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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최정화의 홈페이지 특강 1. 파란 달이 뜨면 압구정동에 간다고? 2. 슬픔을 물에 빠뜨린다고? 3. 왜 없는 숙제를 하라고 그래? 4. 팬티를 벗고 뛰라고? 5. 만나는 사람마다 키스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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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원어민과 부딪혀서 써먹을 수 있는 현지영어!”
이 책은 원어민과 부딪혀서 써먹을 수 있는 현지영어, 한국인이 가장 오해하기 쉬운 현지영어 표현을 다루고 있다. 한국 최고의 통역사로 공인받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최정화 교수가 직간접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이 책은 유학생은 물론이고 외국인을 상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텍스트가 될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밥맛이야!” “끝내준다!”와 같이 단어의 본래 의미를 전용한 표현을 즐겨 쓴다. 역시 영어에도 이런 표현이 수두룩하다. 그래서 영어 단어의 본래 의미에만 익숙해진 우리는 엉뚱한 오해로 웃음거리가 되기 십상이다. 이 책은 현지인들이 영어의 맛을 살려 쓰는 이런 표현들을 생생한 스토리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