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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소셜미디어의 슈퍼 루키, 트위터
트위터의 이유 있는 탄생 배경 트위터는 유행에 불과한 것일까 실시간 정보가 의미 있는 이유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미래 한국에서의 트위터와 미투데이 2장 트위터와 미투데이, 시대의 부름을 받다 정보 가치의 변화, 애쉬튼 커쳐와 CNN의 대결 더 가까운 관계에의 욕구, 지드래곤 작아서 더 많이 연결된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모든 사람이 뉴스를 전하는 시대 오픈소스로 확장되는 거대한 세계 간결함에서 오는 무한한 자유 3장 트위터와 미투데이, 제대로 하자 트위터 시작하기 트위터에서 꼭 알아둬야 할 용어 [알아두면 유용한 트위터 팁] 트위터를 쓰는 다양한 도구 알고 보면 쉬운, 인기 트위터러 되기 미투데이 시작하기 미투데이에서 꼭 알아둬야 할 용어 [알아두면 유용한 미투데이 팁] 미투데이를 쓰는 다양한 도구 매력적인 미친이 되는 기술 인기 만점 미친이 되는 네 가지 전략 4장 트위터/미투데이 비즈니스 활용편 구조를 알면 방법이 보인다 친구 같은 고객, 가까운 서비스 - ollehkt 연예인의 팬미팅 현장 - YG엔터테인먼트 뉴 미디어와 기존 미디어의 만남 - 삼성 애니콜 도와주며 물건팔기 - 델 컴퓨터 거침없이 퍼져나가는 입소문 - 부산국제영화제 / 도참돼지고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자영업자 5장 주체별 운영전략 CEO, 그들은 브랜드다 기업/브랜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적응하라 [공식 트위터나 미투데이의 효율적인 운영 팁] 연예인/공인, 진실하고 적극적인 만남이 필요하다 비영리 단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라 대학생, 취업에 활용하라 6장 소셜미디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자세 소셜미디어는 소셜미디어와 연결하라 개인, 사생활 침해 논란 기업이 소셜웹에서 만나는 두 가지 고민거리 정부기관, 일관된 정책과 위기관리가 필요하다 부록 마케터를 위한 해외 트위터러 10 트위터의 한국 기업/연예인/유명인사 리스트 이럴 땐 이걸 써보자! 트위터와 함께하는 서비스 미투데이의 한국 기업/연예인/유명인사 리스트 에필로그 |
Jami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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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블로거들이 생성하던 소셜뉴스는 휴대폰을 만나면서 더 단순해진다. 평범한 일반인이 보도하고 전달하기 때문에 전문적 해석이나 평가보다는 단순한 사실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휴대폰은 누구나 휴대하는 기기이므로 사건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같이 휴대폰과 연동돼 짧은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마이크로블로그는 소셜뉴스 흐름의 가속을 받아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고, 그 변화의 중심에서 우리는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발견할 수 있다. ---p.25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일상은 소중하고,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은 더더욱 행복하다. 미투데이는 이런 일상의 소중함과 공감이 기존 서비스와 달리 때로는 단순하고 가볍게, 때로는 매우 세밀하게 다뤄진다. 부담스러운 미니홈피 업데이트에서 벗어나 현재성과 가벼움을 즐기려는 신세대들에게 이제 미투데이는 머스트해브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p.45 중장년층이 많은 트위터와 유소년이나 청년층이 주도적인 미투데이가 이끌어가는 분위기는 다소 대조적이며, 분위기에 따른 메시지가 생성되기 마련이다. 관계 형성 방법이나 메시지의 속도 차에 따라 느껴지는 이질감도 상당하다. 차분하고 정리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투데이가, 빠르게 많은 정보가 흘러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은 트위터가 더 적합하다. 무엇이든 시작해보자. 생활의 활력소가 하나 생길 것이다. ---p.51 정보의 가치 여하는 수용자가 받아들이기 나름이며 우리는 트위터를 통해서 정보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었다. 뉴스속보나 학술 자료보다 내 주변인물의 일상, 나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이야기가 사람들에게는 더 중요하다. 정보 가치의 재평가가 마이크로블로그에 열광하게 하는 첫 번째 이유다. ---p.56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쇼핑몰'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도구'이기 때문에, 이를 단순히 '물건판매'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찾고, 긍정적 관계를 형성해서 상품 판매를 도와주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더 올바른 활용방안이다. ---p.133 광고와 입소문 마케팅의 시너지는 누가 어느 시점에, 어디서 또 얼마나 많이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여기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활용한 메시지 확장은 '누가 전달하느냐'에 더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 기자와 블로거들의 메시지 확장도 중요하지만 일반인 친구들의 메시지 전달은 더 중요하다.