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피히테(1762~1814)
독일 관념론의 대표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장인(匠人)의 아들로 태어나 1780년부터 예나대학·라이프치히대학에서 신학·철학을 공부하였으며 18세기 말에서 19세기의 독일 초기 낭만주의의 심정을 바탕으로 하여, 칸트 철학을 발전시켜 이상주의적 철학을 전개하였다. 피히테의 철학은 칸트의 순수이성·실천이성과 결합하여 지식학 또는 칸트체계를 완성하려 한 것으로, 흔히 주관적 관념론·실천적 관념론으로 불린다. 프랑스 점령하의 베를린에서 한 '독일 국민에게 고함'으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지식학의 기초』『인간의 사명』『현 시대의 특징』등이 있다.