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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장화
양장
느림보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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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ㆍ그림 : 아야노 이마이
198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1994년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교에서 일본 전통화를 공부했습니다. 2003년부터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해 왔고, 2007년에 낸 『체스터』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본 지바현에 살고 있습니다.
역자 : 이광일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독문과 강사로 일했으며 한국일보 논설위원과 기획취재부장을 지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책들의 유령』 『내 사랑 페니』『페르디의 봄동산』 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다섯 살짜리 막내딸을 위해 그림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쪽 | 414g | 188*254*15mm
ISBN13
9788958761075

출판사 리뷰

영리한 고양이와 신기한 구두 이야기

옛날에 구두장이 아저씨와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구두가 팔리지 않아서 둘은 무척 가난했지요. 그런데 아저씨가 가게를 닫으려고 하자 고양이가 말립니다. "아직은 아니에요! 제가 주문을 받아 올게요. 저한테 멋진 장화를 만들어 주세요." 고양이는 아저씨가 만든 아름다운 장화를 신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고양이가 찾아간 곳은 깊은 숲 속에 있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성! 괴물은 마법을 써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었습니다. "성주님처럼 위대하신 분께는 그에 걸맞은 구두가 필요하지요." 고양이는 괴물을 부추겼습니다. 괴물은 고양이가 신은 아름다운 장화를 내려다봤지요. 그리고 구두를 주문했습니다. 고양이가 가져온 새 구두는 정말 근사했습니다. 구두가 마음에 든 괴물은 변신할 때마다 그 모습에 맞는 구두를 주문했지요. 그런데 고양이가 구두값을 달라고 하자 괴물은 무서운 사자로 변신해서 고양이를 내쫓습니다. 괴물은 부자였지만 굉장한 구두쇠였거든요. 과연 고양이는 괴물에게서 구두값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자신감을 키우는 유쾌한 모험담!
괴물은 마을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용감하게 괴물을 찾아가지요. 꾀 많은 고양이는 괴물의 자만심을 부추겨 괴물을 물리칩니다. 작은 꾀로 불가능한 일을 해내는 고양이의 모험담이 어린 독자들에게 상쾌한 쾌감과 자신감을 선사합니다.

《고양이와 장화》는 샤를 페로의 고전 《장화 신은 고양이》를 매력적으로 재해석한 그림책입니다.
《체스터》로 전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일본의 여성작가 아야노 이마이는 영리한 고양이가 자기 의지로 만들어 나가는 해피엔딩을 '구두'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통해 발랄하게 표현했습니다.
커다란 코끼리에서 아주 조그만 생쥐까지 매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괴물과 그 때마다 바꿔 신는 신기한 구두들의 모양이 그림책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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