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으며, 화가로 먼저 활동하다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동화 『넌 특별한 아이야』로 미국의 3대 아동문학상으로 꼽히는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했다. 또한 『클레멘타인의 편지』로 ‘크리스토퍼 상’을, 『사랑에 빠진 피에르』로 ‘골든카이트 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 밖에 『예능 천재 클레멘타인』, 『팍스』, 『스튜어트 학교에 가다』,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등 많은 책을 펴냈다.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내 방 찾기 전쟁』, 『잃어버린 자전거』, 『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등이 있다.
본명은 티에리 마틴으로 마틴 매쩨라는 펜 이름으로 알려진 프랑스 화가입니다. 파리에서 태어났고 원래는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뿐 아니라 마리끌레르, 라이어, 르몽드, 뉴요커 등 많은 언론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해리와 루루》, 《아래로 자라는 아이》, 《공원에서의 한 낮》, 《스튜어트 학교에 가다》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