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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로마의 종류와 오일의 종류
2. 마사지를 위한 아로마 3. 증상별 아로마 사용법 4. 블렌딩 기법 5. 아로마로 생활용품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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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 기분 좋은 향이라는 뜻의 Aroma와 치료, 치유요법이라는 뜻의 Therapy가 합하여 만들어진 신조어로 향을 우리 몸에 흡수시켜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지켜주고 보충시켜 주는 대체 요법의 한 종류이다. 이제 아로마는 자연 치유법으로써 육체, 정신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까지 그리고 질병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이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그 효과를 인증받고 있다.
향기는 후각 기능을 통하여 정신과 육체를 지배하는 뇌로 직접 연결되는 까닭에 아로마테라피는 정신적인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후각을 통한 습수는 흡수속도가 0.5초로 피부나 호흡, 입을 통한 흡수보다 빠르다. 아로마 오일의 대표적인 성분은 피부 알레르기 증상이나 염증 치료를 돕는 것과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 또한 정신적인 과로나 우울증, 만성 피로, 불면증 환자들이 아로마 요법을 통해 증세의 호전을 경험하였고, 호르몬 불균형이 해소되어 정신적인 안정을 찾게 되었다. 이런점을 살펴볼 때 자신에게 적합한 향을 맡는 것은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아로마테라피는 현대에 와서 새롭게 탄생된 치료법이 아니라 고대부터 내려오는 자연 치료법으로 인류는 원시적인 식물 요법으로 식물의 즙을 마셔 복통, 소화기 질환, 기관지 질환을 치료하기도 했고 ‘나무 연기’를 사용하여 졸리거나 행복한 감정을 유발하기도 하였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 탄생시 동방 박사가 바친 세 가지 예물 중 하나가 몰약인데, 이것이 바로 향유이다. 그 때의 아로마는 치료 목적보다 종교적 행사나 향수, 피부 관리를 위해 쓰여졌다. --- p.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