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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의 승자가 되자
2. 나도 주식 좀 사볼까 3. 바닥인가 상투인가 4. 무슨 종목을 고를까 5. 미인주 고르기 6. 재무제표 101% 활용하기 7. 테마주의 빛과 그림자 8. 작전주, 투기주에 속지말자 9. 외국인과 기관을 보라 10. 코스닥에서 진주 찾기 11. 꼬리가 몸통을 흔들 때 12. 기술적 지표를 보라 13. 자신 없으면 펀드로 가라 14. 고수들에게 듣는 성공 투자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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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증권시장에 따르면 2002년 M&A를 결의한 10개 기업 가운데 그 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늘어난 곳은 플레너스, 한국캐피탈, KTF정도였다. 그러나 플레너스는 합병을 한 시네마서비스가 아닌 자회사 넷마블의 지분법 평가이익 때문에 순익이 600%가량 급증했고, KTF는 소규모 M&A였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합병에 따른 순익 증가는 아니었다.
반면 적자폭이 커진 회사는 그로웰텔레콤, 한국창투, 스타맥스, 무한투자 등으로 2002년 영업 손실, 경상 손실, 당기 순손실이 2001년 보다 더 커졌다. 호스텍글로벌은 2001년 83억원 적자에서 2002년 68억원으로 적자폭이 소폭 줄었다. 이 같은 자료는 투자자들이 단순한 경영권변경이나 M&A에 대해 막연히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M&A 후 시너지 효과(상승 효과)를 따져봐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 p.158~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