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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하이퍼포먼스 경영
유한킴벌리 이덕진 부사장 직원을 Worker가 아닌 Lover로 만들어라 존경받는 기업의 조건과 글로벌 리더십 삼양사 조병린 고문 인사는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다 인사관리를 통한 디지털 경제시대의 생존전략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 직장인의 천국을 만들어라 GWP 운동에서 배우는 경영혁신의 방향 PART 2 변화와 혁신 경영 구글코리아 이원진 대표이사 즐거운 이노베이션을 일으켜라 기업 혁신을 일으키는 아홉 가지 정신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이사 과감하게 생각을 바꾸어라 혁신을 가져오는 열린 기업문화 시스코 시스템즈 강성욱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 세계는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 급변하는 신국제화시대의 성공전략 PART 3 휴먼 캐피털 경영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 직원이 최고의 브랜드이다 직원을 최고로 여기는 FedEx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ADT캡스 이혁병 회장 행복한 글로벌 리더를 꿈꾸어라 스포츠와 기업경영의 결합으로 이끄는 휴먼경영 S-OIL 아흐메드 A. 수베이 대표이사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과 미래이다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성공하는 글로벌 리더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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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직장이란 어떤 직장일까? 좀 막연할 질문일 수 있는데 나는 ‘베스트 임플로이어 best employer'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곤 한다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3S로 답할 수 있어야 최고의 회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직원들이 우리 회사가 좋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가? 이 질문에 직원들이 ‘세이 say'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회사를 떠나지 않고 계속 회사에 머물면서 일하고 있는가? 역시 ‘스테이 stay'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 ‘스트라이브 strive’이다 이것은 나의 모든 것을 회사에 아낌없이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회사와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나 하는 개념이다---p.19
상사가 ‘김 대리는 책임감이 없고 일을 시켜야만 겨우 한다’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는 상사의 행동이 바뀐다 김대리가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지시하고 자주 체크한다 그러면 김 대리는 ‘상사는 나를 믿지 못하고 나를 항상 감시하고 체크하는구나’라는 지각을 하게 된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날까? 김 대리는 ‘나는 상사의 신임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여기서 대충 하다가 타 부서로 옮겨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상사가 일을 시켜도 잘 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상사는 ‘이 사람은 시켜도 일을 잘 하지 않는구나 연말에 가서 고과 C를 줘야겠다’라고 결심하기에 이른다 그 결과, 김 대리의 행동은 부정적인 방향으로 더욱 강화된다.---p.61 GW 운동 차원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주인이 되어야 기업을 투명하게 경영할 수 있고 사회적 책임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처음에 합작 회사로 출발했기 때문에 나를 비롯해서 전 구성원이 주식을 한주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회사 주식의 100퍼센트를 구성원이 소유하고 있는 특이한 지배구조를 갖게 되었는데, 이 역시 구성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를 실천하기 위해서다---p.96 우리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 중에는 흔히 말하는 ‘인수 acquistions'를 통해 나온 제품들도 있다 그런데 우리의 인수방식은 제품 자체를 얻으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며 실제로 제품 자체를 인수받아 그대로 상품화하지도 않는다 인수의 궁긍적인 목적인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p.128 싱가포르에서 일할 때 동료들과 갈등이 많았다 내가 제안서나 마케팅 플랜을 내놓으면, 동료들은 어디에 근거해서 이런 제안서가 나왔느냐고 물었다 그들에게 ‘내 경험으로 봐서 이것이 맞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는 통하지 않는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정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한 제안서였다 160 초기 인터넷 관련 업계를 이끌던 창의력이 세계화되지 못한 것은 혼자 다 할 수 있다는 편협한 생각 때문이었다 웹을 통해 신규 마켓을 개발한 사람들 역시 다른 글로벌 플레이어 global player와 협력한 것이 아니라 혼자 하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또 국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국내만 생각한 것도 더 이상 뻗어나가지 못하고 정체된 원인이었다 ---p.192 우리 회사는 이 과정을 가장 훌륭하고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직원을 선택했다 이렇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사람으로 직원을 선택했는데, 어떻게 직원 중심의 경영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직원들은 매일 소비자와 접촉하면서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Employees are carriers of the company brand during daily interactions' ---p.212 재미있는 것은 평소에 자기를 못살게 구는 상사가 물에 빠지면 직원들은 야유를 보낸다 “그런 것도 못하세요?”라면서 말이다 관리직, 특히 고위직 임원들이 수상스키를 못 타고 물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직원들이 그렇게 통쾌해할 수가 없다 평소에 늘 괴롭혀 안 그래도 물을 먹이고 싶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물을 먹으니 그 기분이 어떻겠는가? 이렇게 해서 직급간의 장벽이 서서히 허물어지고 소통의 장이 열리면서 열린 조직문화로 바뀌어갔다 ---p.247 나는 리더십이란 ‘사람’과 ‘미래’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대한 리더십은 없다 리더들은 과거에는 관심이 없다 과거는 의미 없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를 전혀 돌아보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뼈저린 반성을 한다 하지만 리더십은 미래, 변화에 대한 것이며, 결과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것이다 만약 리더가 뒤를 돌아봤을 때 자신을 따르는 사람이 없다면 그는 더 이상 리더가 아니다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이고 미래이다 ---p.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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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업 CEO들이 말하는 ‘글로벌 리더’의 요건과 자질
