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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슬랙
1. 복도의 싸이코 2. 바쁘다는 것의 본질 3. 미신: 대체 가능한 자원 4. ‘빨리빨리’의 실제 효과 5. 이브 관리하기 6. 인적 자본의 가치 2부. 기업 스트레스의 영향 7. 압박감의 비용 8. 공격적인 일정 9. 초과근무 10. 거짓 생산성 11. 체면 유지용 도구 12. 나쁜 관리의 제2법칙 13. 두려움의 문화 14. 소송 15. 프로세스 강박증 16. 품질 17. 효율과 효과 18. 목표관리(MBO) 3부. 변화와 성장 19. 비전 20. 진정한 리더십과 말뿐인 리더십 21. 다시 생각해보는 딜버트 22. 두려움과 안전성 23. 신뢰와 신뢰성 24. 변화의 타이밍 25. 중간관리자의 존재이유 26. 학습이 이루어지는 곳 27. 여백 속의 위험 28. 변화 관리 4부. 리스크 관리 29. 리스크 관리의 본질 30. 리스크 관리를 위한 처방전 31. 맹렬한 속도로 일하기 32. 리스크와 동거하기 에필로그 33. 건초더미 속의 바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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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Slack)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여유, 느슨함, 이완(弛緩)’ 등을 뜻하고, 이 책에서는 일시적으로 비효율적(inefficient)으로 보이는 ‘느슨함’(여유)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항상 바쁘면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식노동자는 강압과 경쟁, 데드라인으로 내모는 방식으론 결코 관리할 수 없다. 너무나도 효율적인 사람은 너무나도 바쁘기 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경우 그 일에 즉시 대응할 수 없게 된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어떤 조직이 효과적(effective)이 되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비효율적(inefficient)으로 보이는 ‘느슨함’(여유)이 있어야 한다. 이 느슨함이 있어야 급변하는 내외의 조건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기성과에 급급하고, 빨리빨리 일하라고 재촉하며 사람들을 내모는 조직은 단기적으론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 망가질 수밖에 없고, 조금 천천히 일하더라도 제대로 일함으로써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고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