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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여행가서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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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회화 Basic Conversation
첫 만남 · 소개하기 헤어질 때 · 영어가 잘 안 통할 때 · 부탁을 할 때 · 감사의 표시를 할 때 · 불만이 있을 때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1 떠돌이의 여행 제안 2. 공항에서 At the Airport 체크인할 때 · 탑승하는 시간/장소 묻기 · 비행기를 갈아타야 할 때 · 입국 심사 - 방문 목적 · 입국 심사 - 기간 및 체류지 · 입국 심사 - 더 자세한 질문 · 입국 심사 - 신고하기 · 수하물 찾는 곳 묻기 · 수하물을 못 찾았을 때 1) · 수하물을 못 찾았을 때 2)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2 나라별 입국 모습 3. 기내에서 On the Plane 요청할 때 · 신고서 쓸 때 · 식사 선택할 때 · 궁금한 것 질문하기 · 화장실 가기 · 몸이 아플 때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3 미국영어 vs. 영국영어 4. 교통 수단 Transportation 교통편 예약할 때 1) · 교통편 예약할 때 2) · 지하철 탈 때 · 버스 탈 때 ·배 탈 때 · 택시 탈 때 · 기차 탈 때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4 여행은 누구랑? 5. 숙소에서 Accommodations 예약 없이 방 구하기 1) · 예약 없이 방 구하기 2) · 예약한 방 입실 수속 1) · 예약한 방 입실 수속 2) · 방에 문제가 생겼을 때 1) · 방에 문제가 생겼을 때 2) · 퇴실할 때 1) · 퇴실할 때 2)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5 어디로 갈까? 6. 관광하기 Sightseeing 여행 안내소 이용하기 · 사진 촬영 부탁하기 ·관광 버스 이용하기 · 길을 물어볼 때 · 공연을 볼 때 1) · 공연을 볼 때 2)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6 프랑크프루트의 '피리부는 사나이' 7. 식사하기 Eating Out 패스트푸드 주문하기 · 레스토랑 예약하기 · 예약 확인하기 · 예약 안 하고 레스토랑 가기 · 주문하기 - 메뉴 고르기 · 주문하기 - 식사 주문 · 주문하기 - 후식 주문 · 필요한 것이 있을 때 · 음식이 잘못 나왔을 때 · 식사 후 계산할 때 1) · 식사 후 계산할 때 2)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7 홍콩에서 길을 잃다! 8. 쇼핑하기 Shopping 무언가를 찾을 때 · 상점에서 구경만 할 때 · 세일 중에 물건 살 때 · 매진됐을 때 · 가격 흥정할 때 · 물건 교환할 때 · 물건 반품할 때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8 태국에서 득도(?)하다! 9. 극장/공연장에서 Movies/Theaters 공연 고를 때 · 추천을 받을 때 · 공연 예약할 때 · 시간 문의할 때 · 싼 좌석을 예약할 때 · 자리에 앉을 때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09 꼭 가봐야 할 명소 50곳 부록- 生기초 회화 10. 술자리에서 Drinking 술 마시자고 할 때 · 술을 시킬 때 · 추가로 주문할 때 · 옆 테이블과 동석할 때 · 건배를 외칠 때 · 술 약속 만들기 1) · 술 약속 만들기 2)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10 중요한 게시판 문구! 11. 친구 사귀기 Making Friends 처음 만났을 때 1) · 처음 만났을 때 2) · 서로에게 묻고 말하기 -목적지/기간 · 서로에게 묻고 말하기 -직업 · 여행 소감 묻기 · 헤어질 때 · 약속하기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11 떠돌이의 가방 챙기기 노하우 12. 은행/환전소/우체국에서 Banks/Money Exchanges/Post Offices 환율을 물어볼 때 · 환전할 때 1) · 환전할 때 2) · 우편 보내기 1) · 우편 보내기 2) · 등기/우편 보내기 종합 표현 떠돌이 노트_12 각종 분실사고 대처법 13. 병원/약국에서 Hospitals/Drugstores 증상 설명 - 식중독 · 증상 설명 - 검사하기 · 증상 설명 - 설사 · 증상 설명 - 감기 · 의사에게 물어볼 때 · 약국에서 약 구입할 때 1) · 약국에서 약 구입할 때 2) 종합 표현 떠돌이의 노트_13 비행기를 갈아타야 할 때 14. 비상시 표현 Emergency 도난/분실 시 · 몸이 아플 때 · 교통 관련 · 곤란할 때 의사/감정 표현 떠돌이 노트_14 인도에서 동행을 만나는 기쁨 한영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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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는데 영어 못해서 걱정이세요?
