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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러스 Golf My Way 골프 마이웨이
양장
팩컴북스 2010.04.15.
원제
Golf My Way
베스트
스포츠/오락기타 top100 36주
가격
35,000원
10 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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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Foreword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골프를 잘 할 수 없다
Introduction 골프에 대한 나의 철학, 내가 경기를 하는 방법

Part 1 골프에 대한 생각과 태도
Chapter 1. 방법론에 대하여 : 내 스윙과 다른 선수들의 스윙 비교|Chapter 2. 어디로, 어떻게 칠 것인가|Chapter 3. 페이드 샷과 드로 샷|Chapter 4. 스윙플레인에 대한 진실|Chapter 5. 스윙의 원동력은 레버리지=원심력=클럽헤드 스피드=비거리!|Chapter 6. 논쟁의 여지가 없는 골프의 보편적인 원칙 한 가지|Chapter 7. 골프 클럽 이야기

Part 2 페어웨이를 따라서
Chapter 1. 그립은 편안하게|Chapter 2. 좋은 샷의 90%를 좌우하는 셋업|Chapter 3. 백스윙|Chapter 4. 풀샷 스윙 : 백스윙 톱까지|Chapter 5. 임팩트|Chapter 6. 팔로 스루|Chapter 7. 템포+리듬=타이밍|Chapter 8. 파워|Chapter 9. 트러블 샷|Chapter 10. 체력 관리|Chapter 11. 연습 방법과 연습량

Part 3 그린 주변과 그린 위에서
Chapter 1. 웨지 플레이 및 기타 피칭 샷|Chapter 2. 치핑|Chapter 3. 샌드 플레이|Chapter 4. 퍼팅 : 또 하나의 게임

Part 4 골프 인생을 돌이켜보며
Chapter 1. 골프와 나이|Chapter 2. 골프 코스 밖에서|Chapter 3. 골프 대회의 과거와 현재

Epilogue 가장 위대한 게임, 골프를 즐겨라
감수자의 글 왜 잭 니클러스인가

저자 소개 1

저잭 니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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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나 1959년과 1961년에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1962년 프로 골퍼로 데뷔하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로 존경받고 있는 그는 브리티시 오픈 우승 3회, 마스터스 대회 우승 6회, US오픈 우승 4회, PGA 챔피언십 우승 5회 등 각종 메이저 챔피언십 대회에서 통산 20회나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각종 프로 토너먼트 대회에서 100회 이상 우승한 잭 니클러스는 PGA올해의 선수로 5회 선정되었으며, '20세기 최고의 골퍼' 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아 준 사람이다.
역자 : 위선주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영국 워릭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등에서 근무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다수의 잡지에 번역 기사를 제공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잊혀진 사람』이 있다.
감수 : 정제원
2000년부터 중앙일보 골프담당 기자로 활동 중이다. 2006~2007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골프전문스쿨인 PGCC에서 수학했다. 2006년에는 중앙SUNDAY에 미국 명문 골프장 탐방기 〈투어에세이〉를 연재한 바 있으며, 현재 중앙SUNDAY에 골프칼럼 〈캘리포니아 골프〉를 연재 중이다.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등 PGA와 LPGA 주요 대회를 취재하며, 현재 중앙일보 골프팀장 겸 J골프 취재본부장으로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036g | 185*230*30mm
ISBN13
9788996367741

책 속으로

골프를 잘 치려면 ‘확률적인 샷’을 날릴 수 있어야 한다. 확률적인 샷이란 골프공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일관성 있게 목표 방향을 향해 보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을 날려 보내려면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 공이 계획한 커브를 그릴 수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 p.28

내 스윙 방식을 따라 해보려는 사람이라면 이 점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업라이트한 스윙의 장점을 최대화하려면 스윙 아크를 크게 그려야 한다. 업라이트한 스윙을 하지만 스윙 아크가 작은 사람은 분명히 힘이 부족하게 된다. 왜냐하면 몸을 완전히 돌리지 않고 팔과 손으로 클럽을 들어 올리는 스윙 동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스윙하면 공을 멀리 칠 수 없다. 이것은 게으르게 골프를 치는 방법이며, 실질적으로 클럽헤드 속도를 내게 하는 포워드스윙 레버리지 효과를 거의 내지 못한다. --- p.45

