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솔길, 아름다운 열 번째 동행
소로문학골 제10집
김현탁
한솜 2010.04.24.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글
동인지에 부치는 글

이상윤
시를 쓴다는 것
소식
나비의 눈
기도가 생각나서

구향순
안부
겨울 담쟁이
곰국
발자국

박찬성
궤도軌道
소 춘경素 春景 1
소 춘경素 春景 2
소 춘경素 春景 3

염수니
바람
화살표
비밀
멸치

방효필
겨울비
갈매기의 꿈
평화의 노래
비 오는 날의 풍경

양정숙
봄 같은 사랑
따뜻한 햇살이 있어 아름답다
가족사진
봄소식

박영섭
춘설春雪
동강
흔적
지는 노을

이석락
떨어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장미원薔薇園 1
장미원薔薇園 2
몽유도夢遊圖 1

안경애
겨울 산
사랑 하나 걸어놓고
풀잎의 노래
하늘 고운 어느 날

유일하
홍매화 피는 봄 2
슬픈 사랑
당신과 나
기다리는 설렘

서동안
또 다른 길을 만들며
기억은 노을 너머
시장에서 만난 품바
까치를 보면서

강태숙
노송
산인역
바람에게

황규환
관해봉에 달 뜨니
낡은 꿈
그날에
눈길에서 만난 행복

박천서
도道
시인은 잠이 들고
빗살무늬 생
봉화

김선숙
사랑처럼 눈이 오다
절대고독
애모가愛母歌
이른 봄의 단상

이종인
고라니 골 봄소식
오늘 있어 좋은 날
생명生命의 노래
별빛은 눈물겹나니라

김종순
아침 이슬 애愛찬燦
철새가 남기고 간 자리
해녀海女
매미

고영서
비 내리는 지금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는
미소
널 떠날 수 있을 만큼만

권대욱
여명 2
죽서루
가치
밤에 핀 철쭉

정기상

인생
고목


노민환
허물 덮어주기
고향집 바람
밤꽃 향기
이 풍진 세상

김인숙
새벽녘
여백餘白의 미
대청호 가을
봄을 만난다

최경용
낮과 밤
핑계
연민
그리도 그런대로 지내시리라

김기승
아흔아홉
다행다복多幸多福
팔자소관八字所關
지천명知天命

장영숙
수선화
섬진강 매화 밭에서
슬픔
이렇게 좋은 벗 있으신지요

김현탁
낙타
하이에나
영결永訣 터 별곡別曲

달빛 여울진 소로골

저자 소개 1

광주광역시 양동 어귀 조그만 단칸방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품에 안겨 85일 만에 부산으로 와 유소년기와 청년 시절까지 부산 대청동 4가 산1번지 판자촌에서 부산 앞바다를 보며 꿈을 키우며 성장했다. 작년 봄부터 세상 속 낡은 번민 다 내려놓고 소롯한 삶의 노을 찾아 현재 경북 영덕군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시집 『어머니』를 집필하였고, 공저 『비 내리는 밤엔 늘 가슴 설렌다』外 다수가 있다.
저자 : 소로문학골
이상윤
경북 포항 출생
수주문학상, 현대시문학상
小路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 수상 外
저서 : 『섬세한 고독』 外
reo5153@hanamil.net

구향순
창작과 의식 신인상 당선
小路문학골 동인
공저 : 『햇살 드리워진 창가에 서서』 外 다수
kuyasun@hanmail.net

박찬성
충남 청양 출생
小路문학골 동인
공저 : 『낙엽 뒹구는 그대 뜨락에서』
yessoopark@naver.com

염수니
동시작가
文藝地平 등단, 小路문학골 동인
小路문학골 부위원장
공저 : 『바람이 부는 풍경』 外 다수
fkddl-fkddl@hanmail.net

