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공부방을 운영하며 수학 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사의 입장에서 수학을 가르쳐왔다. 하지만 문제집을 중심으로 하는 수학교육에 한계를 느끼면서 딸 동이와 수학놀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수학놀이는 유아수학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저자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면서 놀이가 단순히 학습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것의 한 예를 보여주기 위해 수학을 택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수학아, 놀자』 책을 쓴 후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며 배우는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공부방을 운영하며 수학 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사의 입장에서 수학을 가르쳐왔다. 하지만 문제집을 중심으로 하는 수학교육에 한계를 느끼면서 딸 동이와 수학놀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수학놀이는 유아수학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저자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면서 놀이가 단순히 학습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것의 한 예를 보여주기 위해 수학을 택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수학아, 놀자』 책을 쓴 후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며 배우는 ‘일곱 살 수학놀이’ 강의를 계속했다. 그리고 영국의 박물관과 인도를 여행하면서 발견한 수학, 통나무 학교에서 나무를 자르면서 배운 수학을 차곡차곡 모아 『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7살 수학』을 완성했다. 지금은 수학놀이 외에도 아이들이 박물관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일매일 또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