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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밑 푸른바다
김수우
눈빛 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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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버지의 골목/ 한정식

크레용 동강으로 그린 지붕
상처를 넘는 법
경이로운, 그대
몸 안에 핀 장다리꽃
어디어디 왔나
비누방울 날리는 미로
대추꽃처럼

혹은 시, 혹은 시선/ 박수연

저자 소개 1

Kim SooWoo

부산 영도가 고향이다. 1995년 [시와시학]으로 등단, 활동을 시작했고, 늦깎이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서부아프리카의 사하라,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십여 년 머무르기도 했다. 이십여 년 만에 귀향, 부산 영도에 글쓰기공동체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퐁당퐁당, 공존하는 능력을 공부 중이다. 쿠바를 다섯 번 다녀오면서 19세기의 시인 호세 마르티를 사랑하게 되었다. 시집으로 『길의길』,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건다』, 『붉은 사하라』, 『젯밥과 화분』, 『몰락경전』, 『뿌리주의자』가 있고, 산문집으로 『어리석은 여행자』, 『이방인의 춤』, 『쿠바, 춤
부산 영도가 고향이다. 1995년 [시와시학]으로 등단, 활동을 시작했고, 늦깎이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서부아프리카의 사하라,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십여 년 머무르기도 했다. 이십여 년 만에 귀향, 부산 영도에 글쓰기공동체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퐁당퐁당, 공존하는 능력을 공부 중이다. 쿠바를 다섯 번 다녀오면서 19세기의 시인 호세 마르티를 사랑하게 되었다. 시집으로 『길의길』,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건다』, 『붉은 사하라』, 『젯밥과 화분』, 『몰락경전』, 『뿌리주의자』가 있고, 산문집으로 『어리석은 여행자』, 『이방인의 춤』, 『쿠바, 춤추는 악어』, 『호세 마르티 평전』 등 십여 권을 발간했다. 번역집으로 『호세 마르티 시선집』이 있고, 『지붕 밑 푸른 바다』 외 사진에세이집 다수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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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우
1995년 부산출생
1995년 『시와 시학』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경희대 대학원 국어국문과 졸업
시집 『길의 길』『당신의 옹이에 옷을 걸다』와
포토에세이집 『하늘이 보이는 쪽창』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090760

책 속으로

서로에게
우리는
한 채의 집이다 하나의 길이다.
사람일뿐만이 아니다.
저 늙은 고양이도, 흔 질경이도. 바닥이 드러난 이크병도
한 채의 집이고. 하나의 길인 것을.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 동안
세상은 더푸르고 깊어졌다.

-책을 끝내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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