--- 조은희(choeh@yes24.com)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구사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된다 하더라도 여행중 갑자기 부딪히는 상황에 당황하고, 아는 영어도 충분히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여행영어 책자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 여행중에 다른 어떤 영어책보다도 활용도가 높다. 문장갯수나, 책의 디자인으로 구분되던 여행영어책들 가운데 저자의 색다른 이력과, 잘 구성된 영어 문장, 그리고 읽는 재미까지 갖추어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되고 눈에 띄는 책이 바로 『떠돌이의 여행 영어』이다.
여행지에 가보면 영어를 반드시 써야 하는 상황은 의외로 정해져 있다. 여행 영어의 패턴이 있다는 의미이다. 출장을 간다던지, 아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여행객이 쓰는 필수적인 기본영어는 이 책에 있는 문장들로 대부분 커버가 가능하다. 기본회화/공항/기내/교통수단/숙소/관광/식사/쇼핑/극장이나 공연/술자리/친구사귀기/은행/환전소/우체국/병원/약국/비상시 표현등 여행을 갔을 때 많이 활용될 수 있는 상황만을 선정하여 9개의 챕터로 나누었다. 각 챕터는 다시 구체적인 상황별로 간단한 대화식 구성을 먼저 제공한 후, 유용한 문장을 쭈욱 열거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여행을 가서 책을 뒤적여 보면 가끔 감탄이 나올만큼 내가 표현하고 싶어서 뒤적였던 영어 문장이 어디엔가 있다. 게다가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저자의 여행 이야기를 "떠돌이 노트" 형식으로 한페이지 혹은 간단한 단락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여행길에 읽을거리로서의 역할도 동시에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항공회사 직원이라는 좋은 조건을 활용하여 세계 13개국을 여행다닌 여행짱으로서, 영어를 전공하거나 직업으로 삼아서 책을 썼다기 보다는, 여행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 "떠돌이" 기질이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인터넷에 www.ddeodoli.com이라는 여행을 주제로 한 개인사이트를 운영하다 출판사와 인연을 맺어 여행 경험을 듬뿍 담은 여행영어책이 출간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중간중간에 소개되는 "떠돌이 노트" 칼럼에서 저자의 여행에 대한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으며,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여행의 새로운 재미와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정말 여행을 좋아하는 저자의 느낌이 책 전체에 충만해 있어서 다른 여행영어책에 비해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이 느껴질뿐 아니라 ,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여행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영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참신한 기회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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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서 일하는 여행 매니아가 쓴 여행 영어 책!
'떠돌이의 여행이야기(www.ddeodoli.com)'의 운영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경숙씨는 대한항공 종합 통제부 통제계획팀에서 근무 중이다. 회사의 특성상, 여행에 대한 혜택이 많기 때문에 입사 이래 7년여 동안 세계 방방 곡곡을 떠돌이처럼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쌓인 여행영어 데이터들을 차곡차곡 사이트에 모아뒀다가 능률영어사로부터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여행 영어책을 써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고 이 책에서 다시 집필하게 된 것이다. 기존에 여행영어라 함은 저자가 직접 쓴다는 개념이 아닌 편집실 안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만드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 책은 실제 풍부한 여행 경험과 훌륭한 회화 실력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도 실제 활용도가 높으며 내용도 매력적이다. 여행 가서 영어 표현을 찾을 때도 읽고, 지루할 때는 저자가 쓴 여행 노트도 읽으면서 정보와 재미도 얻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답니다. 기존의 여행 영어책들은 본문에 표현이나 문장을 주로 나열하고 부록 등을 추가하는 형태지만 '떠돌이의 여행영어'는 - 실제 여행 경험에서 나온 상황별 대화문과 종합 표현, - 정보와 재미를 모두 갖춘 여행 이야기인 떠돌이 - 정보와 재미를 모두 갖춘 여행 이야기인 떠돌이 노트, - 대화문에 실린 원어민 발음과 가깝고 자연스러운 한글 발음 병기, - 기초회화는 기본이고 제스쳐나 외국의 거리/무게/온도 단위까지 알 수 있는 알찬 부록, - 하나만 있으면 든든한 한영사전 을 모두 갖추고있다. 하지만 쓸데없이 페이지수만 늘리는 사용도가 낮은 단어, 표현들은 제외하여 쓸데없는 무게를 줄였다. 여행 영어책은 다른 책들 보다 디자인이 별루다? '떠돌이의 여행영어'는 여행갈 때 자신있게 들고 갈 수 있다. 여행 영어책들이 대부분 다른 단행본들의 디자인과 비교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문 서적으로 착각이 들 정도로 세련된 표지/내지를 갖췄으며 중간 중간에 상황별로 현장감을 주는 떠돌이 캐릭터가 등장해서 책의 분위기를 이끌어 준다. 게다가 여행의 활동성에 맞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판형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며 읽기에도 좋다. 앙증맞은 크기, 깔끔한 디자인은 들고 다니며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