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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 달님에게 코트를
2. 진정한 용기에 관한 이야기 | 새의 부리로 만든 궁전 3. 아름다운 선행에 관한 이야기 | 빵 세 덩어리 4. 재치있는 행동에 관한 이야기 | 자기를 수탉이라고 생각한 왕자 5. 돈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 | 엘리야의 선물 6. 지혜로운 판단에 관한 이야기 | 삶은 계란과 삶은 콩 7. 지나친 욕심에 관한 이야기 | 황금 식탁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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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쁜 바람아! 어쩌면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느냐! 두 덩어리의 빵을 불쌍한 사람에게 주고 겨우 한 개 남았는데 그마저도 빼앗아 가 버리다니! 빵이 바다에 무슨 소용이 있느냐?"
아주머니는 바람을 원망하며 엉엉 울었습니다. 그날 밤 아주머니는 한잠도 못 잤습니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나 생각해 보았지만 전혀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아주머니는 평생 동안 착하게만 살아왔기 때문에 자기가 왜 이런 벌을 받아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억울하기만 했습니다. 날이 밝자 아주머니는 궁전으로 가서 바람을 고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솔로몬 왕은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분이시니까 못된 바람을 붙잡아 혼내 주실 수 있을 거야. 암 그렇고 말고.' --- pp.4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