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평범한 사원을 최강의 팀원으로 바꾸는 7일간의 프로젝트
|
|
추천의 글 - 현명한 깨달음을 주는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지은이의 글 - 성과를 창출하는 기본조건은 강점을 발견하는 것 첫째 날 -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다 강에 모든 것이 있다. 그리고 난 그 한가운데에 있다. 그냥 강가에 머무를지, 아니면 뗏목을 타고 여행을 계속할지는 전적으로 내 결정에 달려 있다. 둘째 날 - 창의성은 구체적으로 실현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 모래밭과 같은 난관에 부딪쳤을 때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창의성을 잃지 마라. 비록 그것이 다른 이의 거센 반발과 저항에 부딪치더라도 강하게 밀고 나가라. 원숭이 알폰소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져야 한다. 셋째 날 - 계획을 잘 세웠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위기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워라. 거북이 스콧이 그랬던 것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다양한 대안을 도출하고, 최선책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겨라. 그리고 그 결과를 계속 점검하라. 이 모든 것을 거북이 스콧처럼 차분하고 꼼꼼하게 진행하라. 넷째 날 -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는 민첩하게 행동하라 정글에는 언제나 예기치 않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돌발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유연함을 길러라. 위험이 닥쳤을 때는 표범 레아가 한 것처럼 신속하게 결정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라. 무언가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지체하지 말고 움직여야 한다. 자신의 판단을 믿고 용감하게 행동하라. 다섯째 날 - 상황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현명함을 지녀라 눈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마라. 장애물을 너무 크게 부풀리지도 마라. 현재 직면한 위험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코끼리 엘마처럼 자신감과 추진력을 갖고 앞으로 나가라! 여섯째 날 - 목표를 똑바로 바라보고 절대 놓치지 마라 안개처럼 시야를 흐리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라도 결코 눈에서 목표를 놓쳐서는 안 된다. 여러 갈래의 갈림길 앞에 서 있을 때라도 결코 목표한 방향을 잃어서는 안 된다. 독수리 에드워드처럼 언제나 목표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놓치지 마라! 일곱째 날 - 끊임없이 타인을 관찰하고 그들에게서 배워라 개미 안톤처럼 늘 다른 동물을 관찰하고 그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워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는 매우 특별하면서도 중요한 능력이다. 여기에 아주 평범한 동물조차 특별히 돋보이게 만드는 비결이 숨어 있다. 세미나 이후 - 내 인생에서 무엇을 이룰 것인가 옮긴이의 글 - 우리가 늘 꿈꿔온 바람직한 조직의 모습 |
|
마침내 미네르바가 침묵을 깨뜨리고 말을 시작했다. “나는 네가 왜 미안해하는지 알 수 없구나. 너는 전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어. 나는 첫날부터 너를 유심히 지켜봤지. 내가 보기에 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 너 스스로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말이야.” “나한테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안톤이 놀라서 물었다. “물론이지. 그리고 너는 이미 그 장점을 우리에게 얘기했어.” “안톤이 언제 그런 얘길 했지?” 독수리 에드워드가 의아하다는 듯이 말했다. “좀 전에 너는 세미나 기간 내내 다른 동물들을 관찰했다고 했지. 바로 그거야. 넌 그들을 이용한 게 아니라 단지 무언가를 배우려고 했던 것뿐이야. 그러니까 미안해할 필요가 없어. 그리고 그것이 우리 세미나의 목적 아니었니? 서로가 서로의 강점을 배우는 것 말이야. 다른 동물의 강점을 유심히 관찰하고 배워서 스스로 능력을 키우고 발전해야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다는 점이 바로 너의 강점이야. 그것은 아주 특별하면서도 중요한 능력이지. 네가 가진 강점을 과소평가해서는 절대 안 돼. 왜냐하면 그것이 다른 모든 것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야.”
--- p.173 |
|
“우리가 삼각주에 무사히 진입한 건 레아가 엘마의 등 위에서 먼 곳을 내다보고 안개를 미리 발견한 덕분이었잖아. 바로 그거야. 목표를 똑바로 바라보고 절대 시야에서 놓쳐서는 안 돼. 그게 진짜 비결이야!” 독수리 에드워드가 큰소리로 외쳤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에드워드는 날갯짓을 하며 하늘로 올라가더니 이내 어디론가 사라졌다. 뗏목 위에 남은 참가자들은 묵묵히 기다렸다. 안톤은 안개가 에드워드를 삼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허공에서 에드워드의 외침이 들려왔다. “길을 찾았어!”
--- p.158 |
|
참가자들 모두 머잖아 닥쳐올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에 대해 격렬한 토론을 벌였다. 아무런 결론도 나지 않는 비생산적인 토론이 한동안 이어졌다. 뗏목이 급살에 휘말려 심하게 흔들리자 그제야 모두들 충격에 빠져 입을 다물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것은 공교롭게도 거북이 스콧이었다. “이런 식으로 별 성과도 없는 언쟁만 하다가는 곧 물고기 밥이 되고 말 거야.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이성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는 시간 말이야. 난 이렇게 제안하고 싶어. 원숭이 알폰소와 표범 레아, 그리고 개미 안톤과 내가 폭포를 어떻게 피해갈 수 있을지 계획을 짜볼게. 코끼리 엘마와 독수리 에드워드는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시켜서 우리가 언제 멈춰야 하는지 제때 알 수 있게 해줘.”
--- p.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