방효필
자유문예 등단/자유문예 작가협회 이사
한맥문학 등단/한국문인협회 회원/안성문협 사무차장
小路문학골 동인/청암문학관 관장/한경대학교 근무
경기 농림진흥재단 푸르미회 회원/공주대 박사
저서 : 과학기술문서작성 /한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방효필 外 3인
공저 : 『그 간이역에 가고 싶다』 外 다수
bang@hknu.ac.kr /gyvlf@hanmail.net

양정숙
충남 조치원 출생
아람문학 신인문학상
小路문학골 동인
공저 : 『흐르는 강물에 유배되어』 外 다수
jjb63276030@hanmail.net

박영섭
한남대학교 국문학부 문예창작 전공
서정시마을 동인/현대시문학 동인/小路文學 등단
공저 : 『비 내리는 밤엔 늘 가슴 설렌다』 外 다수
jjjj@korea.kr

이석락
경주 출생
자유문예 시부문 등단, 문학저널 초대작가
자유문예작가협회 부산경남지회장
(사)한국문인협회 회원/小路문학골 동인/청옥문학회 회원
황령문학 동인/늘푸른문학회 회원
저서 : 『내 발에 맞는 신이 없다』 『길을 나서다 1』
공저 : 『햇살 드리워진 창가에 서서』 外 다수
leeseoklak@hanmail.net

안경애
인천 거주
小路문학골 동인
파라문예 동인
ruddo60@hanmail.net

유일하
월간 시사문단 2004년 4월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월간문예사조 수필 신인상/한국문인협회 회원/시사문단 동인
문예사조문협회 회원/한내문학 기획국장/세계시문학회 회원
小路문학골 동인/대천낭송회 회장/국제펜클럽 회원
저서 : 『꿈에 본 그 여자』 『아내의 빈자리』 『풋사랑은 이젠 그만』
현재 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 근무
81130523@komipo.co.kr

서동안
문예사조 등단
영월동강문학회 회원/김삿갓문화제 운영위원
서정문학 회원/진안문협 회원/수상문학 회원
sda3842@hanmail.net

강태숙
小路문학골 동인
공저 : 『삶의 여정에 마음 한켠 내려놓고』 外 다수
wkrldoenf@hanmail.net

황규환
대전출생/아람문학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안성부지부장
小路문학골 동인
저서 : 『북극성은 외로워도 언제나 그 자리에』 外 다수
공저 : 『시꽃이 피어 행복한날』 外 다수
chopohg@hanmail.net

박천서
한국시인협회 회원
저서 : 『또 다른 하루를 꿈꾸며』 『벽화그리기』
공저 : 『바람이 머문 풍경』 外 다수
birdhille@hanmail.net

김선숙
수필가
小路문학골 동인/2009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문학부문 수필수상(언론예술협의회)
공저 : 『비 내리는 밤엔 늘 가슴 설렌다』 外 다수
gksql43@naver.com

이종인
충남 예산 출생
산중(山中) 다송원(茶松園) 은거(隱居). 小路문학골 동인
저서 : 『사색하는 길목에 솔바람이 불면』
공저 : 『바람이 머문 풍경』 外 다수
dasongwon@yahoo.com

김종순
아호 : 錦城
小路문학골 동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창작과 의식 작가회장 역임
공저 : 『꾼과 쟁이』 外 다수
jongs8115@hanmail.net

고영서
필명 : 은혜
小路문학골 동인
前 국어교사 및 학원 운영
공저 : 『낙엽 뒹구는 그대 뜨락에서』 外 다수
happyprhr@freechal.com

권대욱
경북 포항 출생
한국문인협회(중랑)회원/중랑신춘문예 당선
小路문학골 동인
수상 : 문예지평상(한솜어드북스)
공저 : 『그대 그리는 강』 外 다수
dae0822@chol.com

정기상
녹색문학상 수상
계간 시인과 육필시 시 부문 신인상 수상
대교 눈높이 교육 대상 수상
제1회 천강문학상 수필부문 은상 수상(수상작 : 수필 ‘매미’)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keesan@hanmail.net

