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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문학의 꽃, 시의 역발상 눈에 보이지 않는 꽃잎을 그리다 _ 맹호연 사람과 귀신의 섹스팬터지 _ 이하 댓잎소리 거문고 _ 오진 4행시에 제5행이 숨어 있다 _ 왕지환 죽은 양귀비가 해당화 그늘에 누운 시 _ 이산해 두보의 눈길로 반딧불이를 보다 _ 두보 바람난 살구꽃에 관한 리포트 _ 섭소옹 예술과 자연의 역발상 _ 왕면 내년까지 살지도 못할 거면서 _ 이달 최고의 화장품 광고 카피 _ 이규보 찡그린 꽃을 노래하다 _ 허균 표현이 남을 놀라게 하지 못하면 _ 두보 욕하기의 즐거움 _ 소동파와 소소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찬란함 #1. 가시리 2. 역사의 현장, 시의 생생함 난설헌을 읽는다 _ 허초희 뻐꾸기는 어떻게 우는가 _ 황정견 불멸의 그리움 _ 두보 어느 늙은 당직자의 슬픔 _ 왕유 언론 탄압에 분개하다 _ 맹호연 지족사 마당을 거닐며 _ 서경덕 아침에 직언하고 저녁에 귀양 간다 _ 한유 인생 참 황당하구나 _ 소동파 한나라 오손 공주의 ‘비수가’ _ 유세군 춘향의 진짜 연인 _ 성이성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찬란함 #2. 처용가 3. 철학의 향기, 시의 그윽함 꽃 없는 꽃을 노래함 _ 백거이 향적사를 지나며 _ 왕유 나비, 다시 혈압이 올라가시다 _ 황정견 천만고독, 절멸옹설 _ 유종원 몸과 그림자와 정신이 논쟁을 벌이다 _ 도연명 매화 아내, 학 아들과 산 남자 _ 임포 매화시를 짓다 _ 퇴계와 두향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찬란함 #3. 쌍화점 4. 감정의 터치, 시의 공감력 에로틱 사미인곡 _ 정철 꽃피는 날의 이백, 꽃 지는 날의 두보 _ 이백과 두보 눈물 닦는 공부 누가 졸업했느냐 _ 김정희 화산 곁에서 _ 남조 악부시 몰래한 사랑 _ 이백 마흔아홉 두목의 비련 _ 두목 퇴계의 봄 _ 이황 이백의 ‘양반아’ _ 이백 자나 깨나 그리워 _ 시경 고독한 구름 나그네 _ 최치원 다산의 일조권 분쟁 _ 정약용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찬란함 #4. 만전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