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또 하나의 미디어로 차별화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p.155 검색하지 않아도 거침없이 들어오는 소식들, 나도 모르게 내가 속한 네트워크의 메시지 흐름에 따라 갑자기 생각하게 되는 주제들이 미투데이나 트위터에서 쉽게 생성될 수 있다. 미디어파워가 있는 유명인사를 활용하거나 미투데이와 함께 프로모션을 기획해보면 이런 흐름을 만드는 일이 더 쉽다. ---p.160 기업의 대표급 인사가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할 때는, 그들의 말 한 마디도 기업 브랜드 경험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트위터로 들어와 대화를 나누는 임원진이 많은 이유는, 고위 관리들이 직접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시장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다. ---p.168 소셜미디어는 컨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소통'하고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곳이다. 즉 '듣기'로 문제를 파악하고 '말하기'로 관계를 이어가며, '행동하기'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곳이다. ---p.176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채용 페이지만 들락거리던 시대는 지났다. 트위터나 미투데이의 선배들에게 직접 조언을 구하자. 대답을 안해준다면 자신을 탓하라. 질문을 제대로 했다면 답변이 오지 않을 리 없다. ---p.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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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샌프란시스코로 무작정 달려갔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에 샌프란시스코처럼 꼭 맞는 곳이 있을까. 생각만 해도 숨이 멎어 버릴 것만 같은 도시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찾아오는 세계적인 창업 도시다. 세계적인 의류기업인 갭Gap.Inc, 투자은행 웰스파고(Wells Fargo Bank)를 비롯해,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인 페이스북(Facebook), 플리커(Flickr), 위키피디아(Wikipedia),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 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꿈을 시작했다. 여기서 나는 이반 윌리엄스(Evan Williams)와 잭 도시(Jack Dorsey), 비즈 스톤(Biz Stone) 세 명의 창업자가 만든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를 만나 트위터가 세상과 빠르게 결합하는 모습을 직접 목도했다. 물리적 한계를 넘나들며 대화하려는 사람들, 또 그들을 통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었고 그에 따라 세상도 함께 변하고 있었다. 지금 우리나라도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이 거대한 조류에 합류하고 있음을 모두가 느끼고 있다.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바로 급변하는 변화의 시대에 놓인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두렵기만 한 소셜미디어, 알 수 없는 장벽 마이크로블로그,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려워만 보이는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여주고, 두려움 없는 마케팅 미디어로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느냐에 초점을 맞췄다. 1장과 2장에서 소셜 웹의 흐름속에서 마이크로블로그라는 미디어의 성격을 파악하고, 3장에서는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발을 들여놓는 방법, 4장부터 6장까지는 마이크로블로그의 특성에 맞게 리스크를 줄이면서 전략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두 서비스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마케팅은 기업만 하는 것이 아니다. 바야흐로 나 자신도, 우리 가족도, 부모님의 작은 가게도 PR을 할 수 있는 시대다. "나를 PR하라!"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외신 정보들 때문에 굉장히 많은 마케팅기법이 있을 거라 지레 짐작하지만 마이크로블로그로 행할 수 있는 마케팅은 몇 가지 유형으로 압축할 수 있다. 마케팅 방식이 바로 마이크로블로그의 본질적 성격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 미투데이로 대표되는 마이크로블로그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다. 소셜미디어는 누구나 참여하기를 전제로 하는 미디어이기 때문에, 구조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누구나 마케팅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것 참 신나는 이야기가 아닌가. 나는 그간 '트위터와 미투데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참 많이 받았다. 그때마다 건네는 답은 하나다. '즐겨라!' 이 책과 함께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더 쉽게 시작하고 함께 즐기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 -저자서문- 2010년 2월 제이미 박정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