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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시 인류의 집 - 동굴집에서 흙벽돌집까지
2. 영혼이 쉬는 집 - 고인돌, 피라미드, 왕릉 3. 신을 모시는 집 - 신전 4. 종교의 집 - 성당, 교회, 절, 모스크 5. 황제와 왕이 살던 집 - 궁궐 6. 하늘 높이 솟은 마천루 - 초고층 빌딩 첫 번째 이야기 - 아프리카 마사이족 쇠똥으로 지은 집이 최고야! 두 번째 이야기 - 터키 카파도키아 뾰족 바위 속에 동굴집이 있다고? 세 번째 이야기 - 몽골 고원의 몽골족 유목 생활엔 게르가 안성맞춤 네 번째 이야기 - 북극의 이누이트족 얼음집 이글루는 정말 따뜻해 다섯 번째 이야기 - 티티카카 호수의 우루족 갈대섬 위에 지은 갈대집 여섯 번째 이야기 - 인도네시아 수마테라바라트 지붕 끝이 왜 물소 뿔처럼 우뚝 솟았을까? 일곱 번째 이야기 - 이탈리아 알베로벨로 검정 고깔모자를 쓴 하얀 돌집, 트룰로 여덟 번째 이야기 - 일본 시라카와고와 고카 산 눈이 많이 와도 끄떡없는 갓쇼즈쿠리 아홉 번째 이야기 - 그리스 산토리니 섬 화산섬 절벽 위에 눈부시게 하얀 집들이! 열 번째 이야기 - 중국 베이징 정원을 삥 둘러싼 네모난 집, 사합원 열한 번째 이야기 - 미국 타오스 흙벽돌로 지은 인디언들의 아파트, 푸에블로 열두 번째 이야기 - 안동 하회마을 조선 시대 기와집과 초가집이 한곳에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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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특색 있는 집을 현장감 있는 사진으로 보여주고,
문화와 풍습이 깃든 전통집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전통집이 민족, 풍습, 문화, 자연환경에 따라 다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책은 마사이족의 쇠똥집, 몽골족의 게르, 미낭카바우족의 루마가당, 알베로벨로의 트룰로 등에 얽혀 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세상의 모든 집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별난 건축 이야기에 앞서, 원시 인류의 동굴집에서부터 “미래의 새로운 생활 공간”(20면)인 초고층 빌딩까지 현장감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집’의 역사를 한눈에 소개합니다. 비가 와도 젖지 않고 아주 튼튼한 마사이족의 쇠똥집, 물과 풀을 찾아 사는 곳을 옮겨야 했던 몽골족이 쉽게 지었다 헐 수 있는 게르, 새끼 물소의 승리를 기리는 뜻에서 물소의 뿔을 닮은 집을 짓고 살게 된 미낭카바우족의 루마가당, 스페인 왕실의 세금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든 고깔모자 지붕의 트룰로를 살펴보며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집이 탄생하게 된 까닭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일본의 갓쇼즈쿠리, 중국의 사합원, 우리나라의 기와집과 초가집 등의 이야기도 수록되어 별난 건축에 담긴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줍니다. ‘지구촌 이런 집’에서는 또 다른 나라나 지역의 비슷한 집을 소개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줍니다. 아울러 세상의 모든 건물이 하나의 집이라는 인식과 함께 어린이들의 상식을 한 뼘 더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