우리 시대 핵심 기업의 CEO들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그들의 현장감 넘치는 생존전략을 들어보는 EBS의 장수 프로그램인 『EBS CEO 특강』을 엮은 두 번째 책이다. 1권 『도전하는 젊은이』에 이은 2권 『글로벌 리더』에서는 기업도 CEO 개인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우리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고 있는 9분의 강연을 담았다. 유한킴벌리의 이덕진 부사장, 삼양사 조병린 고문,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이사, 강성욱 시스코 시스템즈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 이혁병 ADT캡스 회장, 아흐메드 A. 수베이 S-OIL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1권 『도전하는 젊은이』에서는 우리 시대 대표 기업체 CEO들의 도전과 열정을 통해, 불안정한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이 좀 더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2권 『글로벌 리더』에서는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기업과 CEO로 거듭난 그들의 경험과 비전 공유를 통해, 기업도 개인도 경쟁력을 한층 높여 글로벌 리더로 기업도 개인도 경쟁력을 한층 높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요건과 자질을 담았다. 이 시대의 아이콘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 성과도 훨씬 높다.’ ‘열린 생각을 해라.’ ‘벽에 부딪히더라도 과감히 생각을 바꾸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라.’ ‘데이터에 근거한 논리적인 사고를 하라.’ ‘변화의 시대에 협력과 이노베이션, 민첩성만이 살길이다.’ ‘행복한 글로벌 리더를 꿈꾸어라’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과 미래이다.’ 우리 시대 글로벌 리더의 화두는 하이퍼포먼스, 변화와 혁신, 휴먼 캐피털! 특히 2권에서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젊은 CEO들의 한발 앞선 경영 감각과 마인드, 박진감 넘치는 변화와 도전의 세계, 글로벌적인 열린 생각의 세계로 독자들을 더욱 이끌고 있다. 기업마다 나라마다 개인마다 처한 상황과 운영 방식은 다르겠지만, 빛과 같은 속도로 급변하고 있는 지금의 환경에서 그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하이퍼포먼스, 변화와 혁신, 휴먼캐피털이다. 이중에서도 이 시대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 이노베이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사람’을 자본으로 여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가슴속에는 단순히 사랑을 떠나 신뢰, 존경 그리고 주인의식 등 기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성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하이퍼포먼스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제 사회생활에서나 기업 운영에서나 ‘혁신’은 하나의 경쟁력이자 꼭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이 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섣불리 판단해서 없애지 말고 위험을 감수하고, 공유의 시대일수록 더 많은 정보를 나누어 협력의 자세를 가지라고도 한다. 또한 인터넷 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므로 혁신과 변화의 주체가 국가나 기업이 아니라 개인이며, 지금의 이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이 외 윤리경영, 노블리스 오블리주, 미래비전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임을 상기시킨다.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 미래비전과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쉽고 생생한 경제경영 특강! 이러한 시대를 맞아 경영이나 경제는 관련 분야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 되었다. 최근 경제경영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일 것이다. 이 책은 오늘의 핵심 기업과 기업 CEO가 있기까지,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구체적인 비전과 마인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돌파하는 노하우,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를 아우르는 방법, 사람을 움직여 일을 성취해나가는 노하우, 현재 조직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경제경영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 시대의 글로벌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이 모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이며, 위기의 순간일수록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리더는 오늘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사람으로 성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가치, 열정, 온정적인 마음, 균형감각, 다양한 문화적 경계에 대한 이해를 가질 것도 당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져야 하고,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고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 시대의 경영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의 살아 있는 현장 중심의 쉽고 생생한 경제경영 특강은 기업과 구성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다른 사람과 또는 조직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터득해 자신의 주장에 대한 설득력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