'이다."
"머슴으로 사는 건 참 편합니다. 시키는 대로 일만 잘 하면 먹고 사는 데는 문제없으니까요. 하지만 시키는 일만 하는 머슴에게 무슨 미래가 있고, 무슨 성취가 있겠습니까? 운명을 대기업에 맡겨 둔 채 그저 처분만을 바라고 있었으니 회사를 망할 지경에 이르게 만든 것이지요. 그래서 저와, 저와 함께 일하는 선수들도 머슴이 아닌 주인으로 살게 할 것이라고 마음먹었습니다."

방송인 손범수 : 조직의 틀에 갇히는 대신 야생에서 살아가다
"승진의 한계에 발목을 붙잡히느니 차라리 스스로 길을 개척해 보자.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프로의 세계로 가자. 야생의 세계로 나를 집어 던지자. 내성도 기르고 힘도 길러서 나를 단련시키자. 꿈을 이루자. 이런 각오로 독립하게 되었죠."
"프리랜서가 되고 나서는 일 하나 하나에 더 집중하고 더 프로페셔널하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이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어요. 일단 생계가 달려 있잖아요. 절박함이 다르죠. 또 인생을 보는 시야가 확실히 넓어져요. 예전에는 조직에서의 성공 밖에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열려 있는 길 자체가 굉?히 많아요. 선택지가 많아서 좋아요. 무엇을 하지 않을 자유와 무엇을 할 자유 둘 다 제게 있으니까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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