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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의 황제 4
태제
드림북스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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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9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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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37화 위장하다
제38화 주인이 바뀌다
제39화 속고 속이다
제40화 전장을 움직이다
제41화 욕심을 버려라
제42화 수성의 의미
제43화 헤르난 황자의 실책
제44화 전쟁의 끝에서
제45화 인연과 악연
제46화 베르네스 공작가
제47화 음모
제48화 나와 함께 가겠소?
부록 1―샤르엔 일대기 part. 4
부록 2―미를란 백과사전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28*188*30mm
ISBN13
9788954236676

책 속으로

“철갑 기사를 쫓아라!”
질라드 황자의 명과 함께 중군의 병력들이 모르돈을 쫓았다.
“자, 자작님! 큰일 났습니다!”
“적입니다! 적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뒤늦게 전황을 파악한 루피나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자작님! 성문을 올려야 합니다!”
기사 코로웰이 다급히 다가와 아뢨다. 족히 2만은 되어 보이는 적들로부터 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성문을 올려야 했다.
하지만 휴렌 자작의 눈에는 적들보다 앞서 달리는 철갑 기사가 먼저 들어왔다.
“안 된다. 네 눈에는 루페놀이 보이지 않느냐!”
“하오나 자작님!”
“이대로 루페놀을 버릴 수는 없다!”
휴렌 자작은 눈앞의 대군을 상대로 루피나를 오래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그렇다면 훗날을 위해서라도 철갑 기사를 구해야 했다.
그 욕심이 마지막 남은 희망의 불씨마저 꺼트리고 말았다.
“됐다! 성문을 올려라!”
모르돈이 한 발 앞서 성문에 오르자 코로웰이 다급히 소리쳤다.
끼걱. 끼거걱.
성문 끝이 빠른 속도로 올라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파각! 파가각!
모르돈이 오러 블레이드를 휘두르자 성문을 끌어당기던 쇠사슬이 힘없이 끊어지고 말았다.
쿠우웅!
기울어 오르던 성문이 다시 지면으로 떨어져 내렸다. 그와 동시에 제국의 대군이 루피나를 향해 쏟아져 들어왔다.
“막아라! 적을 막아라!”
뒤늦게 정신을 차린 휴렌 자작이 발악하듯 소리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성문이 열린 지 고작 반나절 만에 루피나는 함락의 길을 맞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신을 거부하고, 하늘을 거부한 정복황제 샤르엔

미를란 대륙을 피로 물들이며 공포의 철혈황제로 불리던 샤르엔. 대륙을 일통하는 전무후무한 대업을 눈앞에 둔 그에게는 거칠 것이 없어 보였다. 허나, 시기에 찬 신들의 질시와 음모, 뒤틀린 운명의 장난으로 그는 영력의 통로인 파스둠이 깨져 나가며 결국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천형을 짊어지고 있었다.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 샤르엔은 결국 베헬린 대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도박을 감행한다. 지금껏 이룬 모든 것을 버리고 과거로 돌아가는 것! 친우, 에이린쉬어의 도움으로 시간을 되돌려 자신의 삶을 조롱한 신들과 정면승부를 벌이기로 결심한 정복황제 샤르엔. 그의 손에서 대륙의 역사가 새롭게 탄생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써나간 작가의 역작!
2005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후 5년 동안 작가는 8질의 소설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선보였다. 역사적 영웅들이 판타지 세상에서 환생하는 퓨전에서부터, 게임 소설, 유쾌한 코믹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 세계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담고 있다. 그중 작가가 가장 선호하고 독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던 분야는 선이 굵은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웅물과 군주물이다.
신작『역천의 황제』는 작가의 주특기이기도 한 영웅이 등장하는 군주물이지만 차원이동이 아닌 시간이동이라는 점에서 전작들과는 궤를 달리하고 있다. 정복황제 샤르엔은 신들이 정해 놓은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인의 몸을 통해 새롭게 부활한다. 그리고 숱한 난관을 극복하며 대륙의 역사를 역동적으로 다시 써나간다.
이 작품은 작가가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의 작품들을 깊이 반추하며 집필했기에 그 의미가 각별하다.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샤르엔의 의지에는 어떤 고정관념에도 얽매이지 않으려는 작가의 염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구성이 더욱 탄탄해진 작가의 작품 속으로 시간을 잊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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