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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인의 나라
이루고 싶은 꿈 폭풍을 만난 앤틸로프 호 손바닥만한 사람들 괴물이 나타났다! 사원에 갇히다 대신 회의 산 같은 사람에 대한 검사 보고서 릴리퍼트 나라의 줄타기 구두 뒷굽 이야기 블레퍼스크의 군함 화가 난 릴리퍼트의 왕 불에 타는 왕비궁 한밤중에 찾아 온 손님 블레퍼스크를 떠나다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2. 거인의 나라 다시 바다로 거대한 나라 쥐와의 목숨을 건 싸움 한 소녀와의 만남 궁궐로 간 나 사과만한 우박 왕과의 대화 상자를 물고 나는 독수리 목숨을 건진 나 3. 말의 나라 해적으로 변한 선원들 말을 하는 말 뒤바뀐 말과 사람 존경스러운 유이넘 쫓겨나는 나 돌아가기 싫은 야후의 나라 - 걸리버 여행기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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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는 영국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보트에 올랐다. 보트에는 블래퍼스크 사람들이 준비해 준 식량이 실려 있었다. 소 백 마리와 양 삼백 마리를 잡아 고기를 마련해 주었고, 빵과 포도주 등도 아주 많이 준비해 주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수소와 암소 여섯 마리에 암양과 숫양도 각각 두 마리씩 있었는데, 이것은 내가 영국으로 돌아가 키우려고 블래퍼스크 왕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얻은 것이었다. 나는 블래퍼스크 사람들도 영국으로 데려가고 싶었지만, 내가 소인들이 사는 나라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그들도 겪을 것 같아 그만 두었다. 나는 서서히 노를 젓기 시작하였다. 물살을 가르고 보트가 출발하엿다. 해변에는 블래퍼스크 왕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손수건을 흔들며 나와의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었다. --- p.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