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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활의 스케치 기행
구활
눈빛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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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앞에서
[도서] 고향집 앞에서
구활 글,그림 눈빛
5% 11,400
고향집 앞에서

책소개

저자 소개 1

경북 경산 하양에서 태어났다. 1984년 11월 『현대문학』으로 등단. 매일신문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그리운 날의 추억제』, 『아름다운 사람들』, 『시간이 머문 풍경』, 『하안거 다음날』, 『고향집 앞에서』, 『바람에 부치는 편지』, 『어머니 손맛』, 『풍류의 샅바』, 『맛있는 여행』, 『바닷가 그 입맛』, 『문득 그대』, 선집 『정미소 풍경』, 선집 『어머니의 텃밭』, 선집 『어둠 속의 판화』 등을 출간했다. 대구광역시문화상(문학), 신곡문학상 대상, 원종린문학상 대상, 현대수필문학상, 대구문협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PEN 아카데미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재단
경북 경산 하양에서 태어났다. 1984년 11월 『현대문학』으로 등단. 매일신문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그리운 날의 추억제』, 『아름다운 사람들』, 『시간이 머문 풍경』, 『하안거 다음날』, 『고향집 앞에서』, 『바람에 부치는 편지』, 『어머니 손맛』, 『풍류의 샅바』, 『맛있는 여행』, 『바닷가 그 입맛』, 『문득 그대』, 선집 『정미소 풍경』, 선집 『어머니의 텃밭』, 선집 『어둠 속의 판화』 등을 출간했다. 대구광역시문화상(문학), 신곡문학상 대상, 원종린문학상 대상, 현대수필문학상, 대구문협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PEN 아카데미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재단, 조선일보 방일영 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대구 경북 연구원 등에서 저술 지원금을 받았다. 매일신문에 ‘구활의 스케치 기행’ 100회와 ‘구활의 풍류산하’를 5년 4개월 동안 270회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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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75*230*20mm
ISBN13
9788974099275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전 언론인이자 수필가로 일가를 이룬 구활 선생의 네 번째 수필집으로서 옛 시설의 오솔길을 따라 옛 사람들 생각에 젖으며 전국의 절집들을 찾아 나선 기행문들을 한데 엮었습니다. 내소사, 선운사, 선암사 등의 전국의 유명 절집 50여 곳을 중심으로, 다산초당, 운림산방, 녹우당 등 선인들이 거처 그리고 흑산도 모래미마을, 양동마을 등 그의 발걸음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할 정도로 그는 전국 일원을 기행하며 아름다운 글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의 수필을 두고 소설가 김원일 선생은 "무엇을 주장하거나 애써 설득시키려 들지 않기에 읽기가 편하고 시정의 때를 씻겨 주는 풋풋한 솔내음 속에는 그의 넉넉한 마음자리와 닦아 온 교양의 가락이 엿보인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행수필은 부드럽고 편안한 문체에 해학이 두드러지며 깊은 관찰을 통한 구도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글들은 요즘 유행하는 문화유적 답사기들처럼 정보를 주거나 사실을 밝히려 하지 않고 풍광 속에 깃들어 있는 옛 선인들의 체취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반나절 이상을 두 사람도 많다는 생각으로 혼자서 걸어야 할"불국사 앞마당을 사유의 뜰이자 심연으로 상정하고 이 마당을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피력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그의 기행수필은 우리의 자연과 문화유적을 통해 우울한 현실 사회와 스스로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이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로서 씌어져 있습니다.
이번 수필집에는 그가 여행중 스케치해 온 드로잉 80여 점을 본문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이미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선 그의 드로잉들은 사실적이면서도 요약과 생략 기법을 구사해 마음 편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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