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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바느질 액자 반짇고리 파우치와 핀 쿠션 도어 장식 작업용 에이프런 다용도 주머니 유칼립투스로 만든 리스 티슈 케이스와 안경 케이스 리본테이프 보빈 빨래집게 가방 *부엌 다이어리 커버 식탁보 장식 추 듀오 식탁보 로얄프렌치 행주 과자 가방 잼 병 커버 슈케트빵 보자기 에코백 에이프런 아연판 라벨 *방 포근한 이불 하얀 주머니 메모 보드 화이트 오너먼트 향 주머니 직사각형 쿠션 수건 라벤더 쿠션 전등갓 책싸개 프티 파우치 *거실 티 매트 오너먼트 양초 주머니 성냥갑 앤틱 아연판 촛대 양초 장식 프티 크로스백 빅 쿠션 시크 쿠션 앤틱 십자수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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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맛보기 - 패브릭의 향기에 빠져드는 다섯 가지 팁 |
하나. 따뜻한 게 맛있어요! 슈케트빵을 따뜻하게 하려면 보자기에 넣기 바로 전에 보자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가장 높은 온도로 20~30초 정도 돌리기만 하면 돼요! --- p. 59 둘. 유행을 타지 않는 나만의 매력적인 쿠션 여기, 만들기가 매우 쉽고 당신의 취향에 따른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쿠션이 있어요. 너무 두껍지 않은 오래된 면 시트 천으로 속감을 만들고 솜을 넣어 직접 쿠션속통을 만들어도 좋아요. 면 레이스 가장자리 천은 오래된 잠옷이나 낡은 속바지에서 찾아 쓸 수 있어요. --- p.85 셋. 모든 전등갓에 시크한 손길을 집에 있는 모든 전등갓을 새롭게 만드는 마법의 작은 손길을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요! 이니셜 모티브 대신, 다른 예쁜 프린트 문양이나 전등갓 색깔과 어울리는 색감의 가는 끈으로 꾸며도 근사해져요. --- p.91 넷. 오래된 리넨 천 세탁 오래된 리넨 천은 손빨래를 해야 하는데 얼룩부분을 주의하며 빠는 게 중요해요. 그래도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대야에 물을 넣고 세제를 풀어 6시간 정도 담가두세요. 그다음 빨랫줄에 널어 말리는데 탈수는 하지마세요!.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살짝 덜 말랐을 때 다림질합니다. --- p.24 다섯. 다용도 액자 이런 방식으로 만들면 벼룩시장에서 찾아낸 액자에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할 수 있어요. 메모보드로도 어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진걸이로, 또 오래된 악보를 걸어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 p.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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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는 다용도실이나 옷장 깊숙이 넣어둔 낡은 천을 꺼내
나만의 향기와 멋이 베인 유럽풍 소품을 만들어보자! 요즘처럼 물질이 풍요로운 적이 또 있을까? 어딜 가도, 심지어 24시간 언제라도 돈만 있으면 뭐든 원하는 걸 너무도 손쉽게 구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귀하게 여기며 아껴 쓰고 또 대를 물렸던 일상의 물건들이 더 이상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고 일회용품처럼 쉽게 구입하고 쉽게 버리는 게 현대의 소비풍조로 굳어졌다. 그렇게 일반화되어가는 소비풍조에 반해 손맵시가 묻어나는 나만의 특별한 물건에 대한 욕구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커져가고 있는 게 현실이기도 하다. 또한 서툴긴 해도 정성 들인 ‘아날로그’적 감성이 깃든 소지품에 대한 향수도 나날이 짙어가고 있다. 그런 면에서 한때는 특정 취향을 가진 사람들만의 취미활동으로 여겨졌던 ‘손뜨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여가시간을 이용해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어내는 소품의 즐거움에 몰두하게 되었다. 『내 손으로 완성하는 패브릭의 향기-마음이 포근해지는 프렌치스타일 소품 만들기』는 단순한 손뜨개 관련 정보나열 책이 아닌, 어느 집이나 구석에서 잠자고 있기 마련인 낡은 천, 빈 유리병, 오래된 사진틀, 그 외에도 버리지 못하고 모아둔 각종 잡동사니를 새롭게 바꾸는 각종 정보로 가득하다. 아울러 독자 스스로 응용이 가능하도록 열린 조언을 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낡고 오래된 여러 가지 물건에 자신만의 개성을 불어넣어 새롭게 리폼할 수 있는 노하우를 조금씩 터득하게 된다. 이렇듯 이 책은 독자 스스로 감각 있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서 역할도 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은 예전에 비해 풍요로워진 대신 나날이 획일화되고 있다. 누구나 비슷비슷한 주거공간에서 비슷비슷한 공산품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이 책은 세월과 함께 켜켜이 쌓인 집안 천덕꾸러기 잡동사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나만의 멋스러운 소품으로 재활용한다는 남다른 기쁨까지 담고 있다. 새봄에는 묵은 물건들을 꺼내 이 책과 함께 요리조리 궁리해본 다음, 나만의 감각이 담긴 소품으로 공간을 꾸며보자! 아마도 당신은 낡고 손때 묻었지만 정성으로 다시 태어난 패브릭의 싱그러운 향기에 흠뻑 취할 것이다. “당신은 이 책에서, 지금 우리 삶의 공간에 지나간 세월의 보물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현대적이긴 해도 “낡고 오래된”느낌을 간직할 수 있도록, 옛스러운 재료들과 전사, 나염 등 최신의 기술을 간결하게 결합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소품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이런 주변의 작은 소품들이 당신의 일상에 매력을 불어넣고, 당신으로 하여금 “이것은 내 손으로 정성들여 만든 거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자부심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당신만의 특별한 보물들에 당신만의 느낌을 불어넣어 새롭게 만드는 작업을 즐겨보세요.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