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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존재의 본질 / 1시간과 공간의 개념 / 2나의 깨달음 / 3존재의 본질은 영(靈) / 4모든 존재는 하나 / 5육체와 정신의 보존 / 6영(零)의 의미 제 2장. 사후세계 / 1천국과 지옥 / 2사후세계의 구분 / 3고향으로의 귀의 / 4최후심판의 날 / 5영계에서의 심판 / 6죄의 사함 / 7윤회 제 3장. 깨달음 / 1깨달음의 의미 / 2깨달음을 구하는 방법 / 3깨달은 당신은 절대자 / 4깨달음의 궁극적 귀결 제 4장. 올바른 믿음 / 1믿음과 가르침 / 2성직자의 자세 / 3성전(聖殿)의 필요성 / 4십일조와 세금 / 5종교의 필요성 제 5장. 올바른 삶 / 1자유의지 / 2바람직한 율법의 기준 / 3올바른 삶 / 4인생을 사는 자세 / 5발전된 사회의 구성원 / 6우리는 하나 끝맺는 말 부록. 구약의 문제점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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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육체와 정신과 영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피로를 느끼는 육체와 정신은 소멸하게 되어 있다. 오직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4차원적 존재인 영만이 시작과 끝이 없이 존재할 뿐이다. 정신은 육체와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되는 현상으로, 육체가 소멸하면 상호작용할 대상이 없어지므로 육체와 함께 사라진다. --- pp.22-23
당신이 인식하는 것과 같은 천국이나 지옥은 없다. 사후세계를 천국과 지옥 및 기타 이름으로 구분하는 행위는 물질적인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고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천국이나 지옥은 이러한 편협한 사고에서 나온 가상적이고 환각적인 장소일 뿐이다. --- p.73 이승에 영의 고향에의 안주와 같은 상태가 완성되는 것이 태초의 영이 의도한 바이고, 이 뜻이 이승에서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영의 뜻이 완성될 것이다. 이승에서 영의 고향에의 안주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영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이를 통해 모든 생명체가 나와 하나고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도 나와 하나임을 알게 될 것이며, 이를 알게 되면 모든 구분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 p.193 모든 종교의 절대자라는 존재는 절대적이라는 개념에서 모두가 하나이며, 이런 단계로 이해되지 않는 존재는 어떤 이름으로 표시하든 절대자가 될 수 없다. 구약의 여호와와 같이 편협한 존재는 누가 뭐라 해도 절대자의 범주에 들 수 없다. 진정한 믿음을 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와 같이 모든 구분으로부터 벗어나 차원을 높여 생각하는 것이다. --- pp.217-218 이승에서의 삶은, 영원한 시간 속에서 보면 찰나도 되지 않을 짧은 순간에 불과하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기회라 할 수 있다. 가져갈 수 없는 일시적인 것에만 얽매여, 영의 고향에의 안주를 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 p.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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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디우스의 매듭』 저자가 파헤치는 보수 종교계의 문제점
종교 창시자들의 원래 가르침과 진리의 성령을 찾아 "자신이 믿는 종교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알면서도 외면했던 문제점들을 철저하게 조명한다." 과거의 종교개혁은 잊어라 십일조에 주일헌금, 감사헌금, 추수감사헌금 등등, 교회에 돈만 쏟아부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목청껏 외치고 다니는 일은 또 어떤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나 사찰이 더욱 크고 더욱 번지르르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 아예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자면, 위와 같은 행위가 과연 각 종교에 처음부터 존재했던 교리라고 믿는가? 『영과 영』의 저자 김병윤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한다. 갖가지 종교 경전을 섭렵한 저자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하나하나 예를 들며 지적한다. 창세기를 비롯해 성경 안에 존재하는 온갖 모순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같은 교리 왜곡의 배후는 두말할 나위 없이 기득권화된 보수 종교계다. 역사가 증명하듯 이들은 정재계와 결탁해 자신의 이권을 수호하기 위해 기를 쓰고 비판 세력을 탄압해왔다. 나와 너를 편 가르고, 여성과 남성을 차별하고, 다른 믿음이나 다른 종교를 배척해왔다. 신을 시해하고 난도질 하고 있다. 중세에 일어난 종교개혁은 근본 취지가 색 바랜 지 오래다. 보수 기득권 세력이 국민을 세뇌하고 자연을 유린하고 있는 오늘날, 진정한 '제2의 종교개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실정이다. 