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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 7대 두뇌타입 쉽게 구별하기
01. 두뇌별 맞춤교육의 뿌리 : 인지신경심리학 02. 두뇌별 특징 및 장단점 03. 7대 두뇌타입 쉽게 구별하기 04. 타입 1과 2-B의 뚜렷한 차이점 Chapter 2 : 극우뇌인은 누구인가? Section1 : 타입 1이 왜 극우뇌인가? 01. 그들의 사전에 둘째란 없다 02. 그들의 사전에는 ‘같이’라는 단어가 없다 03. 그들은 꼬리를 내리지 않는다 04. 그들의 언어는 우리와 다르다 Section2 : 극우뇌는 어떤 사람인가? 01. 매를 버는 아이들 02. 빠르고도 비수 같은 말 03. 공기를 말아먹고 크니? 04. 찢어지고, 부러져도, 높이 더 높이 05. 날개 꺾인 독수리 06. 친구는 없다 07. 내 말만 따르라 08. 112 돌려!! 119 불러!! 09. 0.1초 안에 울고, 웃는다 10. SOS : 머리가 아파요 Chapter 3 : 극우뇌 아이 제대로 키우기 Section 1 : 연령대별 특징과 맞춤 양육법 : 유아기~초등 저학년 01. 유아기 말이 늦는 이유 / 울음으로 저항하는 아이 / 연기처럼 사라진다 / 브레이크가 안 듣는 자동차 / 고열 감기와 경기 02. 취학 전 기저귀 갓 뗀 것이 마치 황제처럼 / 어질러 놓기는 숨은 재능 일깨우기 / 번개 같은 감정 변 화 / 껌딱지가 아닌 강력 본드 / 유아기에 보이는 또 다른 모습들 / 무섭게 공격적이다 / 짜 증이 많다 / 대변을 잘 못 가린다 / 잘 먹고, 비대하고, 집에서 잘 논다 똑같지 않은 얘기 : 15만 명 중 매년 20명 03. 초등 저학년 학교 가기 싫다 / 새빨간 거짓말은 창의력의 결정체 / 사기성 거짓말은 머리가 아프다는 뜻 / 체력 보강 / 나쁜 말은 어느새 살인펀치로 / 양쪽 부모께서 ‘합의’ 하시라고 / 뇌를 다치는 과 정 / 아침마다 지각하기 위해 몸부림 / 교과서가 싫다 / 어두워질 때까지 / 지구가 식어서 생 명체가 살게 되었듯이 똑같지 않은 얘기 : 아무거나, 골고루 먹이라는 망국 귀신 Section 2 : 연령대별 특징과 맞춤 양육법 : 초등 고학년~청년 04. 초등 고학년 억지로 고개를 숙이게 하지 말라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 행동반경이 크다 / 다스리되, 다스림을 당하지 않는다 / 지적받는 것이 죽기보다 싫다 / 체격이 정해진다 / 예술적, 언어적 재능이 보인다 / 친구가 없던가, 있어도 딱 하나 / 말이 엄청나게 많다 / 정리정돈을 안 한다 / 독서에 빠져들기 시작 / 축구공과의 결투 똑같지 않은 얘기 : 레이저 눈빛 똑같지 않은 얘기 : 산 사람 뺨치는 잠꼬대 05. 중학생 7강 7약 / 극우뇌 중학생의 소원 / 알면서도 안 되는 이유 / 경보 시합에 내몰리는 독수리 / 가두거나, 조롱하거나 / 좋은 일, 싫은 일, 못하는 일 / 7강의 첫 번째를 찾아내다 똑같지 않은 얘기 :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06. 고등학생 이공계, 한의대의 유혹 / 지배 욕구를 따라서 / 영어나 언어능력이 필요한 분야 / 예술분야 / 자유직업 (Freelancer) 똑같지 않은 얘기 : 어른도 괴로운 ADHD 07. 청년 재수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 알바의 대가로 머리를 망칠 수는 / Your Better Half는? Section 3 : 극우뇌 학생을 맡으신 선생님들께 01.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께 02. 초등 저학년 선생님들께 03. 초등 고학년 선생님들께 04.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께 똑같지 않은 얘기 : 에너지반을 만들자 똑같지 않은 얘기 : 영어문법을 영원히 일본으로 반환하자 Chapter 4 : 벼랑에서 건지다 Section 1 : 서양 근대의학의 ADHD 치료방법의 문제 Section 2 : 기적 같은 만남, 기적 같은 변화, 걸어 다니는 불덩어리가 사람으로 변하다니… 01. 극우뇌 아이 엄마라 행복해요 02. 딸내미랑 행복 찾기 03. 이보다 더 징징댈 수 없던 극우뇌 Chapter 5 :극우뇌인으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우러르며 Section 1 : 세계적 극우뇌인들의 어린 시절 01. 스티브 잡스 02. 앨버트 아인슈타인 03. 모차르트 04. 마이클 펠프스 05. 아돌프 히틀러 06. 존 레논 Section 2 : 너무도 연극 같은 삶이어라 01.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02. 지배하지 않는 지배자 03. 화려한 불꽃의 뒤안길 04. 타오르지 못하는 불꽃을 태우며 Appendix 부록1 : 정상과 손상 극우뇌인 쉽게 구별하기 01. 정상적인 모습 02. 손상된 모습 부록2 : 한국인의 두뇌타입별 점유비(Survey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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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공부하지 못한 것은 모두 제 허물이겠지요. 그러나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저를 모르겠습니다. 저를 왜 이렇게 낳아주셨나요. 저도 아버지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올리고 싶습니다. 