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린슈원
항상 자기 자신이 엄청 못생겼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대나무처럼 삐쩍 마른 몸매, 피부는 쪼글쪼글한 건포도 같고, 말투는 꼬장꼬장합니다. 하지만 뛰어난 유머 감각 때문에 친구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작가로, 『긴 털과 쿠키』, 『초감응사건』, 『남산대변호사』, 『너는 묻고, 내가 답하고』 등과 무협소설도 썼답니다.
그림 : 따웨이
이 책의 그림을 그리면서 아디와 모모처럼 사막을 건너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낙타들처럼 직접 걸어서가 아니라 낙타를 타고 가고 싶답니다. 『수박별이 쾅!』, 『나쁜 마음 뚝!』 등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표정을 잘 살려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하루
서울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중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형광 고양이』, 『신비한 씨앗』 등이 있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겸손과 성실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