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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대장정을 향한 첫걸음
한별이에 대한 오해 재해 복구 작전 알 수 없는, 설아의 마음 별이 빛나는 밤 우리들의 공연 우리는 한마음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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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선생님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제까지 여러 유형의 아이들을 만났지만, 늘 같은 방법으로 칭찬을 해 주었다. 그런데 아이가 칭찬받고 기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 초콜릿이 오히려 한별이를 곤란하게 만들고 만 것이다. 민아 선생님은 이번 일을 통해서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인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방법도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별이와 민아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민철이가 입술을 쭉 내밀고는 투정부리듯 말했다. “이한별, 너 때문에 나는 고자질한 나쁜 놈이 돼 버렸잖아.” 한별이가 피식 웃었다. 민철이는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사과했다. “미안해.” --- p.59, 재해 복구 작전 규형이는 최고의 칭찬이라도 들은 것처럼 펄쩍펄쩍 뛰며 즐거워했다. ‘용기가 생긴다고?’ 설아는 자신의 별 것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칭찬은 받는 것뿐만 아니라 하는 것도 기분 좋은 거구나.’ 설아는 활짝 미소를 지었다. 규형이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설아는 방긋 미소를 지었다. 설아는 그동안 칭찬을 왜 해야 하는지 몰랐다. 칭찬을 받는 것만 좋아했지,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은 할 줄 몰랐다. 칭찬에 인색하다 보니 친구들과 사이도 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국토 대장정을 참여하면서 칭찬의 즐거움도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 p.93, 별이 빛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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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마법의 주문, 칭찬
마음은 표현돼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칭찬하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건넨 칭찬의 말 한 마디로 어떤 이는 미래의 꿈이 변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고마워하는 마음,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 격려해 주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표현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부터가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하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장점을 끌어내어 따뜻한 말을 건네려면,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칭찬해 주려는 진심어린 마음이 우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칭찬은 남을 기쁘게도 하지만, 결국은 칭찬을 건네는 사람도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칭찬 습관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칭찬만을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만큼, 자신에게 힘을 주는 것도 더없이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니까요. 칭찬을 하는 습관이 모여, 긍정 에너지를 만들고, 나를 좀 더 행복하고 자신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10 《어린이를 위한 칭찬 습관》은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점을 흥미 있고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세 친구들을 만나고, 칭찬의 힘을 아는 밝고 긍정적인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