나는 ‘손과 팔’ 골프 학파가 아니라 ‘다리와 몸통’ 학파에 속한다. 내 체격 조건이 지금과 다르다면 다르게 스윙했을 수도 있다. 내게 다리와 몸통은 골프 스윙의 엔진과 같아서 연료를 연소시켜 스윙하게 한다. 팔은 단지 클럽과 연결되어 있는 막대와 같다. 손은 연동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지렛대 효과, 다음에는 원심력을 클럽헤드로 전달하는 힌지(경첩) 역할을 하는 것이다. --- p.56

골프를 잘 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골프 클럽의 네 가지 요소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라이 각도, 클럽 밑면을 정확하게 지면에 놓았을 때 클럽페이스의 방향, 그립의 크기, 그리고 스윙할 때 클럽의 움직임 또는 전반적인 ‘느낌’이다. 클럽의 느낌은 샤프트 유연도와 헤드 무게의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 p.68

실력이 그리 좋지 못한 골퍼들은 셋업을 할 때부터 클럽페이스를 제대로 정렬해야 한다. 그 이유는 꽤 고급 기술을 익히고 골프의 기본적인 인과 법칙을 상세하게 이해하기 전까지는 본능적으로 클럽페이스가 향하는 곳으로 몸도 정렬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클럽페이스를 열면 몸이 오른쪽을 보게 되고 클럽페이스를 닫으면 몸도 왼쪽을 보게 된다. 조준하고 정렬한 대로 스윙하면--- p.클럽헤드의 경로를 클럽페이스의 방향과 일치시켜서--- p.공을 타깃으로 보낼 확률이 높다. --- p.101

왼팔과 클럽을 일직선으로 하여 셋업하는 데에는 다른 장점들도 많다. 첫째, 이렇게 하면 어드레스할 때 항상 어깨 각도가 정확하게 잡혀서, 임팩트할 때처럼 왼쪽 어깨가 오른쪽 어깨보다 약간 높게 된다. 둘째, 이렇게 하면 오른팔이 정확한 위치, 즉 왼팔보다 약간 ‘아래’로 오게 되는데, 이것도 임팩트할 때 바람직한 자세이다. 셋째 그리고 아마 가장 중요한 장점으로, 어드레스할 때 왼팔과 샤프트가 직선을 이루면 내 경우에는 모든 것이 하나로 움직여서 스윙을 더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다. --- p.116

백스윙 톱에서 최악의 클럽페이스 모습은 ‘닫혀’ 있는 것이다. 즉, 클럽페이스가 수직보다는 수평에 가깝게 되어 클럽페이스가 앞쪽보다는 하늘 쪽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백스윙 톱에서 왼쪽 손목을 손바닥 쪽으로 꺾으면 이렇게 된다. 이 자세에서는 공이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 곧장 왼쪽, 곧장 오른쪽, 왼쪽으로 가다가 더 왼쪽, 오른쪽으로 가다가 더 오른쪽 등 어떻게 날아갈지 모른다. --- p.174

가장 이상적인 스윙은 클럽헤드가 포물선의 최저점에 도달했을 때 공을 쳐야 한다.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롱아이언을 사용할 때 이 지점은, 보통 때의 공 위치보다 훨씬 앞쪽이 된다. 그리고 공을 쓸어 치려면 임팩트할 때 손이 단지 약간만 앞쪽에 있어야 하므로, 어드레스할 때에도 내려치는 사람처럼 손을 공보다 훨씬 앞쪽에 위치시키지 말고 공보다 아주 조금만 앞쪽에 두는 것이 좋다. --- p.224

나는 최고의 장소에서 최적의 조건 하에 연습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완벽하게 평평한 스탠스를 취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 특히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는 더 그렇다. 나는 단단하고 잘 말랐으며 바짝 깎은 잔디에서 아이언을 치는 것을 좋아한다. 또 맞바람이 부는 곳에 모든 샷을 연습하는 편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맞바람은 공이 더 휘도록 하기 때문에 내가 최대로 집중하고 제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바람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부는 바람이다. 그러나 나는 강하게 가로질러 부는 바람은 피하는데, 이런 종류의 바람이 불면 연습을 통해 알아내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골프공을 사용한다. 그리고 멀리 있는 캐디나 골프백, 나무와 같은 특정한 목표물을 겨냥해서 친다. --- p.250

