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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나/를/ 여/는/ 생/각
나와의 완전한 만남을 위하여 만남 #1 ㅣ 생각을 바꾼다는 것 #1 ㅣ 생각을 바꾼다는 것 #2 ㅣ 생각을 바꾼다는 것 #3 ㅣ 타인 ㅣ 집중 ㅣ 고비 ㅣ 새벽과 개벽 #1 ㅣ 새벽과 개벽 #2 ㅣ 최선과 최고 ㅣ 꿈과 땀 ㅣ 한계 ㅣ 힘 ㅣ 골칫거리 ㅣ 나무 #1 ㅣ 신궁神弓 ㅣ 세상사 ㅣ 새벽과 개벽 #3 ㅣ 새벽과 개벽 #4 ㅣ 습관 ㅣ 혁명 #1 ㅣ 혁명 #2 ㅣ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둘, 행/복/을/ 여/는/ 생/각 오래도록 행복하기 위하여 행복 #1 ㅣ 행복 #2 ㅣ 행복 #3 ㅣ 바다 ㅣ 망원경과 현미경 ㅣ 에너지 ㅣ 낙관 ㅣ 행복과 눈 ㅣ ‘왜 ㅣ ’와 ‘어떻게 ㅣ ’의 차이 ㅣ 오직 할 뿐 ㅣ 떨어져 있어라 ㅣ 실천과 행복 ㅣ 행복 #4 ㅣ 때 #1 ㅣ 때 #2 ㅣ 이유 ㅣ 손과 발 ㅣ 손바닥과 발바닥 ㅣ 용기 #1 ㅣ 아만 ㅣ 행복 #5 ㅣ 첫마음 ㅣ 마음 ㅣ 좋은 책 ㅣ 눈 셋, 우/리/를/ 여/는/ 생/각 너나없이 공존하는 삶을 위하여 너 ㅣ 나와 너 #1 ㅣ 나와 너 #2 ㅣ 나와 너 #3 ㅣ 길 ㅣ 변화 #1 ㅣ 도장 파는 최씨를 만나고 ㅣ 일대일의 만남 ㅣ 재능과 인격 ㅣ 만남 #2 ㅣ 절대와 상대 ㅣ 만약 우리가 #1 ㅣ 만약 우리가 #2 ㅣ 만약 우리가 #3 ㅣ 만약 우리가 #4 ㅣ 지금, 그러나 지금 ㅣ 사랑 #1 ㅣ 사랑 #2 넷, 세/상/을/ 여/는/ 생/각 후회 없는 생을 위하여 혁명 #3 ㅣ 모순 ㅣ 용기 #2 ㅣ 판단 ㅣ 안주하지 마라 ㅣ 진보와 보수 #1 ㅣ 진보와 보수 #2 ㅣ 혁명 #4 ㅣ 자유와 소유 #1 ㅣ 자유와 소유 #2 ㅣ 자유와 소유 #3 ㅣ 자유와 소유 #4 ㅣ 자유와 소유 #5 ㅣ 거울 바라밀 ㅣ 입과 귀 ㅣ 정치가 ㅣ 변화 #2 ㅣ 밥과 법 #1 ㅣ 밥과 법 #2 ㅣ 밥과 법 #3 ㅣ 밥과 법 #4 다섯, 생/명/을/ 여/는/ 생/각 한 송이 꽃 같은 세상을 위하여 들꽃 한 송이 내게 한마디 하라고 한다면 ㅣ 바람 ㅣ 하늘과 땅 ㅣ 절 #1 ㅣ 법문 ㅣ 발바닥 #1 ㅣ 발바닥 #2 ㅣ 발바닥 #3 ㅣ 사랑 #3 ㅣ 인연 ㅣ 꽃 ㅣ 지구 ㅣ 기도 ㅣ 신과 인간 #1 ㅣ 절 #2 ㅣ 발바닥 #4 ㅣ 배려하는 마음 ㅣ 땅과 하늘, 사람 ㅣ 신과 인간 #2 ㅣ 나무 #2 ㅣ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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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꾼다는 것 #2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다 수많은 편견과 오해와 무지, 온갖 굴레에 속박되어 살아온 과거의 나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나를 고르는 것이다 자신 있고 당당하고 신나고 행복한 미래의 나를 선택하겠다는 것이다 --- p.15 세상사 희망이 없는 사람은 희망을 품은 사람을 위해 일한다 목표 없는 사람은 목표를 가진 사람을 위해 일한다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을 가진 사람을 위해 일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하는 사람을 위해 일한다 용기 없는 사람은 용기를 가진 사람을 위해 일한다 열정 없는 사람은 열정을 가진 사람을 위해 일한다 --- p.40 행복 #5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행복을 원하는 대부분이 오히려 자신의 불행을 이야기한다 남들처럼 가지지 못한, 풍요롭지 못한 처지를 탓하며 자신을 불행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아무리 가지지 못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 년 전 고관대작이 소유했던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 살고 있음은 분명하다 자신의 행복을 엉뚱한 곳에서 찾지 말아야 한다 행복은 소유에서 생기지 않는다 만일, 지금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까닭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지금, 당신은 소유하지 못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누리지 못해서 불행한 것이다 --- p.80 재능과 인격 재능은 부러움과 찬사의 대상이지만 인격은 신뢰와 존경의 대상이다 재능에는 시샘과 질시라는 그림자가 따라붙고 인격에는 넉넉한 마음과 행복한 미소가 동행한다 재능은 도전받고 인격은 닮아간다 --- p.103 배려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은 에너지입니다 여성을 배려하는 마음이 남성을 살리고 소수를 배려하는 마음이 다수를 살립니다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신을 살리고 자연을 배려하는 마음이 인간을 살립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어둠을 빛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살림의 에너지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생명을 살리는 공양입니다 --- p.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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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고 당신은 무슨 생각을 제일 먼저 합니까?”
