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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전등이 없는 밤이 어떨지 상상해 보았나요?
첫번째 이야기 / 대갈장군의 못 말리는 호기심 두번째 이야기 / 학교를 그만 둔 돌머리 세번재 이야기 / 인간 비행실험 소동 네번째 이야기 / 채소 장수가 된 엉뚱소년 앨 다섯번째 이야기 / 불 붙은 기차간의 실험실 여섯번째 이야기 / 자동 송신기를 만든 떠돌이 통신 기사 일곱번째 이야기 / 쓸모 있는 발명품, 쓸모 없는 발명품 여덟번째 이야기 / 결혼식을 잊어버린 신랑 아홉번재 이야기 / 노래하는 기계를 만든 먼로파크의 마술사 열번째 이야기 / 빛, 빛, 빛나는 필라멘트 열한번째 이야기 / 발명왕 에디슨 열두번째 이야기 / 빛의 제전과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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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선생님, 어떻게 쇠로 만든 배가 물에 뜰 수 있어요?"
"뭐라고? 너같은 돌머리가 그런 것을 알아 뭘 하겠다는 거냐? 교실 안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앨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알고 싶어요, 선생님. 쇠는 물에 가라앉는데 어떻게 쇠로 만든 커다란 배가 물에 뜰 수..." "그만둬! 이 녀석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매일 딴짓만 하니...넌 도대체 커서 뭐가 될래?" 선생님은 엉엉 울고 있는 앨을 집으로 쫓아버렸습니다. --- p.26 "야, 앨. 속이 이상해. 부글거리는 게 꼭 토할 것 같아...아이고, 배야! 아이고!" 마이클이 마구 울음을 터뜨리자, 앨은 당황해서 마이클을 달랬습니다. "마이클, 가스가 생기는 거니까, 조금만 참고 팔을 퍼덕거려 봐!" --- p.38 1880년대에 그의 두뇌는 마치 그가 만들어 낸 전등처럼 빛을 냈습니다. 에디슨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에 360여 가지 전기와 관련된 특허를 얻었습니다. --- p.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