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 브램 스토커 1847~1912
1847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난 브램 스토커는 어린 시절 건강이 좋지 않아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그때 작가였던 어머니에게 아일랜드의 전설이며 갖가지 괴기담 등을 많이 듣게 되어 공포나 환상에 관한 작가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다. 스토커는 더블린에 있는 트리니티 대학을 졸업 후 공무원, 기자, 드라마 작가, 편집자로도 일했다.
1878년 잉글랜드로 건너오게 된 그는 아일랜드를 떠나기 전, 첫번째 책인 『아일랜드 소법정에서의 사무원의 양심』을 출판했다. 영국에서도 소설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으며, 그중 첫작품인 단편은 『뱀의 행진』이었다. 이후 대표작인 『드라큘라』(1897)를 비롯하여 『수의를 입은 여인』(1909),『하얀 벌레가 사는 굴』(1911)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는데 대부분이 공포와 환상소설이었다. 스토커는 1912년 64세로 사망할 때까지 18권의 책을 썼다.
채색 : 좋은 열매
주로 표지 디자인과 같은 색상과 디자인에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을 하였기에 『드라큘라』의 본문 한 컷 한 컷이 매우 세련된 색 터칠로 구성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역사』『북유럽 신화』등의 채색작업을 하였다.
저자 : 정재홍
1970년부터 『소년생활』『소년한국일보』『보물섬』『점프』등 신문과 잡지에 만화를 연재했다. 그린 책으로는 『풍운아 김두한』『황제』『만화로 보는 한국 역사 여행』『새 그리스 로마 신화』(전8권)『이집트신화』(전3권)『북유럽신화』(전3권)『오페라의 유령』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