나는 본질적으로 손목을 사용하여 칩샷을 한다. 몸은 최소로 움직이려고 하며, 손목이 자유롭게 꺾일 만큼만 팔을 뒤로 스윙한다(분명히 샷을 더 멀리 쳐야 할수록 팔을 더 많이 써야 한다). 로프트 각이 있는 퍼팅과 다를 바가 없는 매우 짧은 칩샷을 할 때는 백스윙할 때 팔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대신 손목을 약간 뒤로 꺾는다. 그러나 모든 칩샷에서 팔로우 스윙을 할 때 클럽헤드가 공을 정확하게 통과하도록 손이나 손목으로 클럽헤드를 ‘리드’ 하려면 팔이 분명히 앞쪽에 놓이도록 스윙해야 한다. --- p.271

공이 모래에 더 깊이 묻혀 있을수록 칼로 베어내듯이 클럽을 공 뒤로 가파르게 넣어야 한다. 분명히 더 많이 팔수록 모래가 더 많이 퍼내진다. 모래를 더 많이 퍼낼수록 공에 백스핀은 덜 걸린다. 공에 백스핀이 덜 걸릴수록 공은 더 멀리 굴러간다. 따라서 공이 깊이 묻혔는데, 그린까지 몇 피트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면 공을 홀 가까이 보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p.그리고 벙커 플레이에서 이런 상황이 많이 생긴다--- p.목표를 수정할 수밖에 없다. 공을 퍼팅 지역 어딘가로 일단 안전하게 보낸 다음, 최상의 퍼팅을 하도록 집중하는 편이 좋다. --- p.287

나는 퍼팅을 잘 하는 선수들 대부분이 의식하든 하지 않든 눈을 공이나 공과 타깃을 이은 라인 바로 위에 두는 원칙을 따른다고 생각한다. 투어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은 분명히 눈을 공 바로 위에 둔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나는 공과 타깃을 이은 라인 위에 눈을 두되, 공보다 훨씬 뒤쪽에 눈을 두었다가 다시 공 바로 위로 위치를 옮겼다가 다시 뒤로 옮기는데, 뒤로 가는 정도는 코스에 따라 조정한다. 오늘날 나는 여전히 스트로크에 따라 눈의 위치를 약간씩 조정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요즘은 눈을 공 바로 위에 두기보다는 훨씬 뒤쪽에 두는 편이다. 이유는 눈을 이렇게 두고 몸을 구부려 거의 웅크린 스탠스를 취하면 공을 지나 홀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명사수가 총을 과녁에 조준하듯이 말이다. 짧은 퍼트에서는 특히 이런 식의 조준이 유용하다. 왜냐하면 공을 칠 때 내 주변 시야로 홀을 실제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p.303

퍼팅에서 나의 최우선적인 목표는 임팩트할 때 내 손과 클럽페이스 사이에 물 흐르는 듯하면서도 단단한 감각을 느끼는 것인데, 이 경우는 내가 공을 제대로 그리고 확실하게 친 것이다. 이 감각을 느끼는 핵심은 스트로크 기술보다는 템포에 있다. 따라서 다른 무엇보다도 템포를 위해서, 나는 톡 건드리거나 팡 친다고 생각하지 않고 물 흐르듯이 스트로크한다고 생각한다. 내 목표는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손목과 팔뚝을 사용하여 느리고 신중한 템포로 백스윙했다가 정확히 같은 템포로 공을 지나 스윙하는 것이다. --- p.312

퍼팅 연습에 대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몇 가지 더 있다. 첫째, 똑같은 그린에서 또는 똑같은 유형의 퍼팅에 대해 너무 많이 연습하지 마라. 심지어 같은 코스에서도 그린은 그때그때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퍼팅을 변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연습 장소와 각도를 바꿔보라. 둘째, 퍼팅할 때 거리가 방향보다 더 판단하기 힘들다는 것을 기억하라. 따라서 정확도보다는 스피드를 더 많이 연습하라. 셋째, 여러분이 성공시킬 수 있는 퍼팅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라. 매 세션 동안 긴 퍼팅 몇 개를 쳐보면 거리 판단에 매우 도움이 되며 자신의 스트로크 템포를 잘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퍼팅을 성공시키리라고 기대할 수 있는 경우는 4m 이내인 경우이며, 이런 경우엔 연습이 가장 빛을 발할 것이다.

