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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깨달은 진실
제2장 이어지는 동행 제3장 자각 제4장 우연한 재회 제5장 램파스, 바엔 제6장 단서 제7장 외면해 왔던 일 제8장 숲의 전언 제9장 마지막 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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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의 깊은 숲에 사는 신비종족 클로네
클로네는 인간이면서 동시에 식물인 종족이다. 그들은 꽃이나 나무와 같은 온갖 식물들과 교감을 나누며 어떤 치명적인 독도 쉽게 치료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각자 가지게 되는 ‘가디언’들을 이용해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거나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도 한다. 이들은 각자가 가진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다채로운 능력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 세상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오직 숲의 평화를 지키며 살아간다. 어둠의 저편에서 야욕을 품고 나타난 또 다른 종족 다른 생명체의 피를 취하며 살아가는 마물족. 그들은 클로네 일족과 유일하게 천적 관계에 있는 종족이다. 아주 오래전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그들이 우연한 계기로 그 존재를 드러내면서, 클로네 종족이 지켜온 숲의 평화가 흔들린다. 세상을 집어삼킬 야욕으로 가득 찬 마물족과 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클로네. 그들이 인간 세계에 나타나며 망각의 숲에 숨어 있던 두 종족에 얽힌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