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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크리스티앙
동물과 인간의 우정을 그린 감동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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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크리스마스 선물
운명적인 만남
새로운 왕국
함께 살아가기
깜찍한 아기 사자의 장난
야생의 습성
런던의 슈퍼스타
안녕, 런던!
아프리카로 가는 첫걸음
오, 아프리카!
도전이 시작되다!
두려운 첫 만남
친구 만들기
보이에게 인정받기
헤어져야 할 시간
다시 만난 날
크리스티앙과 사자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저자 소개 1

앤서니 에이스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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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Ace" Bourke

자신이 키우던 사자 크리스티앙과 헤어진 뒤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가 저명한 큐레이터가 됐다. 아프리카를 방문한 데서 영감을 받아, 원주민 및 식민시대 예술 분야를 개척하고 관련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야생생물 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시드니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존 렌달
런던과 시드니를 오가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조지 애덤슨 야생동물 보존 협회에서 아프리카 야생동물의 보호와 크리스티앙이 살았던 코라 국립공원을 되살리기 위해 활동도 한다. 또한 런던의 왕립지리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존 렌달의 세 자녀도 아버지의 열정을 본받아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역자 : 홍연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위험한 대결』『블랙 뷰티』『도서관에 간 사자』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498g | 210*230*20mm
ISBN13
9788952214027

책 속으로

에이스와 존의 눈에는 행복에 찬 눈물이 맺혔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아!”
에이스가 속삭였어요. 존은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녀석이 우리를 잊지 않을 줄 알았어. 난 알고 있었어.”

--- p 142

출판사 리뷰

5천만 네티즌을 울린 감동적인 사자의 이야기가 이제 한국의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사람과 동물 사이의 우정 이야기가 우리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 줄 것입니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더 타임스」베스트셀러 1위,「뉴욕타임스」, 아마존 닷컴 종합 베스트셀러 2위
전 세계를 감동시킨 사랑스러운 사자 크리스티앙 이야기!


지난 2008년, 유튜브에 아프리카 대륙 한복판에서 한 마리의 사자와 두 청년이 감격스런 포옹을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개되었다. 동영상의 주인공은 인간과 교감을 하는 특별한 사자 크리스티앙과 크리스티앙을 사랑했던 존과 에이스, 두 호주 청년이었다. 셋의 운명적인 만남과 아름다운 이별 그리고 기적 같은 재회의 이야기는 네티즌들 사이에 엄청난 화재가 되며 순식간에 유튜브 조회 수 5천만이라는 대기록을 낳았다. 또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출간과 동시에「더 타임스」베스트셀러 1위,「뉴욕타임스」, 미국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며 전 세계인의 마음에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겨 주었다. 이 책은 사자 크리스티앙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한 것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다.

특별한 선물처럼 두 청년에게 찾아온 사자 크리스티앙!
크리스티앙이 존과 에이스의 집에서 살면서 생기는 우여곡절 스토리!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지 않은 어느 날 존과 에이스는 해롯백화점의 애완동물 코너에서 아기사자를 보았다. 한없이 사랑스런 눈을 가진 아기 사자가 좁은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웠던 두 청년은 가진 돈을 전부 털어 아기 사자를 사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그들의 만남은 시작되었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되었다. 함께 있기에 행복한 날들이 이어졌고, 이 행복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사자는 야생동물이었다. 존과 에이스는 점점 커 가는 크리스티앙에게는 자신들과 함께 생활하는 도시 환경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들의 사자 친구가 야생에서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 주고 싶었다. 두 청년은 크리스티앙이 야생의 습성을 모두 잊기 전에 아프리카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독자들은 비록 어리지만 맹수인 크리스티앙이 인간과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유쾌한 사건들을 통해 어린 사자에게 친근함과 애정을 갖게 된다. 그리고 두 청년이 크리스티앙에게 쏟는 깊은 사랑을 공감하게 되면서 이들이 크리스티앙의 자유를 위해 이별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슬퍼하며 감동을 느끼게 된다.
또한 책은 인간에게 길들여진 동물이 야생으로 돌아가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들이 진행될수록 본래의 습성을 찾아가며 자유를 느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동물을 인간과 더불어 자연계의 한 구성원으로 바라보아야 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자연에 적응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간 크리스티앙!
그리고 1년 뒤, 크리스티앙은 인간 친구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크리스티앙의 새 삶이 시작되었다. 존과 에이스는 크리스티앙이 도시의 생활을 잊고 야생의 사자 무리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크리스티앙의 곁을 떠났다. 두 친구의 바람대로 크리스티앙은 다른 사자들과 어울려 야생의 환경에 빠르게 적응했다. 마치 태어날 때부터 아프리카에서 살아왔던 것처럼 대자연 속에서 자유를 누렸다. 그리고 1년 뒤, 존과 에이스는 크리스티앙이 궁금해 아프리카 대륙으로 찾아갔다. 크리스티앙은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자 단번에 달려와 기쁨에 벅찬 포옹을 했다. 긴 시간을 두 친구와 떨어져 지낸 채 완벽하게 야생의 사자가 된 크리스티앙이 두 친구를 알아보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두 친구를 기억하는 크리스티앙의 모습은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감동을 주었다.
크리스티앙은 존과 에이스에게 가족이었으며 친구였다. 그러나 야생동물의 습성을 모두 회복한 크리스티앙에게 사람들은 사랑과 우정을 기대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러한 감정은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크리스티앙은 옛 친구들인 존과 에이스를 기억했고, 이 모습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라는 차이를 넘어서 마음을 전하면 사랑이 시작됨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이 책은 인간과 우정을 나누는 한 사자와 그런 사자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생각하는 두 청년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동물과 인간이 함께 만든 기적 같은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는 생명간의 신비스런 교감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다.

크리스티앙과 두 청년의 소중한 추억 앨범!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크리스티앙과 두 청년의 사랑과 우정이 담긴 이 책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면 더 없이 좋을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크리스티앙과 두 청년이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은 독자에게 마치 친구의 추억 앨범을 보는 듯한 재미를 준다.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천진하며 때로는 늠름한 크리스티앙의 표정을 책 곳곳에서 찾아보는 것 또한 이 책의 색다른 재미이다.
이제 사랑스런 사자 크리스티앙과 두 청년의 생생한 추억과 이별 그리고 재회의 순간들을 만나보자!

추천평

전 세계인들이 즐겨 보는 유튜브에서 두 남자와 한 마리의 사자가 아프리카 광야에서 만나는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특별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크리스티앙과 두 청년이 만들어 내는 우정이 지나치거나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타임(Time)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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