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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마음의 힘
나경원
중앙북스(books)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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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Na Kyung-won,羅卿瑗

1963년 12월 6일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 석, 박사(국제법 전공) 과정을 마쳤다. 판사로 재직 시 엄격한 법 적용에 앞서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우선시하였다. 이후 소회된 계층을 보듬는데 작은 힘이 될 것임을 다짐하며 정치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처음에는 판사와 정치인 사이의 직업상의 괴리에서 오는 이질감 때문에 고민도 했다. 하지만 '세상과 사람에 대한 세심한 통찰'이라는 공통된 명제가 있음을 깨닫고, '자리에 욕심내지 말고 일에 욕심내자'는 소신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뛰고 있다. 국회 연구단체 '장애아이 We Can'회장과 한국장애
1963년 12월 6일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 석, 박사(국제법 전공) 과정을 마쳤다. 판사로 재직 시 엄격한 법 적용에 앞서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우선시하였다. 이후 소회된 계층을 보듬는데 작은 힘이 될 것임을 다짐하며 정치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처음에는 판사와 정치인 사이의 직업상의 괴리에서 오는 이질감 때문에 고민도 했다. 하지만 '세상과 사람에 대한 세심한 통찰'이라는 공통된 명제가 있음을 깨닫고, '자리에 욕심내지 말고 일에 욕심내자'는 소신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뛰고 있다. 국회 연구단체 '장애아이 We Can'회장과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17대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대변인을 거쳐 현재 18대 국회의원(서울 중구)으로서 국회 문방위 한나라당 간사를 맡고 있다. 세심함과 담대함으로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꿈꾸는 미래지향적인 정치인이면서도 '레일에서 내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이라는 표현으로 정치계를 떠날 때의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지기를 바라는 소박한 정치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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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423g | 151*216*20mm
ISBN13
9788927800019

책 속으로

부족한 내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내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지혜와 에너지를 끌어내기 위해 가장 힘써왔던 것은 바로 ‘세심함’이었다.

영어 속담 중에 ‘Devil is in the detail(악마는 사소한 데 깃들어 있다)’이라는 말이 있다. 아주 사소한 일이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의 말이다. 바꿔 말하면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성공의 열쇠라는 뜻이기도 하다.

세심함은 작은 것에 대한 충실함, 기초의 중요성, 원칙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중요한 성공의 키워드다.

세심한 관찰, 세심한 분석, 세심한 준비가 집중력을 높이고 그렇게 향상된 집중력은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무한한 아이디어의 보고를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국회의원 나경원이 말하는 삶의 지혜와 에너지, 세심 (細心)
국회의원, 서울대 법대 졸업에 판사 출신, 그녀를 지칭하는 수식어는 넘쳐난다. 그렇지만 나경원 본인은 그러한 세간의 평가에 가볍게 웃으며 고개를 젓는다. 그녀 역시 많은 역경을 해쳐왔고 수많은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왔다. 그 속에서 그녀 지금의 ‘나경원’으로 있을 수 있었던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세심(細心)이다.

‘세심한 마음’은 인격의 또 다른 이름
‘세심’ 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는 (①마음을 쓰는 것이 꼼꼼하고 자세(仔細)함 ②아주 잔 데까지 마음을 씀) 이다. 여기에서 나경원 의원이 강조하는 것은 ‘따뜻한 세심함’ 이다. 나의 미래,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동료들에게 ‘마음을 쓰는 것이 꼼꼼하고 자세’하며 ‘아주 잔 데까지 마음을 쓸’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따뜻한 세심함을 기울이다보면 나 자신이 충만하며, 주위의 평가도 높아져 있을 것이다.

성공으로 이끄는 세심함의 힘
루돌프 줄리아니 前 뉴욕시장은 -늘 작은 것에 힘써라- 라고 말했고, 징기스칸은 - 일을 성사시키려면 세심해야 한다. - 라고 했다. 성공한 저명인사들의 말처럼, 세심함에는 성공의 지름길이 숨겨져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여러 강점들이 많다. ‘빨리빨리’가 그 하나이다. 다만 이것은 양날의 검으로, 가열찬 노력과 근면을 말하는 한편, ‘대충’과 ‘건성’도 같이 따라오곤 한다. 조금만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작은 부분을 꼼꼼하게 챙기되 전체를 놓치지 않는 세심이 있다면 성공을 따라 오게 되어있다. 그러한 원칙이 지금의 ‘나경원’을 만들었다.

세심해지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녀는 뉴질랜드 방문 때 전 총리인 헬렌 클럭 UNDP사무총장을 만난 적이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의 한 사람인 헬렌 클럭. 그녀는 털털하고 소탈한 성격이었다. 오랜 대화를 나누고 헤어질 무렵 사진을 찍는데, 그녀가 자신의 옷매무새가 어떤지, 단추는 잠그는 것이 나은지를 나경원 의원에게 물어보았고 한다. 남성들보다 더 당당하고 대범한 정치를 했던 그녀였지만,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고 ‘세심’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한다.

추천평

최근 들어 삶을 변화시키고 운명을 바꾸는 힘의 근원을 인간 내면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맥락에서 자기계발을 위한 많은 가르침이 있지만 자칫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세심함’이다.
박경철 (시골의사)
살아오면서 수없이 겪어온 인생의 고비들... 돌이켜보면 그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했던 것은 여성으로서의 세심함과 정성 때문이었음을 깨닫곤 한다. 그러한 ‘세심함’에 대한 저자의 설득력 있는 주장이 담긴 책이다.
이효재 (디자이너)
‘세심함’은 작은 것에 대한 충실함, 기초의 중요성, 원칙의 소중함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매우 옳고 설득력 있다. 이 책은 정치인으로서 세심한 카리스마을 보여주는 자전적 에세이면서 자기계발을 위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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