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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_ morning prayer
제1부 행복한 엄마로 살아가기 남다른 발육 상태로 태어난 하하/손님이 많으면 재능을 발견한다?/아이들의 첫 공동 작품/엄마! 그건 첼로 활이야/‘진밥 짓는 엄마’의 진실/말씀으로 하세요. 다 알아들어요/제가 빨래 좀 합니다/다신 안 그러기 파티/엄마, 나 믿지?/지혜롭게 돕는다는 것/랩으로 대화하는 모자/물구나무서서 공부를 한다고?/엄마 욕심이 부른 실패/꿈을 스스로 이루도록 하는 것/결국엔 좋아하는 일을 한다/엄친아가 아니어도 괜찮아/효자는 엄마 마음먹기 나름/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가족 안에서 존중과 존경을 가르쳐라/사람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남의 물건은 남의 것이다/긍정이 만들어내는 즐거운 에너지/나눔이 가져다주는 행복/섬기는 일은 쉽다/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용서는 의지다/상처 치유의 명약 ‘감사’ 제2부 융드옥정의 꿈이 있는 삶 긍정적인 소녀 옥정/배움의 에너지/돌이켜 생각하면 힘든 시절도 추억이다/“Rome Was Not Built In a Day!”/꿈에서조차 나를 위해 애쓰시는 아버지/홍대 피플 융드옥정 여사/청바지가 좋아/이웃과 한 가족이 되는 운동시간/융드옥정의 트레이드마크, 단발머리/나는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다/깨가 쏟아지는 꿈/아빠는 친절한 맥가이버/일인오역이 감사하다/롤러코스터를 타는 인생/자연에서 배우는 긍정성/앗, 장미가시에 찔리다/사진작가 융드옥정/요리에 눈뜨다/음식 못하는(?) 융드옥정의 이야기/푸드송 일화/미소라는 만유인력/마이클 잭슨, 우리를 하나 되게 하다/행복을 위한 백신 만들기/소박함이 주는 행복/행복은 선택이다 제3부 늘 도전하는 사람, 김옥정 하하 엄마, 그리고 융드옥정/넓은 품을 가진 국민MC 유재석/대박 떡국 잔치/마음의 언어는 상상력에 있다/융드옥정, 뮤직비디오 출연하다!/방송이 즐거운 이유/효자 하하와 어버이날 방송/내가 하하 엄마야/어릴 적 친구들과 해피 투게더/내 볼일보다 나를 반기는 만남이 소중한 이유/융드옥정을 만들어준 팬들/행복 비타민 사인/학생도 교수님도 따뜻한 학교!/시내산에서 받은 선물/축복이 주는 힘/생활 속의 작은 감사/상 꼬맹이가 되어라/여행을 떠나라/아가페적 사랑이 필요하다/느끼지 못하는 영원한 것들 부록 _ 융드옥정의 행복한 하루 맺음말 _ daybr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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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이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쳐 낙담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리고 원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자식을 응원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진짜 그것을 원한다는 것을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바란다. 그것이 꿈을 향해 가는 첫걸음이다. --- 제1부 ‘꿈을 스스로 이루도록 하는 것’ 중에서
우리는 매 순간 선택하며 살아간다. 누군가 말하지 않았는가, 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라고…. 우리는 선택하는 순간에는 그 선택이 잘한 것인지 알 수 없어 불안해한다. 그러나 나는 선택할 때에는 신중하게 해야 하지만 일단 선택한 뒤에는 그 선택을 행복이라고 믿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하기로 선택했을 때 아들은 곁에서 지켜보며 진심으로 나를 걱정했다. 속 깊은 아들은, 물론 방송일이 행복하지만 때론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기 때문이다. 행여나 방송을 잘 모르는 순수한 어머니가 마음을 다칠까 봐 나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랬던 것이다. 나는 아들의 깊은 속마음을 이해하기에 고마울 따름이다. 요즘 방송 출연이 뜸하다며, 한편으로는 안도하고 한편으로는 내 표정을 살피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엄마 완전 은퇴는 아니다…. 하지만 너 몰래 나가지는 않을게. 약속한다, 하하.” --- 제2부 ‘행복은 선택이다’ 중에서 우리는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 느낌이 좋은 사람에게 더 다가가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분을 읽어주기 때문이다. 자신의 기분을 알아주면 사람은 누구나 감동을 받는다. 미소는 세계 만국에서 쓰이는 공통어이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때에도 미소로 풀자.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외모를 빛나게 해준다. 느낌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사람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미소를 가졌다는 것이다. --- 제3부 ‘미소라는 만유인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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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무한도전〉을 통해 우리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낸 한 어머니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김옥정. 방송인 하하의 어머니다. 방송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자연스럽게 망가지는 그녀의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융드레스를 입고 “대박 터지세요!”를 외치고, 우아한 음성으로 아이 같은 웃음을 터트리는 그녀는 융드옥정이라는 별난 이름까지 얻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질적인 요소가 그녀를 통해 자연스러움이라는 새 모습으로 잉태된 것이다.
기존의 어머니상을 여지없이 깨버린 사차원스러운(?) 그녀가 유쾌하고도 행복한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절망 속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면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하하 엄마처럼 하하하〉를 통해 삶의 의미를 잃은 현대인들이 살아 있음에 감사할 수 있기를, 희망이 없는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유쾌하고 신 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1부에서는 김옥정만의 독특한 교육철학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를 통해 하하의 어린시절부터 방송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재미나게 펼쳐진다. 남들과 다른 청소년기를 거치며 톡톡 튀는 신세대 아이콘이 된 하하를 키워낸 그녀만의 교육법이 궁금하다. 2부에서는 여자로서의 김옥정의 또 다른 일면을 통해 소박하지만 깊은 향기를 지닌 그녀의 여성관을 엿볼 수 있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여성으로서의 우아함과 특권을 잃지 말라고 조언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 3부에서는 방송인과 목회자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김옥정이 꿈과 포부를 품은 젊은이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절망을 딛고 일어난 사람만이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뒤늦은 나이에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 그녀의 삶의 자세를 좇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