노민환
경남 함양 출생
호 : 석향(惜香). 마산 거주
삼성문예 詩 당선/자유문예 詩 당선/신인문학상으로 등단
小路문학골 동인/자유문예 동인/자유문예 작가협회 이사
공저 : 『낙엽 뒹구는 그대 뜨락에서』 外 다수
홈페이지 : www.nominani.pe.kr
nomi58@lycos.co.kr

김인숙
2005년 한국문인 신인 문학상
MBC 문화방송 체험 수기공? 금상
공저 : 『안개마을』 『향기로 피어오르는 날』 外 다수
현 : 〈한우리 독서 논술〉 강서지부 운영
kis4012@hanmail.net

최경용
충북 청주 출생
필명 : 山幕詩人
증평 좌구산 산막 거주
小路문학골 동인
한국학술문화정보협회 정회원
저서 : 『산울림』
공저 : 『낙엽 뒹구는 그대 뜨락에서』 外 다수
cky1644@hanmail.net

김기승
충남 청양 출생/아호 : 유림/小路문학골 동인
월간 ‘한맥문학’ 시조 부문 등단/자유문예 시 부문 등단
자유문예 사무국장 겸 운영이사(현)/자유문예작가협회 이사(현)
한겨레신문 수원지사장 역임/해피수원뉴스 시민기자(현)
공저 : 『그 간이역에 가고 싶다』
http://blog.naver.com/kgs6001
kgs6001@naver.com

장영숙
월간문학으로 등단
저서 : 『봄 편지』 출간
공저 : 바람이 머문 풍경 外 다수
127jys@hanmail.net

김현탁
계간 小路文學 발행인
소로골 지킴이
kht5608@naver.com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28*188*20mm
ISBN13
9788957482032

책 속으로

소 춘경素 春景 1

박찬성

1.
노고지리 비행
아질아질 하늘 오른 새
나른한 햇볕 떨어져
담벼락에 부딪더니만
“봄이구나!” 놀라서
부시더이다.

2.
병아리 새싹 꽃잎 토를 달다가
뒤뚱 넘어질 듯 조는 동생을
심심한지 톡톡 잠을 깨운다

3.
앞 논 물을 받아 산 그림자 들였는가
물찬 제비 아지랑이 속 활을 당기고
앞산이 일렁거리니 춘경春景마저 흐~은들

4.
머리 위엔 풍속계가 서풍에 돌아가고
가슴 속엔 주소불명 사연이 활보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느 때보다 늦게 찾아온 봄, 겨우내 얼어붙은 마음을 두드려 깨우듯 小路문학골의 열 번째 책이 독자들의 앞에 다가왔다. 따스한 봄날의 오솔길을 함께 걷는 듯한 훈훈한 느낌이 25인 시인의 작품에 가득 차 있다.

이번 소로 10집 〈오솔길, 아름다운 열 번째 동행〉에서는 긴긴 겨울 동안 군살처럼 더덕더덕 달라붙은 매너리즘을 나무라는 듯한 표현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이상윤의 ‘시를 쓴다는 건’의 한 구절을 보면, ‘시를 쓴다는 건/내 몸에 상처가 하나씩 더/번져간다는 것/’이라고 한다. 느릿느릿 힘겹게 나뭇가지를 건너가는 달팽이처럼 창작도 그렇게 자신과 자신의 거리를 좁혀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쉽고 편한 작법(作法)만을 추구하는 요즈음의 세태를 비판하고 있는 듯하다.

먹고 살기 바쁜 세상,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하루하루에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며 살아가자는 소리가 小路 시인 25인의 정성스런 필체에 그대로 묻어나온다. 독자 누구나 시집에서 들려오는 따사로운 소리를 읽노라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억눌려 있던 마음이 봄눈 녹듯 어깨를 활짝 펼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