나라의 큰 인물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죽기로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일까요? 어릴 때 저의 총명함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왜 엉뚱한 생각만 자꾸 떠오르는 것일까요? 저는 제가 정말 밉습니다. 왜 한 번 배운 것을 자꾸 잊어버릴까요? 저는 저를 찾아서 떠나려고 합니다. 저를 이해해주고, 저를 크게 키워줄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나겠습니다. 성공해서 돌아올 때까지 찾지 말아 주십시오.” 이 대목에서도 아버지는 D를 이해하지 못했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버럭 폭발했다. ‘뭐가 어쩌구 어째? 애비가 화가 나서 야단을 치면 이마를 조아리고 빌어야지, 진짜로 집을 나가겠다고?’ 분을 이기지 못하고 펄펄 뛰던 아버지는 엄청난 결심을 한다. 가문을 더럽히는 놈은 없어져야 돼! 결국 그는 자기 아들을 죽여 버린다. 죽은 D가 바로 사도세자다. 그가 극우뇌인이라는 사실 하나만 알았어도 역사적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모르는 그 아비 영조가 죄인이요, 그 아내가 공범이다. 극우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중에 또 다른 영조나 혜경궁 홍 씨가 계시지 않기를 빈다. --- 책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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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천재이다? 아니 천재로 태어났다. 그래서 천재이다. 그러면 지금도 천재인가? 세상의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납니다. 그렇지만 세상의 아이가 모두 천재로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적인 천재들도 너만큼 산만했단다』는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천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천재들이 천재인 줄 모르고 태어났고, 천재인 줄 모르는 상태에서 자랐으며, 천재가 아닌 부모에게서 양육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알려진 천재들은 운이 좋았다(?)고 하는 것이 좋을지 모릅니다. 이제 천재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해야 할 시간입니다. 천재는 분명히 태어납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천재인지 모르고 평생을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재는 어떻게 발현되는 것일까요? 단 한마디로 정리하면,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키워지는 것이라고! 그것도 천재가 아닌 부모에게서 또는 선생님에게서 천재로 키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자녀가 말썽장이가 아니라면? 그렇게 말썽장이라고 생각했던 아이, 타이르고 달래고 어르고 결국은 포기하여야만 했던 아이가 천재였다면? 이제 천재는 부모의 관심과 천재로 만들기 위한 제대로 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천재로 태어난 자녀를 천재로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극우뇌 아동? 생소한 단어입니다. 저도 처음 이 책을 접할 때만해도 전뇌교육에 관련된 것인가?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읽고 당신의 자녀를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가르치고 있는 아이를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아이가 산만하고, 떠들고, 집중하지 않고, 다른 곳을 보고 있고, 옆자리에 앉아 있는 친구를 괴롭히고, 수업시간에 엉뚱한 질문을 하고, 엄마에 도전하고, 선생님에게 반항하고 있다면 혹시? 하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아이를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아이가 20년 또는 30년 아니면 50년 후에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동교육에 평생을 바쳤지만 아이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까지 바꾸도록 이끌어준 책은 처음입니다. 이 책은 새로운 관점의 양육과 아동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안내해줄 것입니다. -이숙희(전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현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명예교수, 현 백석대학교 초빙교수 및 부속 유치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