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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상품, 블록버스터의 탄생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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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블록버스터는 위대한 기업의 생명이다
1장 블록버스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연구 방향과 방법 2장 블록버스터 개발의 5가지 핵심 원칙 ― 퍼즐을 맞춘 아이오메가 3장 모든 책임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 고위 경영진의 적극적 참여 4장 분명하고 일관된 비전(1부) ― 폴리콤의 프로젝트 기둥 5장 분명하고 일관된 비전(2부) ― 프로젝트 기둥의 설정 방법 6장 전속력 피드백 ― 파워샷 스테이플러의 탄생 7장 정보의 교환 ― 애플의 정보 중심지 8장 압력 속에서의 혐력 ― 핸드스프링 바이저 팀의 진화 9장 급진적 혁신 ― 코닝의 빛 찾기 10장 경영진에게 전하는 메시지 ― 나사의 관료주의 타파 부록1 혁신 성적 평가: 사례 연구 부록2 조사에 참여한 기업과 블록버스터 부록3 실전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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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일상적인 업무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경영 스타일로는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또 경영진이 도움은커녕 훼방만 놓은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반면 고위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때는 팀원들이 피와 땀을 쏟겠다는 열정을 보인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팀 전체에게 칭찬과 보상이 돌아갔고, 문제가 생기면 최고경영자가 빠른 해결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p.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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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고위 경영진이 신상품 개발을 우선 과제로 삼아야 블록버스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혁신적 신상품 개발을 업무 목록의 맨 위에 놓아야 한다. 인적자원 관리나 주주총회 준비와 같은 선상에 놓아서는 곤란하다. 다른 업무도 중요하지만 혁신적 신상품 없이는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시장에서 성공은커녕 살아남기도 힘들다. 한마디로, 신상품은 모든 기업의 생명과도 같다.
--- p.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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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컴퓨터 천재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은 바로 자신을 위해 전설적인 ‘애플Ⅰ’을 설계했다. “나는 사람들이 이 상자를 컴퓨터라고 부를지는 몰랐지만 내게 필요하다는 사실만큼은 알고 있었다. 나는 애플Ⅰ을 정확히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었다.” 우리는 블록버스터 팀들과의 대화에서 이와 비슷한 말을 수없이 들었다. 다시 말해, 블록버스터 상품의 설계자들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유명한 포스트잇 노트 개발 스토리에서도 이런 사실이 드러난다.
--- p.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