--- p.315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골퍼 최경주도 이 책으로 훈련했다!

우리나라에서 골프가 일반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발돋움한 것은 박세리, 최경주 같은 골프 선수들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면서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면서부터이다. 실제로 그 이후 골프 연습장에서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인구가 많이 늘어났다. 특히 이번 마스터스 대회에서는 5개월 만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공동 4위로 경기를 마감한 최경주 선수의 활약이 눈부셨다.

최경주 선수는 2007년 잭 니클러스가 주최한 메모리얼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우승 직후 최 선수는 고교 시절 잭 니클러스가 쓴 『잭 니클러스 Golf My Way』를 읽고 또 읽으며 기량을 연마했노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그는 잭 니클러스야말로 자신의 우상이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교과서로 삼고 공부한 책의 저자가 주최한 대회에서 우승했으니 그 감회가 남달랐을 것이다. 『잭 니클러스 Golf My Way』는 최경주 선수가 공부했던 초판의 개정판이다.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팔린 세계 3대 골프 교습서 중 하나!

『잭 니클러스 Golf My Way』는 출판된 이후 30년 넘게 읽혀져 온 골프 책의 고전이다. 사실 어떤 교습서가 30년 이상 읽을 만한 가치가 있으려면 그 내용이 시간을 뛰어넘는 본질적이고 원칙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책의 저자 또한 시대를 뛰어넘은 대가로 그 명성을 잃지 않고 계속 존경받아야 할 것이다. 『잭 니클러스 Golf My Way』는 이 두 가지를 겸비하고 있다.

이 책은 골프를 막 시작한 초보자용 입문서는 아니다. 즉 골프 용어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란 뜻이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다른 입문서와 병행해서 이 책을 읽기를 권하는 이유가 있다. 『잭 니클러스 Golf My Way』에는 어떤 스윙이나 골프 방식이 습관으로 굳어지기 전에 근본적인 원칙을 먼저 철저하게 배우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근본적인 원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골프를 어느 정도 연습했고 필드에도 여러 번 나가본 중급 이상의 골퍼라면 자신의 스윙 방식과 골프 게임을 풀어가는 전략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기회로 삼기에 훌륭한 책이다.

골프를 대표하는 2개의 잡지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최고의 골퍼’인 잭 니클러스는 이 책에 세월이 흐르면서 중장년을 거쳐 노년이 된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담았다. 현역 시절 300야드를 넘나드는 드라이버 샷으로 경쟁자들의 기를 꺾었던 잭 니클러스는 자신이 겪은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골프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잭 니클러스 Golf My Way』에는 골프 기술 외에도 골프를 대하는 마음가짐, 전성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스승이었던 잭 그라우트를 찾아가 도움을 받았던 일, 마인드 컨트롤 등 골프와 인생 전체를 관조하는 깊이 있는 성찰이 담겨 있어 읽을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특히 책 곳곳에 담긴 잭 니클러스의 정신력, 긍정적인 마음가짐, 치밀한 분석력, 몰입하는 능력, 균형감각 등은 매우 인상 깊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골프를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출간된 지 30년도 더 된 골프 교습서를 왜 보아야 할까. 『잭 니클러스 Golf My Way』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무엇인가가 녹아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난 30여 년 동안 골프 장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스윙의 기본 원리 자체는 큰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잭 니클러스는 골프를 할 때 생각과 마음가짐도 습관이라고 밝혔다. 골프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세우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본다면 골프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골프에서 스윙 외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처음 골프를 시작한 초보이든 나름대로 실력을 갖춘 주말 골퍼이든, 골프 실력을 향상시켜줄 좋은 코치나 훌륭한 교습서를 만난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듯 든든할 것이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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