가슴 뛰는 하루를 열어주는 108편의 작은 이야기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프랑스의 시인 폴 발레리가 한 말이다. 습관적으로 눈을 뜨고 관성적으로 집을 나서고 무감각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매일매일 어제와 다르지 않은 삶이 쳇바퀴처럼 굴러간다. 아마 많은 사람이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상태를 진정으로 달가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매일매일 뭔가 새로웠으면 좋겠고, 느릴지라도 걸음걸음 진정 행복해지는 길로 내딛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폴 발레리의 말처럼 ‘생각’에 있다. 그중에서도 ‘하루 첫 생각’에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고요한 시간, 내면의 에너지가 가장 충만한 그 시간에 자신이 ‘살고 싶은 바’를 되새기는 데 있다. 그 과정에 있다. 그 과정이 생각한 대로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토닥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만성신부전증’으로 죽을 고비를 맞은 적이 있다. 그런데 일면식도 없는 한 스님으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었고, 새로 받은 생명을 타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되돌려주기로 마음먹었다. 생명평화운동가로 20여 년 동안 활동한 저자는 지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 첫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여는 생각을 정리했고 그 생각을 하루도 빠짐없이 지인들에게 메일로 전달했다. ‘나’, ‘행복’, ‘우리’, ‘세상’, ‘생명’ 등의 주제를 가진 짧은 글인데, 사람들이 한순간이나마 삶을 살피는 계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사실 그 시간은 오롯이 저자 스스로를 점검하고 공부하고 삶을 설계하는 시간이었다. 《하루 첫 생각》은 그 생각들 가운데 108개를 추리고 정리하여 만들어졌다. 저자 자신이 그랬듯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지극한 행복을 얻기 위해 자신과 세상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그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을 것이다. 계절의 시작 3월, 새싹처럼 생각을 틔우고 자신의 삶을 계획해보기에 좋은 책이다. 하루를 여는 생각, 인생을 바꾸는 생각 하루 첫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결정하고, 인생을 만들어간다 대부분 한눈에 들어오는 글이지만 사실, 생명평화운동가로 이래저래 분주하게 살아온 20여 년 살림살이의 전부라 해도 된다. 그렇기에 빨리 읽는 사람은 한 시간 정도 걸리고, 천천히 읽는 사람은 아마도 20년은 걸릴지도 모르겠다. 욕심이겠지만, 비록 단 한 명일지라도 이 책을 읽는 데 20년이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바랄 바가 없겠다. _여는 글 中에서 『하루 첫 생각』은 짧은 이야기 108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생명평화운동가로 20여 년 동안 활동한 저자의 공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빨리 읽는 사람은 한 시간 정도 걸리고, 천천히 읽는 사람은 아마도 20년은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저자의 말처럼 그래서 그 짧은 글의 밀도는 남다르다. 때로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벼락처럼 전해주기도 하고, 잔잔한 잠언집을 읽을 때처럼 고개를 끄덕이게도 하고,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같아 가만가만 웃음을 짓게도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폐부를 찌르기도 한다. 저자의 깊이 있는 글에 단정하면서도 의미 있는 그림과 사진이 더해져서 보고 읽는 맛도 더했다. 하루 첫 생각이 하루를 결정하고, 그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그런 깨달음이 찾아온다. 지금 이 순간 그냥 타성에 젖어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다. 나-행복-우리-세상-생명으로 점차 주제가 확장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이 진정으로 살고 싶은 삶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자신을 다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하루 첫 생각》은 먹빛만큼 깊이 있고 봄빛만큼 화사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