절망 속에서 존재의 본질을 찾아 김용철 변호사의 고발로 촉발된 삼성 사태에 앞서, 저자는 이미 2007년 5월에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출간해 삼성의 곪은 상처에 메스를 들이댄 바 있다. 출간 직후부터 직간접적인 압력을 받아 세간에 알려지지 못하고 묻힌 이 책을 뒤로 한 채, 저자는 전신 화상을 입은 그의 동생 내외와 조카를 위해 『정아에게 보내는 서른 장의 편지』를 출간한다. 전에 쓴 책들과 달리 이 책에는 처음으로 저자의 영적 식견이 나타난다. 이어 저자는 미디어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수 기득권층의 숨겨진 모습과 음모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판도라 상자를 열다』를 발표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란 존재는 무엇인지, 인간의 본성이란 무엇인지, 인생을 사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20년 이상 대우조선과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며 경영의 최일선에 몸담았던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있는 자가 없는 자를 착취하고 청년 실업자를 양산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앞에서, 저자는 존재의 물음을 잠시 뒤로 하고 붓을 들 수밖에 없었다. 앞의 책들에서 예언한 대로 곧 삼성 사태가 불거져 나왔고 미디어법이 통과되었다. 게다가 상황은 더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곤두박질치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국민을 빚쟁이로 만든다. 대한민국에 어린아이에게 먹일 쌀은 없다. 대학을 다니려면 대출을 받아야 한다. 이런 현실이 싫어 출산하지 않으려는 권리조차 빼앗긴다. 왜?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어 착취한 돈으로 장대하신 토목사업에 쏟아부어야 하니까. 이런 악몽이 더 얼마나 지속되어야 하는가? 왜 인간은 서로 편을 가르고 서로 불신하며 서로 착취할 수밖에 없는지, 그것이 과연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일까? 왜곡된 종교 가르침을 철저히 파헤친다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종교에서 영적 위안이나 깨달음을 구하고 싶어 한다. 저자도 여러 종교를 섭렵하며 진리를 찾기 위한 연구에 몰두한다. 그러나 기독교, 불교, 힌두교 등 알려진 거의 모든 종교를 뒤져봐도 깨달음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뿐 아니라 기득권층과 야합한 보수 종교들은 창시자들의 가르침을 외면한 채 부패와 타락의 온상으로 변해 있었다. 이들 종교와 동서양 철학을 연구하며 탐독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무수한 모순과 왜곡의 흔적을 발견한다. 기독교, 불교, 힌두교는 물론 이슬람교, 원불교, 조로아스터교 등 수많은 종교의 경전들을 손으로 일일이 뒤지고 확인하는 데 30년이란 긴 시간이 흐른다. 그렇게 무수한 종교?철학을 탐독하며 성찰에 몰두한 30년은 마침내 『영과 영』으로 결실을 맺는다. 『영과 영』에는 많은 인용문이 등장하지만, 이 중 고증을 거치지 않은 문구는 단 하나도 없다. 철저한 사회적 연구를 통해, 후대에 왜곡된 의미가 아닌 원래 의미를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의 경전은 기존 번역본 대신 저자가 직접 번역한 새문장으로 인용된다. 경전, 특히 성경이 완전무결하다고 주장하는 근본주의자들의 아집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천국과 지옥의 구분은 허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는가? 십일조의 원래 취지가 과연 현재와 같았을까? 성전(聖殿)에 대한 예수의 원래 가르침은 어떤 것이었나? 『영과 영』은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려 했던 문제점들을 철저하게 조명한다. 모든 존재는 하나 진리, 혹은 깨달음이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개선되고 바뀔 수밖에 없다. 완전무결한 진리는 있을 수 없으며, 완성된 깨달음이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기득권의 앞잡이가 된 보수 종교계는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 옹호를 위해 2000년도 더 된 낡은 경전을 합리화하는 데 안간힘을 쓴다. 자신의 이권을 위해서라면 믿지 않는 이들을 이단으로 몰아 불에 태워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자기들 종교에 돈을 바치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신도들을 기만했다. 종교 때문에 피로 얼룩진 역사에서는 눈을 돌린 채, 오직 자신들의 교리만이 진리라고 외친다. 그러나 모든 존재가 하나라고 생각하면 서로 구분 지을 이유가 사라진다. 서로 불신할 이유도, 배척할 이유도, 착취할 이유도 없다. 나만 잘살면 된다, 나만 권력을 쥐면 된다고 생각할 이유도 없다. 남을 밟고 올라서는 행위가 '성공'과 동의어일 필요도 없다. 남과 나는 하나가 된다. 남의 성공이 곧 내 성공이므로 배 아파할 이유가 없다.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영과 영』은 악몽 같은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 안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